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9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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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22:20
나는 한동안 아내를 다른 남자와 섹스 시키는것보다 자위기구로 항문을
개발하는 재미에 푹 빠졌었다.
어느정도 지나자 아내는 큰 플러그에 익숙해져서 직경 5센티정도 되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항문에 넣을수 있게 되었다.
난 아내가 다른것보다는 개자지나 말자지 딜도로 자위하는 모습을 가장 좋아했다.
뭔가 사회적 금기를 깨는 느낌이라 더 짜릿하게 흥분이 되었다.
난 집에 있을땐 팬티하나에 나시만 입고 지내고 아내는 나시에 신축성 좋은
미니스커트만 입는다.
물론 노팬티로 지내고 항문에는 항상 커다란 플러그를 끼워 둔다.
이렇게 큰 플러그를 자주 끼워두었다가 빼면 포르노에서나 보던 항문이 크게 벌어진
섹시한 모습을 볼수가 있다.
직경 4센티이상 플러그를 무리없이 소화하면 아무때나 자지를 항문에 박아도
통증없는 섹스가 가능하다. 이즈음 아내는 항문으로 쾌감을 느끼는데 익숙해졌고
내가 보지에 박든 항문에 박든 쾌감을 느끼는 단계까지 갔다.
섹스 장난감으로 둘이 논지 2달? 대충 그정도 지나니 다시 아내가 딜도가 아닌
모르는 남자의 정액을 받아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다만 이번엔 항문개발이 끝난만큼 최소 2명이상의 남자들 정액을 항문과 보지
에 전부 담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명의 남자... 당시에 소라넷이 꽤 유명했지만 거기서 남자들을 구하긴 싫었다.
이번엔 떼씹(갱뱅)을 시켜보고 싶었는데 이것 역시 아내는 해본적이 없기에
시도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다수의 남자를 모으는건 생각보다 어렵다.
성인사이트를 이용 안하고 검증된 남자를 10명정도 모은다? 흠...
그렇게 한참 고민을 하다가 사진을 하는 40대 형님이 생각이 났다. 전에 형님네
스튜디오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쇼파며 침대며 섹시의상이며 없는게 없었던
기억이 났다.
이 형님은 돈 벌려고 스튜디오를 차린게 아니라 이쁜 모델들 사진찍고 걔들이랑
술먹고 자빠트리는게 좋아 차린 어이없는 형님이다. 원래 집이 부자라 스튜디오겸
아지트로 자기 건물의 한층을 쓰고 있었다.
나는 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재미난 일이 있는데 한번 가서 이야기 하자고 말했다.
이 형님은 돈만 많은게 아니라 외모도 상당히 괜찮아서 여자가 엄청 주변에
많았는데 철칙이 28살 넘어간 여자랑은 절대 안자는 형이었다^^;;
유부남이지만 아이와 아내는 교육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완전히 자유롭게
사는 자유인 이었다.
난 스튜디오에 도착해 형님과 양주한잔 하면서 슬슬 야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형님도 전적이 화려했기에 모델 누구누구 따먹은 이야기~ 아마추어 모델 21살짜리
랑 스튜디오에서 잤던 이야기~ 등등 음담패설이 주를 이루는 이야기를 했다.
난 섹시하게 잘 나온 아내 사진을 보여주며
- 형님? 얘 어때요? 섹시하게 생겼죠?
하고 물어보니
- 오~~ 누구냐? 맛나게 생겼는데? 잤어? 안 잤으면 나 소개시켜 주고~^^
- ㅎㅎ 제 마눌 이에요~^^ 소개해 드려요?
- 에이~ 니 마눌 소개 받아서 뭐하냐? 난또 니가 작업한 앤줄 알았지~
- 아니~ 한번 생각 있냐고요~^^
난 웃으며 내 계획을 형님께 풀어 놓았다.
일단 형님 친구나 후배들 중에 잘 놀면서 양아치들은 빼고 깔끔하게
즐길 사람들만 추려 즐겨볼 생각 있냐고 물어 보았다.
당연히 형님은 오케이 였고 자기가 유부남들 위주 안전한 애들만 모아보겠다고
하면서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다.
난 나의 성적취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제껏 해왔던 섹스에 대해 아내에 대해
전부 털어 놓았다.
형님은 놀라기보단 부럽다는 눈으로 날 쳐다 보았다.^^;;
자기도 그런 여자가 있었다면 이여자 저여자 안만나고 하나만 만났을거라며
연신 나를 부러워 하는데 하여간 내 주변 인간들은 정상이 하나도 없었다. ㅋ
우린 하나의 설정을 가지고 즐기려고 계획을 짰다.
아내를 스튜디오로 부른 콜걸로 컨셉 잡아서 티팬티에 엉덩이가 반쯤 보이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히고 위에는 유두만 가려지는 브래지어를 입힌채
여러명의 술시중을 들게 하는? ㅎㅎ
우린 디데이가 되자 형님의 아지트로 가서 아내를 인사 시켜주고 술파티를 시작했다.
