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엄마 가슴 보고 딸친 썰
우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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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0:23
고등학교 때였나 엄마가 보통 집에서 술 마시다가 가끔 약속있으면 나가서 마시는데 완전 만취는 그 중에서도 1년에 한 번쯤 보기도 힘들었음.
근데 그 때는 엄마가 만취하고 들어온거임. 2~3시 사이였던 것 같은데 당시 나는 형이랑 방을 같이 썼음. 엄마가 집에와서 형이랑 나한테 엄마 왔다고 하고 방으로 돌아가신 거 같았음. 주말이니까 우리는 방에서 불 끄고 핸드폰하고 있었음.
우리 집 구조가 주방 옆에 나랑 형이 방 쓰고 있고 나와서 화장실을 가려면 주방이랑 거실이 이어진 그 곳을 지나가야했음. 핸드폰하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을 갈려고 핸드폰 후레쉬말고 화면을 비추면서 가는데 엄마가 팬티만 입고 누워있는 거임. 가슴 다 까고. 여자 알몸 실제로 본 건 고추털나고 그 때 첨이라 당황하긴 했는데 일단 엄마를 지나쳐서 화장실로 갔음.
엄마가 좀 통통한 편임 근데 그래도 가슴이 엄청 큰 편이었음 옷 입어도 항상 티가 나서. 와 근데 가슴이 크니까 누으면 옆으로 퍼지더라 일단 화장실와서 오줌을 쌌음. 근데 방으로 갈려면 또 봐야되잖어? 그래서 차라리 제대로 한 번 봐보자하고 엄마 앞에 쪼그려 앉았음. 근데 후레쉬 비치면 깰 것 같은 거야 그래서 그냥 화면 밝기 최대로 해서 좀 보는데 엄마가 자면서 소리를 내길래 후다닥 방으로 들어왔음.
아 근데 좀 아쉬워서 형한테 안들킬려고 배 아픈 척하고 다시 방을 나왔음. 후레쉬는 여전히 못 키켔고 핸드폰 화면으로 비추면서 봤음. 내가 야동이나 근친물 많이 봐서 ㅈㅈ에 반응이 오긴 하더라. 근데 차마 만지지는 못하겠는 거임. 팬티 입고 있어서 ㅂㅈ도 못 보고... 터치같은 건 못하겠어서 걍 엄마 가슴 옆에 무릎 꿇고 ㅈㅈ팬티 옆으로 꺼내서 흔들었음. 누워있으니까 가슴이 더 꼴리더라. 솔직히 엄마 몸에 어디든 ㅈㅈ로 대보고 싶었음
딸치다가 깡이 없어서 엄마한테는 못 싸겠는 거야. 흥 깨지면 안되니까 ㅈㅈ 흔들면서 화장실까지 걸어갔음. 그 상태로 그냥 문도 안 닫고 화장실 바닥에 싸버림.. 뒷처리 한 다음에 방으로 돌아가는데 만져보고 싶은데 진짜 아쉬웠음.. 근데 다른 방에 아빠도 있고 바로 앞이 형도 있고 엄마 깨서 들키면 ㅈ된다고 생각하고 참았음...
어른이 되고 술 먹어보니까 엄마 그 정도로 술 마셨으면 만져도 안 깼을 것 같더라..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항상 지나버린 일에 후회함. 엄마 친구들 썰도 그렇고.. 글 쓰면서도 쿠퍼액 ㅈㄴ 나와서 팬티 밖까지 쿠퍼액 나오네 ㅋㅋㅋ
저는 실화만 씁니다.. 지금 대학다녀서 방학 때 집 가면 엄마가 안아주시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느껴집니다.. 저는 일부러 고추 안 닫을려고 엉덩이는 뒤로 뺌. 내 기억에선 거의 20년간 부모님 섹스 안하신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드로즈 팬티 입고 발기 시킨 다음 위로 올려서 윤곽 다 보이게 하고 씻으러 가긴 합니다. 근데 팬티만 입고 그렇게 하진 못하고 티셔츠 정도는 입음..
성공하길 빌며.. 암튼 재밌게 봐주세요 여기 실화 근친썰 올라오면 항상 상상해봅니다. 섹스까진 아니더라도 대딸 정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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