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된썰2
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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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23:10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좋아서 빨리왔다 읽어줘서 고맙다 암튼 긴말 말고 얼른 시작할게
잠자리에 눕자마자 피곤함이 몰려오길라 그냥 잠을 잤어 자는 도중 이상한느낌이 나는거야..!
그 느낌에 난 깨 버렸어 그 정체는 베프와 베프여친이 나를 손과 발을 묶고있는거있지???
난 매우 당황하기시작했어 어버버거리던중 베프:일어났네? 우리 노예?
나:무..무슨소리야..!? 노예라니..내가 왜 노예야..!이거풀어줘 얼른 이런 장난 재미없어!
베프여친:오빠 장난 같아보여요? 오빠 이제부터 오빠는 우리 노예라니까요? 그러게 사람을 믿지말았어야지 순진한놈
베프:노예는 주인님 말 들어야겠지? 응? 대답
나:싫다고 노예아니라고!
베프:회초리로 나를 때린다 뭐라고? 노예야 다시말해봐
나:너무나 큰 고통에 소리를 지른다
베프여친:시끄러워 정적이 흐른다
미안 진짜 미안 여기서 끝낼게 내가 시간이없어서..반응 좋으면 더 길게 가져올게..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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