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전 몸팔던 여친 썰

대가리 빡통년이라 사람에대한 배려심이 없음 ㅇㅇ;;
좋은건 섹스 존나좋아하고 현금만 받아쳐먹으니까
지갑에 오만원짜리 수북해서 어딜가도 지가 다 계산하고
가끔 한두장 빼가도 모름 ㅋㅋ
근데 이 씨팔련 내가 창녀인거 감안하고 사귄건 알겠는데
이해를 어느정도까지 해야되는지 씨팔
틈만나면 지 손놈얘기를 나한테 하면서
밥한번 먹으면 30을 주니 경차를 사준다고 했니
어쨌니 이래서 그냥 그러려니 지나감
뭐 그건 창녀니까 이해하는데 본인 회사다닐때
출근 8시까진데
지 몸팔다 퇴근하고 아침까지 실장들 창녀들과
술쳐먹는데 출근전에 와서 인사하고가면 안되냐함 ㅋㅋ
개소리하지말랬는데 계속 전화질해서
1시간 일찍일어나서 술집 들렀는데
온몸이레즈미 건달형님들이랑 술마시고있음
내 남친이야~! 인사해 이지랄 하는데
진짜 씨발 소름돋아서 한 일주일있다 헤어지자함
첨엔 알았다더니
일주일내내 집앞에 찾아오고 개지랄해서
떼어내는데 힘들었음 ㅇㅇ;;
엊그제 걔 소개해준 친구한테 내얘기 하니까
빡통년인지 기억을 못한다더라 ㅁㅊ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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