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토일까요?
노노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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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네토.
어떤 이는 열광하고 어떤 이는 미친 놈들 변태 성욕자라
불리는 취향.
나도 처음엔 후자였던거 같다.
소라넷 있던 시절, 초대남이란 단어를 알게되었지만
자세히 알 생각도 없고, 그냥 여자들 나체 사진 보며
딸만 쳤었다.
이제 결혼 10년차, 와잎은 모르겠지만
나는 점점 일반적인 섹스가 지겨워지면서,
이런 저런 야동을 보다가,
아 남녀가 성교를 하는데, 카메라 앵글이 흔들리고
제 3자의 손이 나오고, 목소리도 나오는 걸 보았다.
아 이게 뭐하는거지?
미친 넘들이다..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게 하고 그걸 촬영하다니.
단단히 미친 넘들이다. 하며 지나갔다.
몇 일후, 솔솔 부는 봄바람마냥,
그 야덩이 생각이 났다.
미친 넘들이다 생각했지만, 궁금해졌다.
어떤 기분일까? 내 여자가 내 앞에서 다른 남자와
나신으로 허떡이며 몸을 섞는 모습을 본다면..
상상으로 느껴지면 좋을련만,
내 아둔하고 직관적인 뇌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었다.
아..한 번 시도해볼까? 하고 생각한것도 잠시,
아니지 아니지 하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금단의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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