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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의 중년부부와의 썰

누드비치썰 2 361 2 11.11 22:34

예전에 한 카페에서 알게된 중년 부부님들과의 경험입니다.

저는 바이 성향과 약간의 섭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과 섹스를 하는건 아니지만요..

당시 저는 20대 중반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이 되겠네요.

당시 저는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면서,

하루하루 성욕을 해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카페에서 알게 된 40대 중년 부부님들을 만났죠.

두 분의 나이는 남편분이 47살, 아내분이 45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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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을 직접 만나뵈었을 때, 훈훈하게 생기셨고,

몸매도 괜찮았습니다.

제 성향이 바이에 섭 성향인지라, 저는 라인이라는 어플을 통해

저의 몸을 보여주는 것에 흥분을 굉장히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죠.

그렇게 저는 두 분을 알게 되고, 라인으로 채팅을 주고 받다가,

성향을 오픈하고 조금 더 개방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연락을 주고받았을 무렵,

저는 두 분과 첫 영상통화를 하게 되었죠.

영상통화를 진행하면서 서로 벗은 몸도 보여주고,

야한 대화도 나누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영상통화를 시작하면, 아내분께서 저한테,

"강아지~ 꼬추 좀 보자~ 커졌어?" 이러면서 웃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흥분해서 발기한 자지를 꺼내놓고 쿠퍼액이 조금씩 나올 때면,

"액체괴물 나왔네~?" 이러면서 말씀해주시는 목소리가 아직도 선명합니다.

제 자지는 15센티에 포경은 했지만 굉장히 이쁘고 깔끔한 자지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남편분은 13센티였고, 자연포경이었고, 아내분은 보지가 굉장히 정갈한 모양이었고,

털도 어느정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가슴은 물론 크진 않았지만요.

그렇게 서로 성향도 공유하고, 영상통화를 몇 번 하다가,

그 분들께서 제가 사는 곳으로 오신다고 하셔서 만남을 갖자고 하셨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라 떨리긴 했지만, 그리고 오랜만에 여자 보지에 박을 것을

생각하니 기분도 묘해지고 설레였던 것 같네요..

그렇게 만남을 갖고, 저희는 그 부부님의 차에서 만나 한적한 카페로 이동했네요.

수 많은 대화들을 나누고, 맨정신에 저희는 무인텔로 이동하게 됩니다.

무인텔로 이동해서 들어갔을 때, 아직도 쿵쾅거리는 그 감정을 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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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남편분이 저랑 같이 씻자고 하셨고, 남편분도 바이 성향이 약간 있으셨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남편분과 둘이 옷을 다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같이 씻었네요.

남자랑 무인텔 샤워실에서 단 둘이 샤워한다는게 참 어색했던 것 같아요.

남편분께서 제 자지도 건드려보시고,

"강아지~ 오늘 자지 흥분 많이 했네? 벌써부터 커지면 어떻게 하노?"

사투리가 약간 섞인 말투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흥분해서 껄떡댈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씻고 나와서 아내분이 샤워하시고 나올 때까지 남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편분께서 제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본인 자지와 비교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강아지~ 자지는 곧고 우람하고, 이쁘네~ 실제로 보니까 더 이쁘다~ 불알도 큼지막 하고~"

이런 대화들을 나누고 있을 때, 아내분이 씻고 나오셨고,

아내분은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우셨죠.

첫 만남이 곧 마지막 만남이 되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아내분께서 저랑 남편분을 침대에 눕히시고 자지 평가와 비교를 해주셨던 거였어요.

둘의 자지 모양, 생김새, 냄새, 귀두 크기, 불알 크기, 길이, 두께 등등 상세하게 평가를

해주시더라구요.

거기서 많이 흥분이 되었고, 남편분과 제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동시에 흔드시더라구요.

금방이라도 쌀 뻔 했지만, 최대한 꾹 참았어요.

그리고 콘돔도 없이 아내분과 제가 먼저 섹스를 진행했네요.

너무 흥분해서 어떻게 시작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황홀하게 섹스했던 것 같아요.

아내분의 신음소리 / 아내분이 섹스하시면서 제 똥꼬를 손으로 만져주시던 손길 /

불알을 계속 잡고 계시던 손길 / 아내분의 욕설,

욕설은 이런 식이었어요.

제가 영상통화 하면서 섭 성향이라 욕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그걸 기억해주시고,

"씨발새끼야~ 개새끼야~ 자지 흥분한것좀 봐~ 아, 완전 안에 꽉차네. 자지는 진짜 황금자지다, 개새끼야."

이런 식으로 욕을 해주셨었거든요.

그렇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는 아내 분의 보지털 위에 정액을 살면서 한 번도 그렇게 많이 싼 적이 없었는데 12번의 솟구침에 오줌처럼 쭉쭉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잠깐의 시간을 가지고, 남편분과 같이 쓰리섬까지...

황홀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이 분들을 떠올리곤 합니다.

함께했던 추억들이 있었기 때문이죠.

라인 닉네임이 "마이더스" 였던 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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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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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맨 11.11 23:02

좋은 추억공유 감사합니다

지바냥 11.11 23:12

어떻게 12번을 싸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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