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발소 경험담 2
이전에 베트남 지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추천으로 이발소를 갔었는데
출장을 갈때마다 갔었는데 항상 보면 그래도 좀 섹끈한 년들이 나왔던걸 보니, 수질 관리를 좀 빡세게 하는 업체인거 같았어.
그래도 몇번 가다보니 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서, 다른 곳들을 찾아 돌아다니기 시작했지.
그래서 유흥가, KTV, 일본 가라오케 인가 그런게 모여잇던 14가? 10가??
암튼 그런곳으로 놀러를 갔지
근데 애들이 하는 말이 거기서 가라오케나 그런데서 부킹하는 애들이랑은 꼭 콘돔끼고 하라고 하더라고
성병 있는 애들이 꽤 있다고 그래서 가라오케를 가서 베트남 년들이 다 섹끈하게 빠진 애들만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슴 크고, 맘에 드는 딱 이년 먹어야 겠다 라는 느낌이 온 년을 골라서 떡을 치러 갔지
그리고 콘돔 끼고 2샷으로 좆물을 빼고 나왔고,
다음날부터는 이발소들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다 공용으로 마사지를 받고, 머리, 귀, 큐티클 등을 없애주는 곳이더라
엄청 꼴리게 입고 어떤 애들은 속바지도 안입고 바로 팬티인경우도 있었지만
아예 섹스 관련 서비스를 하지않더라고 그래서 아쉽게도 해당 업체들에서는 서비스를 못 즐겼는데
이년들이 약간 야한옷 입고 마사지 하면서 가슴과 팬티를 보여주면서 흥분하는 남자들을 보고 즐기는지 지들끼리 막 웃고 떠들면서 하더라고
그런 업체들을 다니다가, 드디어 다시 방으로 된 이발소를 찾았고,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들어가서 이발소 금액을 치르고, 들어갔는데
여기는 약간 시스템이 다르더라고
때밀이 까지는 똑같았지만, 손톰, 귀 휘벼주는거부터 마사지까지 한 여자가 해주더라고
사람들을 둘러보는데 약간 복불복이 심한 경우가 있더라고 나는 다행히 담당하는 여자가 그래도 봐줄만한 여자였어서, 오케이라는 생각을 했지
엄청 야하게 입었는데 뚱뚱한 여자가 해주는 경우도 있는걸 보고서 와 그래 이정도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지
원래 가던 곳은 그래도 젋고 몸매 괜찮고 한 애들이 많았는데, 여긴 거기 보단 좀 싼곳이라 물 관리는 잘 안되는 느낌이었어.
그래서 그냥 적당히 관리는 받고 나오려고 하는데, 마사지를 하러 들어온 여자애가 청바지 재질의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고 있었는데
진짜 개꼴리게 생겼더라.
바로 후면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허벅지를 해주면서 슬쩍 슬쩍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서 손가락으로 불알이랑 좆을 만져주면서 시그널을 주길래,
앞면으로 돌아누워서 바로 발기된 내 좆을 보여주니까 바로 잡더라.
그리곤 대딸을 쳐주면서 서비스? 하길래
내가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고민하다가 알려주는데 뭔가 비싸긴 하더라고
베트남년들 몸값을 알고 있는 와중에 그 돈을 주고 보지에 넣어야하나 시었지만, 그냥 하기로 결정하고는 오케이 하고는 직갑에서 돈을 꺼냈지
그러면서 노콘은 얼마이니지 질싸는 얼마인지 물어봤지만 노콘 질사는 안된다고해서 그럼 서비스 하기 싫은데 라고 하며서 좀 빼니까
결국 노콘질싸 오케이하고는 얼마 더 달라고 하길래 주고는 준비를 했지.
어차피 노콘질싸니 바로 할 줄 알았는데 잠시 기다릭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는 누워서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발기를 유지했지.
얼마 안 있어서 들어왔는데, 바로 옷을 벗고 침대 옆에 서서 내 좆을 맘져주다가, 바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지
옆쪽에 있었으니까 나는 사까시를 받으면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보지도 손가락으로 만져주고, 엉덩이 구멍도 만져주고 하면서 같이 느낄수 있도록 해줬지.
사까시를 조금 더 받고 있으니 이제 얘도 준비가 되었는지, 마사지 오일을 지 보지에 바르고는 여성 상위 자세로 내 좆을 지 보지에 맞추고서는 바로 삽입을 시작했지.
우후 어후 하면서 빅사이즈~ 하면서 끝까지 집어넣고 팍팍팍팍 소리나게 위알랠로 뛰면서 섹스를 시작했지.
여성상위 하는 동안 나는 이년 젖가슴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고, 양손으로 젖가슴 잡고 놀거나, 아니면 한손은 가슴, 한손은 보지 쪽으로 내려서 크리 만져주면서 박히고 있다가
여자보고 누우라고 하고는 정상위 자세로 박다가, 침대에 걸터서 엎드리게 한 후에, 뒷치기로 박다가 하면서 여러 자세를 구사했지.
뭔가 보지가 엄청 쪼여서 그런지 금방 쌀것 같아서 자세를 열심히 바꿨지
그렇게 바꾸면서 박다가, 사정감이 좀 몰려와서 뒷치기 자세로 스퍼트를 하고, 좆물이 나올때 바로 보지 깊숙이 찔러넣고 내 좆물을 끝까지 보지 안에 주입을 했지.
즐겁게 베트남년 보지를 사용하고 나와서, 청소 서비스까지 받고 이름을 물어보고 나왔지.
그렇게 두번째 약간 관리가 소개받은 업체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년들이 있는 곳을 찾아서, 기분은 좋았어.
하지만, 그 이후로 베트남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몇번 갔었는데, 항상 원래 갔던 첫번째 업체만 계속 가게 되더라.
뭔가 수질이나 여자들 몸매, 얼굴이 확실히 그 업체가 압도적이긴 했었어.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7 | 현재글 베트남 이발소 경험담 2 (9) |
| 2 | 2025.11.10 | 베트남 이발소 경험담 1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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