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 종로에 가다 .....4편
노출섭바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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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그날이후 형들은 나를 동생처럼 대해줬다
넌 어떻게 거기 가게됬니 ? ... 저 어릴적부터 노출증이 있었어요
중학교때부터 학교 갔다오다가 가락시장에 청과물 시장쪽으로 도서관을 다니는데
철조망 길을 따라서 거기 철조망 길 아래로 공용화장실이 하나 있거든요 사람이 잘안다니는 길인데
거기 배추도 팔고 야전에서 과일 파는 아줌마들이 밤만되면 앉아서 막걸리 마시고 해롱데는데 아줌마들이 화장실 뒤에와서 엉덩이 내리고 소변을 보더라구요
그날도 밤 11한시가 넘어서 술판이 벌어져서 그길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미 어떤 아줌마는 길에 자빠져있고 두명이 건너편에서 비틀거리면서 걸어 오는거예요
아 또 싸러 오는구나 .. 전 가로등 밑에 자리 잡고 잘보이게 입던 체육복 하의를 모두 벗어서 가방안에 넣고
자위를 하고 있었죠 아줌마 둘이 와서는 뭐라 하더니 둘다 뽀얀 엉덩이를 내밀고 앉아서 쉬하는데 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 거예요
너무 흥분해서 엉덩이를 보면서 열심히 흔들고 아줌마들은 취해서 몸도 잘 못가눠서 앞으로 숙인채로 또 한참을 있는 거예요 보지가 보일락말랑
여름밤이라 사람이 올까 조마조마하고 보지를 보니까 너무 흥분해서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 .. 철조망에 붙어서 어흑 어흑 하면서 자지를 내밀었어요
아줌마가 놀라서 바지도 못올리고 쳐다보는데 거기서 사정해서 아줌마한테 까지 튀는 거예요 어머나 뭐래
전 아줌마가 보는데도 계속 자지를 흔들고 어머나 변태 아니야 언니 괜찮아 묻었잖아 어휴 .. 아줌마들은 황급히 길을 건너 술마시는 무리로 갔고
전 헉헉 대면서 도망을 쳤어요 계속 뒤에서 누가 잡으러 올거같고 가슴이 절절해서 수치스럽기도 했지만 그게 쾌감이라는 걸 알았어요
연신 그동안 노출했던 경험담을 이야기 하면서 야 너 어린놈이 .. 대단한데 이야기를 듣던 큰형은 너 노예기질 있구나
네 ? 그게 뭔데요 응 욕 듣거나 노예처럼 다뤄지는거 좋아해 ?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때 형들이랑 할때 엉덩이 때려주거나 머리채 잡혀서 입으로 받는거 좋은거 같아요
그게 노예야 너같이 노출증 있는 애들은 그런 성향이 있어 바텀 섭이라고 해 네 너 종로에 같이 가자 거기가면 너처럼 어린애는 엄청 좋아해
작은 형도 덩달아 야 너 거기 가면 사람들 보는 앞에서 내가 박아 줄게 .. 야외에서도 대줄수 있지 ?
야 그래 너가 박아주면 사람들 좋아하겠다 .. 거기 구경하는 사람 엄청많은데 그런거 좋아해 ?
이야기만 들어도 흥분되요 .. 일본 야동에 나오는것 처럼 해보고 싶어요 야외노출 같은거요
큰형이 말을 가로 채면서 야 예 완전 내스타일이야 그날 보니까 너 여자 보지도 잘빨던데 난 여자 좋아해서 여자랑 할때 니가 도와주면 좋을 거 같으데 큰형은 결혼했잖아요
어 와이프도 연애 오래해서 내가 이런거 좋아하는거 알아 제가 뭐해주면 되요 ? 언제 노래방으로 놀러와라 와이프가 하는 노래방인데 거기서 한번 놀자
큰형은 은밀한 웃음을 작은형과 주고 받았다 ..
너 천리안 아이디 있지 ? 네 우린 PC 통신 아이디를 주고 받았고 매주 주말마다 만났다
입고 오란대로 입고왔네 .. 따라와 음흉하게 웃으면서 탑골공원 뒤쪽으로 날 이끌었다 밝은데서 보는 형은 평소와는 달랐다
사람이 잘오지 않는 골목에서 뒤돌아 보더니 머리채를 잡더니 키스를 했다
혼자 신음을 내면서 갑자기 젖은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난 당황했지만 들어온 혀와 혀가 엉키자 머리가 전기가 통하듯이 쭈삣 서는 느낌이다
형은 강제로 나를 무릅꿇리더니 바지춤에서 발기된 자지를 꺼내 입에 밀어넣었다 3-4시 쯤 되었을까 아직은 밝은 여름 대낮에 난 골목길에서 참을 수 없는 구역질소리를 내면서
발기된 자지를 목구멍깊숙히 받아내고 있었다 ..
