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있는데 딸친 썰(남자임)
나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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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전
-음슴체 주의-
(1) 우리 엄마가 공부방을 함(집에서)
근데 그날따라 딸이 ㅈㄴ마려워서 하기로함
내 자리랑 공부방하는 자리랑 좀 떨어져있고 잘 안보임
그래서 함
ㅈㅈ까고 딸침
로린이 셋이 있었음
ㅈㄴ 떠드는데 들킬까 흥분되더라
결국은 쌈
그리고 그 정액은 발가락에 뭍혀서 지나가면서 몰래 걔네 가방에 묻힘
(2) 내가 중학교가 남녀 공학이였음
그 때 또 내가 학교 자위에 빠짐
내가 맨 뒷자리였을 때 아무도 안봐서 하기 좋았음
내 양옆이 여자라 더 꼴렸음
그리고 가끔 방과후에 여자 교사 화장실 들어가서 침
Cctv 사각 지대더라(남자 교사 화장실 바로 옆이라 변명하기도 편함)
그러다 어떤 쌤 들어옴
보건 쌤이였음
ㅅㅌㅊ는 아닌데 볼만한 맛이 좀 있음
성교육도 보건 쌤이 해서 흥분됨
화장실 틈 아래로 봤는데 보지털 없고 갈색이더라
거기서 삼연폭딸치고 나왔다
(3)이건 내가 초1부터 한 행동임
아무도 없을 때 바지 내리는 거
어릴 땐 몰랐는데 나름 꼴림
그러다 초4때부터 일이 터짐
그 날은 학교 뒤에서 했는데 왠 여자애가 온거임
깜짝놀라서 바지올리고 날리났음
걔는 거기 다시 보여주면 안 말한다더라
결국 나는 다시 보여줌
그 땐 수치스러웠는데 지금 보면 꼴리네
내가 초4'때부터'일이 터졌다 함
하지만 나머지는 손아프니까 다음에 쓴다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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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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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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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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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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