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니지만 중딩때 치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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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버스타고 등교하던 중학교시절인데
지방이라서 특정버스가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거쳐가서
늘 아침시간대에 미어터지는 버스였다
하루는 너무 버스가 꽉 차서 사람이 옆으로 서지도 못하고
버스기준으로 정면으로 보면서 서있게 됐음
그때 생각해도 젊은 아줌마가 내 앞에 있었는데
버스가 흔들리고 사람들이 밀다보니 의도치않게
아줌마 엉덩이에 비비게 됐음
그날따라 발정이 난건지 나중에는 계속 티나게 비볐고
그 아줌마도 그랬는지 중간중간 사람들이 내리면서
공간이 생겼는데도 한번씩 뒤를 힐끔 보면서도
떨어지지않고 나한테 붙었음
그러다 내가 미친척하고 아줌마 손을 잡아서
내 자지에 갖다댔는데 멈칫거리지도 않고 내껄 주물렀음
그때 학교안가고 아줌마 따라내리면 할 수 있을거같은데
중딩때라 학교 안가는건 무서워서
엉덩이 한번 쥐어잡고 내렸고
다음날부터 늘 한번 더 마주치길 기대했는데
아깝게 그 아줌마는 다시 마주치지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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