골목길에는 저녁 장사를 앞두고 아무렇게나 대놓은 포장마차들이 있었고 그 사이에 노숙자들이 간간히 햇빛을 피해서 널부러져 있었다
골목길 끝에 늘어진 그림자 .. 사람이 온다 흡 어어 사람와요 갑자기 뀌싸대기 짝 어흑 괜찮아 다 노숙자들이야 난 저항의지가 순식간에 꺽였다
그래 내가 원하는 걸지 몰라 야 뒤돌아 업드려 바지 벗어 . 네 ? 안에 팬티스타킹 입었지 ? 네 팬티스타킹만 입었는데요 알몸이예요 .. 그러니까
갑자기 업드린채 입고온 바지를 벗고 팬티 스타킹만 입은채 업드렸다 포장마차 사이에서 멀리서 길어진 그림자가 계속 다가오고 있었다
팬티 스타킹을 거칠게 내려 허벅지에 걸치고 후장안에 거친 손가락이 깊게 들어온다 음 잘 씻고 왔네 업드려 침을 밷고 쑤시는데 신음소리를 낼수가 없었다
지나가던 소리가 멈추고 업드려서 뒤를 보니 벌써 사람들이 모여있다 난 웃옷을 덥어쓰고 하얀엉덩이를 하늘로든채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며 떨고 있었다
뭐여 여자여 남자여 ㅋㅋㅋ 제노예예요 이런거 좋아해서 길에서 쑤셔주고 있어요 흐미 엉덩이가 실하네 ㅎㅎ
구경하시려면 이쪽으로 오세요 원하시면 입으로 빨아도 드려요 ..
이걸로 목가심이라도 하셔 형님이 서있던 사람에게 익숙하게 2만원을 쥐어주며 음료수를 사오라고 권하는동안 보고 있던 사람들이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웃는다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벌려 보고 야 냄새도 안나네 . 이아이 항문섹스 하는애라 준비하고 다니는 애예요
아 똥구멍으로 한다고 호모구나 우린 좀더 으슥한 나무밑으로 자리를 옮겼고 언덕이 져있어 사람들이 애워싸면 작은 무대처럼 보이기도 했다
어느 새 어디선가 얻어온 돋자리 위에서 난 팬티스타킹만 입은채 업드려있고 멀리서 다가오지 않던 사람들도 빼곡히 모여서 어두운 그늘을 만들고 있었다
사온 막걸리를 돌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입에 서 자지를 꺼낸형은 부들거리는 엉덩이를 한번 때리더니 돌아 돌라고 사람들이 잘 볼수 있게
사람들은 숨죽여 지켜본다 나이든 사람은 앉아서 젊은사람은 서서 보고 어느새 망을 보는 사람도 생겼다
형님이 바지를 내리자 사람들이 우와 엄청실하네 .. 형님은 웃더니 이내 후장위에 침을 밷고 우왁스럽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흐미 그게 다들어가네 퍽퍽퍽 으으 좋냐 사람들이 봐주니까 좋지 ?
박고 빼고 를 계속 한다 뺄때 마다 벌어진 똥구멍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수치스럽게 업드려야 했다
후장이 점점 이완되면서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바람빠지는 민망한 소리가 난다 키득거리는 사람들
여자 노숙자도 웃으면서 지켜본다 .. 어흑 .. 어흑 엄청쪼이네 아 쌀거 같아 야 싼데 어디 사람들은 발치를 들면서 더 가깝게 보고싶어했다
아흑 .. 싼다 뜨거운 좃물이 쏟아져 들어오고 바람빠지던 소리가 물에 젖은 찌걱대는 소리로 바뀌면서 사람들이 고개를 숙여서 후장에서 나오는 좃물이 물건을 타고 나오는 걸 자세히 보고있다
찌걱찌걱 좃물은 크림처럼 계속 후장에 서 흐르고 자지를 뺴자 시뻘건 젖은 자지가 끄떡끄덕한다 사람들은 벌어진 후장을 집요하게 보고 있다
햇빛을 받아 빨간 속살까지 훤히 열려 있던 후장을 보면서 모두 한마디씩한다
와 저렇게 벌어지는건 첨보네.. 어휴 부끄럽지도 않나 .. 좃물이 엄청 쌋네
사람들의 말이 무색하게 난 힘을 줘서 받아낸 좃물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바닥에 계속 흘려냈다 난 수치스러움에 절절히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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