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로 만난 여자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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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5:40

뉴욕으로 떠나기 전 2주간 군대 선임이 전여친 ㅇㅈㅎ와 즐기고난후 또 차단당하고
또 신나게 돛단배 사냥을 시작했다
이번에 만난 여자는 해군 중사
해군??? 여자군인??? 그때 난 부산에 해군 작전사령부에 여자가 근무하는걸 처음 알았다
그녀의 이름은 ㅇㅅㅁ 나와 동갑이었다.
군인을 만나니 신기해 그냥 이것저것 물어보며 친해지게 된것이다
나) 아니 궁금한게 여자 군인은 속옷이 보급나와? 아님 돈이나와?
ㅅㅁ) 왜 궁금하나? 국방색 속옷 입은건지 싸제 속옷 입은건지?
와 말 잘하네... 말싸움에서 밀렸다... 젠장 ㅋ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그녀가 이번주말 휴가였나? 외박이었나 나온다고 시간되냐고 물어본다
나) 오 드디어 국방 속옷 구경할수 있는거임? ㅋㅋ
ㅅㅁ) 미친놈인가 ㅋㅋㅋㅋㅋ 감당가능?
뭘 감당 가능하냐는 건지...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다... 그렇다 그녀는 군인이었고 성욕은 왕성했다..
솔직히 얼굴 몸매 다 별로였다 그냥 군인을 따먹는다 이생각이 뇌가 좆을 지배했다고 할수있다.
ㅅㅁ) 그럼 동래쪽에서 볼래? 경대나 서면은 부대 근처라서
나) 동래 좋지 ㄱㄱ
그렇게 그녀와 술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그녀는 곧 제대를 앞둔 군인 이었고 도전해 보고 싶어 군대를 갔다고 한다
솔직히 군인과 채팅으로 원나잇 할거라는 생각은 못하였기네 적당히 술먹고 집으로 가려고 하니
ㅅㅁ) 뭔데 집에가나? 감당 가능하다고 해놓고 도망감? 실망인데
뭐지 이 호나우지뉴급 상대를 농락하는 기분은?
나) 아 국방속옷 구경 가능? 이렇게 우린 손잡고 근처 모텔로 향했다..
내가 따먹은걸까 그녀가 날 따먹은걸까
그날밤 우린 4번을 하였고 나중엔 좆물이 나오지 않는 경험 참 오랜만이 었다..
ㅅㅁ) 나 담주 외박나오는데 그때 도 볼래 우리?
처음으로 여자와 약속을 그것도 나에게 보지를 벌려준다는 여자를 내가 차단하였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2 | 돛단배로 만난 여자 3 (16) |
| 2 | 2025.11.12 | 현재글 돛단배로 만난 여자2 (22) |
| 3 | 2025.11.12 | 돛단배로 만난 여자 1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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