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 오피스텔 임차인 썰
껏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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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21:21
여자가 술집여자같은데
엄청 이쁘고 어리고
월세도 꼬박꼬박 잘내서 좋았는데
어느날부터 월세가 밀리드레
그래서 전화했더니 안받는거야 뭔일있나 하고 찾아가봤더니
궁딩이 다보이는 추리닝에 런닝하나입고 폐인처럼 퀭한얼굴로 보였다함
무슨 약을하는건지
알콜중독인지 사람이 완전 폐인이 됐다는거야
계속 죄송하다고 월세 낼거라며 기다려달라는거야
그래서 쫒아내기도 불쌍하다고
골치아프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했어요? 라는 생각중이었는데
작은 아버지가 ㅇㅇ아 물한컵만줘라
하는데 상상만으로 너무 꼴리는중이라
다리저린척 허리수구리면서 물떠왔다
허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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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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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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