어제 미용실 갔다온 썰

어제 기분좀 ㅈ같은채로 미용실갔는데
시다년이 앉아마자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하더라고
‘머리 많이 길으셨네요’
그래서 내가 그랬지
‘기니까 왔지 짧으면 왔겠어요’
이러니까 삐져서 입 꾹닫고 존나 건성으로 자르더라
아니 씨발 내가 지랑 연애하나
이젠 하다하다 미용실 시다년 비위까지 맞춰야하나
바리깡으로 보지털을 다 밀어버릴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5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