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물고트니 용기가생겨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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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uj3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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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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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요일 변기 기사님과의 일이있고 그날이랑 그 담날은 운동못내려갔어요
그리구 수요일...
저를 보시더니
소장님 : 몇일 왜 안내려왔어요?
나 : 일이좀있었어요^^
그리고 한 20분? 러닝하나 걷다 하고있는데
언제 오셨는지 옆자리에서 걷기하시면서...
소장님 : 오늘은 운동끝나고 샤워 안하세요?
그러고 보니 샤워할꺼를 안들고 내려갔더라구요
(분홍이가 없어서 깜빡한걸수도;;)
아래부턴 정확한 대화는 기억안나지만 비슷하게 이야기가 오갔어요
나 : 아! 깜빡했네요!
소장님 : 남자 샤워실에 수건이랑 비누정도는 제가쓰는게 있는데 필요하면 그거로 샤워하세요
나 : 여자는 못들어가잖아요
소장님 : 아니 남자 샤워실에서 샤워하라는게 아니고 빌려드린다구요
나 : 아..^^(진짜 남자 샤워실에서 샤워하라는건줄알았어요)
소장님 : 말나온김에 한번 들어가보실래요? 아마 여기 들어가는 여자분은 처음일껀데..
혹시 이런상황 있으면 제 서랍장에서 빼서 쓰세요
나 : 그래도돼요?
소장님 : 어차피 이시간에 아무도안오니 괜찮아요
그리고 러닝머신에서 내려서 오라고 손짓했고 뭐에 홀린것처럼 따라갔어요
소장님 : 이거누르고 이거누르고 비번누르면 열려요
하면서 열어주었고 같이 들어갔어요
좀 안쪽으로 들어가니 남자 특유에 스킨냄세...(예전에 아빠 목욕탕 나오면 나는 냄세)
구조는 여자 샤워실하구 똑같았어요
소장님 : 이게 제 서랍이고 키는 이쪽에..
하며 숨겨둔 위치를 알려주셨어요
나 : 감사해요~~혹시 이런일 생기면 사용할께요
소장님 : 넘어가기 귀찮으니 여기서 같이 샤워하실래요?
라며 장난 반 진심반의 이야기를했어요
나 : 그럴까봐요 ㅋㅋㅋㅋ
소장님 : ㅋㅋㅋㅋ여기요~
하면서 바디워시랑 샴프랑 수건을 주셨어요
소장님 : 저는 비누만 있으면돼서 쓰시고 여기에 넣어만 주세요
나 : 네~
그리고는 받아서 여자 샤워실로 갔어요
잠시후 남자샤워실쪽에서 물소리가 났어요
저는 옷을 입은체 여자샤워실 물을 틀어두고 남자 샤워실로 향했고 열었어요..
탈의실에서 샤워실로 들어가는 문은 따로없고 커튼으로 반정도만 가려져있어서 소장님이 보였어요
아무생각없이 보고있는데
다가오네...다가오네??
소장님 : 그러고있지말고 와요 온김에 등이나 서로 밀어주게
나 : 죄송해요 수건하나더 가지러 왔다가 저도모르게...(어떻게 이런생각을 했는지 ㅋ)
소장님 : 아~ 난또 같이 샤워하려고 온줄알았죠~
라고 말하며 커튼을 치우며 이야기했고 알몸의 소장님...
나 : 아니예요^^*
그와중에 저는 시선이 소장님을 스켄했어요
소장님 : 혼자 외롭게 그러지말고~
하면서 팔을 벌렸어요
뭐에 홀린것처럼 저는 폭 안겼어요...
잠시후
소장님 : 옷벗고 샤워실 들어가있어~
이때부터 명령조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말하고는 소장님은 젖은몸은 대충 수건으로 물기를닦고 반바지랑 티를 입고 나갔다가 들어왔어요
옷 벗는걸 망설이는 저를보며
소장님 : 마감했으니 이제 안심해
그리고는 소장님은 옷을 벗도 샤워실로 들어가 물을틀었어요
저는 주섬주섬 옷을 벗고 쭈뼛쭈뼛 들어갔어요
소장님 : 편한데서 비누칠하고 샤워해~
나 : 아...네...
소장님의 성기는 커져있었어요
저는 샤워기 물을틀고 고개를숙여 머리에 샴푸거품을 내기 시작했어요
그순간 샤워실 불이 꺼졌어요
그리고 뒤에서 소장님이 손을 겨드랑이 사이로 넣고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에 성기를 비볐어요
소장님 : 남편이 잘 안해줘? 왜 맨날 혼자 자위를 하는거야~
저는 아무말없이 음~ 음~만 할뿐이였어요
그리고는 물을 꺼버렸어요
눈을 뜰수가 없었어요
나 : 잠시만요 물을 끄면.. 거품...
소장님은 아무말없이 바닦에 눕히려고했어요
언제 깔아두었는지 수건있어서 맨바닦은 아니였어요
머리에 손에.. 거품이 묻은체...
이미 젖었고 소장님의 성기가 들어오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어요
몇일전에 다른남자의 성기가 들어왔었는데 또 다른남자의 성기가...
얼마나 삽입을 했을까요
금방 사정감이 있었는지 빨라지더니 배에다가 사정을 했어요
그리고는 민망했는지 가슴을 만지면서
소장님 : 너무 꽉 잡어서 금방나왔네...
하고는 샤워기 물을 틀고 저를 일으켰어요
소장님이 이곳저곳 샤워를 시켜줬어요
엄청 부끄럽더라구요
자기도 해달라며....
그렇게 샤워를 끝마치고.
소장님 : 내일도 운동 빼먹지말고~
나 : 네...
저는 말수가 급 줄어들었고 소장님은 많아졌요
옷을입고 저먼저 올라왔어요
그리고 목요일..금요일(오늘새벽)...러닝없이 바로 남자 샤워실로가서 평상에서...
이따가 12시쯤 오라고하던데...뭔가 조종당하는 느낌이기는한데 한동안은....
오늘은 혹시몰라 콘돔을 그냥 들고가야하나 싶어요
설잠자다가 쭉쭉 써내려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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