어느정도 취해야 아내가 야해지기에 첨부터 멀쩡한 정신으로 열댓명 남자들 앞에서
티팬티와 젖꼭지브라를 입히긴 좀 무리였다.
시간이 지나 아내가 슬슬 취하자 준비해둔 옷으로 갈아 입으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잠시후 아내가 탈의실에서 젖꼭지 브라랑 엉덩이 반이 보이는 스커트와 빨간
티팬티를 입고 나오니 다들 박수를 치고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당시 아내는 165에 50키로~ 잘록한 허리, 75b의 가슴, 늘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고
같이 돌아다니면 많은 남자들의 시선이 모이는게 느껴질 정도로 꽤나 예쁜편 이었다.
다들 술에 취한 눈빛엔 색욕이 가득한게 보이고 아내는 이쪽저쪽 자리를 옮겨다니며 술을
따랐다. 형님들은 그런 아내의 다리를 만지며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위는 점점 높아져갔다. 나는 형님들에게 다들 옷을 싹 벗어버리고 놀자 했고
그말을 들은 모두는 옷을 벗고 쇼파에 둘러 앉았다.
20대여자 한명에 4050 남자 9명.... 다들 자지를 세우고 아내를 쳐다보는 그광경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상상으로 내 자지까지 불끈거렸다.
아내는 이날을 위해 약으로 관장을 하고 펌프로도 관장을 미리 해뒀다. 항문엔 젤을
듬뿍 바른후 큼지막한 플러그를 꽂아두어 언제든 자지를 받을수 있게 셋팅해 놓았다.
짧은 치마속 항문에 검은 플러그를 꽂은채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니는 아내의 모습은
마치 서양 포르노를 보는 느낌이었다.
난 이제 슬슬 아내가 박히는게 보고 싶었기에 게임을 하나 추천했고 누구나 아는
베스킨 31 게임을 하여 당첨되는 사람이랑 섹스를 하게 만들었다.
침대는 술자리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그냥 칸막이도 하나 없는 오픈된 자리에 있었고
우리는 술을 마시며 바로 옆에 섹스 하는 광경을 볼수있는 상황이었다.
잠시후 한명이 당첨되어 침대에서 기다리는 아내에게 다가갔고 아내는 항문에
플러그를 꽂은채 그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게임은 빠르게 진행 되었고 바로 두번째
남자가 침대로 가서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뒤로 돌아가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게임은 명분일뿐 어차피 여기 모인 남자들 전부와 섹스를 해야 한다.
거의 2분 3분마다 한명씩 침대로 가서 누구는 아내의 가슴을 빨고 누구는 키스를 하고
누구는 보지를 쑤시며 아내의 온몸에 있는 성감대를 자극했다.
아내도 이런 플레이는 처음 이었고 한번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와 섹스를 같이
당하니 미칠듯한 쾌감으로 연신 비명을 지르며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한명이 아내위에서 허리를 흔들다가 보지에 정액을 싸고 바로 다음사람이
이어서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꽂고 허리를 흔들고.... 아내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섹스에 여러번의 오르가즘 맛봤다.
내가 형님들에게 보지랑 항문 동시에 자지 꽂아도 된다고 말을 해주니 다들 그걸
해보고 싶었는지 아내의 두구멍에 돌아가며 정신없이 자지들을 쑤셔넣었다.
남자2명의 자지를 항문과 보지에 꽂고 입으로는 또 다른 자지를 빠는 모습....
내가 본 아내의 모습중에 가장 섹시한 순간인거 같았다.
그렇게 정신없이 9명에게 돌림빵을 당하고 널부러진 아내의 모습은 여기저기 정액이
뭍어있고 보지와 항문은 장시간의 섹스로 인해 넓게 벌어진채 정액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친 기색으로 나를 보며 웃는 아내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해서 마지막으로
내가 다가가 힝문에 자지를 밀어넣고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이미 여러 남자들에게
항문을 벌려주어 헐렁해진 구멍은 나에게 더 큰 쾌감을 주었다.
이걸 마지막으로 우리는 젊은날의 모험적인 섹스를
접었다. 딱히 질린건 아니었고 아내가 이제 슬슬 아기를 가지고 싶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상상하던 모든걸 해봐서 더이상의 미련도 없던 시기였다. 누군가는 우리를
미친년놈들이라 비난하고 누군가는 나처럼 흥분하고 누군가는 이런게 가능하냐며
사기치지 말라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상상보다 더 상상같은일이 벌어지는게 현실이다.
최근 소모임에서 알게된 누나도 아내랑 비슷한 삶을 살았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줬다.
누나는 아직도 즐기며 살고 우린 젊은날에 미치게 즐기고 접었을뿐~^^
다들 그동안 즐딸 하셨길 바라며 아내의 20대 중반 시절 이야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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