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발소 경험담 1
베트남 출장이 잦아서, 첫 출장에는 솔직히 암것도 못하고 그냥 왓지만
두번째부터는 이리 저리 좀 찾아보고 출장을 가기 시작했지.
맛집, 떡집, 마사지집, 출장안마 같은 정보를 열심히 찾아보고,
바 에서 베트남 년들 따먹는 방법 같은것도 찾아보고, 유흥 정보도 다 찾아보고 갔지.
그러다가, 현지 지사에 있는 사람한테 소개를 받은 이발소를 출국하는 날 가보기로 했어.
어차피 옷도 별로 없고 해서 그냥 3박4일 짐 대충 배낭에 때려넣고 간 출장이라, 캐리어도 없고 해서 그냥 그날 가기로 했지.
체크아웃을 하고 약 7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서, 이발소 알려준대로 갔는데
생각보단 조금 가격이 있더라고.
그래도 간 김에 다 하려고 풀 서비스로 돈을 내고 들어갔지
옷장에 옷을 벗어두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대충 샤워를 하니까, 때 밀어준다고 탕 안에 들어가 있으라고 해서 탕에 들어가 있다가,
때 밀고 그 다음에 다시 옷을 입고 이제 다음 코스를 진행하게 되었지.
우선 손발톱, 각질, 등등 해주는데 여자애가 앉아서 해주는데 탱크탑을 입어서 관리해준다고 숙이거나, 쪼그려 앉아서 해줄때 젖탱이가 올라와서 꼴리더라고
일부러 속옷도 레이스 달린거 입어서, 탱크탑 위로 브라가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어서서 약간 숙이거나, 아니면 앉아서, 내 다리 자기 허벅지에 올려주고 발톱 관리를 해줄때 눈 요기거리가 확실히 되었지.
그리고 손발톱을 관리하고, 귀를 후비러 갔는데 또 여자애가 섹끈하게 입고, 가슴 다 드러낸 옷과, 핫팬츠를 입고 해주는데 와 진짜 개꼴리긴 하더라.
가끔씩 귀를 후비면서 가슴도 약간 내 어깨에 밀착하고 하는데 그것도 꼴리고
귀를 다 휘벼주고 다리를 책상인지 뭔지 암튼 거기에 올리게 하고는 대충 다리를 주물럭 해주는데 그때는 아예 숙여서 가슴골과 브라를 보여주면서 해줘서 그때부터 발기가 조금씩 되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이제 올라가서 마사지 받으러 가야한다고 해서, 따라가니
예전에 영상이나 그런걸로 보던 단체 마사지 석이 아니라, 아예 독방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
간간히 복도에 까지 약간의 신음소리들이 들리는것을 봐서는 한국 타이 마사지집 처럼
마사지 좀 하고 섹스로 마무리 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있으니, 꽤 섹끈하게 생긴 여자애가 들어오더니 엎드리라고 하길래 침대 위에 엎드리니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헀지
오일 마사지라 쓱쓱 문지르면서 하는데, 아직 초보인지 마사지를 못하진 않는데 좆을 자극을 제대로 못하더라고
그래도 뭐 뒷판 다 하고 허벅지를 할때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부랄을 좀 만져주면서 하길래 또 발기가 되엇지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해서, 돌아눕고 앞판 마사지를 받는데 이젠 본격적으로 다리 벌리게 하고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내 좆과 부랄로 손을 가져가면서 살짝 살짝 만져줬지
일회용 팬티 위로 쏟아오른 내 좆을 보면서 허벅지 마사지만 하고는 서비스? 이러길래
뭐 잇냐 물어보니, 입, 대딸, 보지가 있길래
보지로 섹스하겠다고 헀지
그러니 얼마라고 불러서, 마침 지갑을 가져와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주니까 잠깐 나갔다 오더라고
오더니 문을 잠그고, 스스로 옷을 다 벗고 사까시를 시작으로 손으로 대딸을 해주다가 콘돔을 씌웠지
그리곤 올라타서 여성상위 자세로 섹스를 시작했는데
젋어서 아직 많이 사용 안해서 그런지 엄청 쪼임이 강하더라고 들어갈때부터
그렇게 여상상위로 방아찍기를 하다가, 약간 노콘으로 하고 싶어서, 노콘으로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하길래 지갑에서 또 돈을 꺼내서 보여주면서 안되냐고 하니까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가 내가 또 물어보니 결국엔 오케이를 하더라
그리고 노콘 질싸를 하겠다고 하니까 또 망설이면서 지갑을 보길래 좀 더 꺼내서 주고는 협상을 마무리 했지
바로 콘돔을 빼서 버리고 생 좆으로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뒷치기로 넣기 시작하는데 아프다고 하길래 마사지젤 좀 더 바르고 보지에도 듬뿍 바르고 다시 넣었지
약간 아프다고 하는거 무시하고 바로 깊게 찔러넣고 뒷치기를 시작했고
여자애가 처음에는 신음소리를 좀 참다가 결국엔 못 참겠는데 앙앙앙 거리면서 소리 내기 시작하더라
수건으로 입을 약간 막고 신음소리 내는데 그게 더 꼴려서 다 쎄게 박아주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양 다리를 내 양어깨에 올리고 깊게 깊게 박아줬지
신음소리 계속 내는거 들으면서 박다보니 오버페이스를 해서 사정감이 느껴지길래 바로 싼다고 하고는 보지 깊숙히 내 좆물을 채워넣었지
약간 마사지를 다 받고 나서 섹스를 한거라 시간이 좀 부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질내사정 받고 좀 있다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만 닦고는 옷 대충 추스리고 나가더라
나도 시간 오버되서 바로 옷 대충 입고 나가서 샤워장 가서 샤워하고 옷 입고 나와서 공항으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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