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애엄마 따먹은 썰
김호랭
23
860
16
1시간전
[여친 엄마 따먹은 썰]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그냥 개인적인 경험 털어놓은건데
많이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영장 애엄마 따먹은 썰 갈게요
수영강사로 일하던 시절임
강사하면서 여러 명 따먹었는데 이썰은 나중에 풀고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겠음
내가 일하던 센터는 성인반과 키즈반 둘다 운영했고
나는 그 두개를 다 맡아했음
수영을 가르칠때 성인과 아이의 차이점은
성인은 말로 하면 알아듣고,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는데,
아이들은 말로 해도 못 알아듣거나, 장난치면서 안 들을 때도 있었음
그래서 난 아이들을 가르칠 땐 일부러 엄하게 대했음
난 강습 편하게 하려고 그런건데
나중엔 학부모들도 좋아하더라
집에선 말 안듣던 애들이 내앞에만 오면 고분고분해진다고 ㅋㅋ
여튼 그런 방식으로 가르치는 키즈반에 어떤 자매가 있었음
완전 쪼그만한 초등학생이었지
자매중 언니는 그럭저럭 잘 따라오는데,
동생은 이해도 잘 못하고 물이 무섭다고 울기도 하는거야
그럴때 내가 쓰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따로 빼놓고
얕은물에 발-무릎-허리-어깨-턱-머리순으로 담궈서
물에 대한 적응을 다시 해주는거였음
근데 이 방법의 단점은 진도가 느리다는거 ㅋㅋ
같이 들어온 언니는 쑥쑥 배우고 있는데
동생은 아직도 발차기하고 있으니 슬슬 답답해짐
애엄마가 진도로 클레임 걸까봐 걱정되기도 했고
내가 일했던 수영장은
학부모가 아이들 강습 하는 장면을 지켜볼 수 있도록
통유리로 관람석을 만들어 놨는데,
이 자매를 가르칠 땐 항상 애 엄마가 지켜보곤 했음
여튼 그날도 애들 강습하고 마칠 무렵이었는데
애 엄마가 내 쪽으로 성큼 성큼 다가왔음
난 뭐 할 말 있나 보다 하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내 쪽으로 허리를 확 숙이는거 ㅋㅋ
나는 물에있고 애엄마는 윗쪽에 있으니까
위치상 그럴수 있긴한데
보통 그럴 땐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지,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만 숙이진 않잖아 ㅋㅋ
근데 허리를 확 숙여서 나를 쳐다보고 애들 얘길 하는데
애엄마가 입고있던 티셔츠 앞섬이 헐렁한지
축- 쳐지면서 가슴골이 슬쩍 보이는거임 ㅋㅋㅋ
와 근데..
그 가슴골이 너무 폭력적으로 꼴려서
아무런 얘기도 안들리고
오로지 거기만 뚫어져라 쳐다보게됨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
애 엄마 복장은 그냥 긴 치마에 헐렁한 티셔츠 입었고
그 안쪽으로 숨겨진 가슴이 추욱 처지면서
깊은 가슴골이 드러나는데..
진짜 미치도록 꼴리더라
근데 내가 있던 곳이 유아풀이라 수심이 낮았거든
내가 서있으면 허벅지 위로 오는 정도?
난 딱 달라붙는 수영복 입고 있는데
순간 자지에 피쏠려서 커지니까
안 들키려고 바로 주저앉음 ㅋㅋㅋ
그 상태에서 대충 "네,네"거리며 대화 마치고
돌아서서 가는 뒷모습 보는데
긴 치마 위로 슬쩍 드러난 힙 라인도 튼실 하더라
그전까진 요만큼도 관심 없던 [아줌마 1] 이었는데
그 순간부터 눈이 돌아버림
그때부터 애들 강습 할때
관람석에 앉은 애엄마 몰래 힐끗거렸는데
자세히 보니 얼굴도 색기 있는 고양이상이고
몸매는.. 저번에 확인했고 ㅋㅋ
옷차림은 진짜 편한 애엄마 복장인데
그속에 탐스런 젖과 엉덩이가 숨겨진 느낌?
본인 몸매 좋은걸 딱히 신경 안써서
그냥 편하게 입고다니는 그런 느낌에 더 끌린거같음
그래서 슬슬 작업 시작했지
애 강습 핑계로 살짝 말걸었는데
이 아줌마가 눈도 피하고 대답도 무뚝뚝하게 하는거임
그래서 하.. 쉽지 않네, 나한테 아예 관심이 없나? 했는데
또 카톡은 바로 읽고 답장도 잘해주는거야
(번호는 출석부에 등록되어있음)
나도 이쯤되니까 헷갈려서 살짝 도박을 했지
"카톡으로 ㅇㅇ이 진도 문제 때문에 상담할게 있는데,"
"전화로 말씀드리긴 그렇고 커피숍에서 보는거 어떠세요?"
톡보내놓고도 살짝 쫄려서 답장 기다리는데
"네, 어디서 볼까요?" 하고 답장이 온거야
ㅋㅋㅋ 거기서 70%는 성공했다는 예감이 들었음
그래서 바로 시간 장소 정해서 다음날 커피숍으로 갔는데
세상에나 ㅋㅋ
맨날 후줄근한 옷만 입고다니던 애엄마가..
잔뜩 꾸미고 온거야 ㅋㅋㅋ
패션이 아줌마 감성이라 살짝 올드하긴 했는데,
나름 자기딴엔 최선을 다한 코디였음
심지어 구두도 신고 오더라 ㅋㅋㅋ
거기서 확률 80% 봤다
커피 시켜놓고 시덥잖은 얘기 주고 받는데
결혼을 일찍해서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더라
호칭도 oo어머니에서 oo씨로 바뀜 ㅋㅋ
말하는김에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거 물어봄
"수영장에서 말걸면 표정도 굳고 단답이라 저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카톡이랑 오늘 커피숍에선 완전 다른 사람 같으세요" 하니깐
애엄마가 손사래치면서 절대 아니라고
"잘생긴 강사님이 갑자기 훅 다가와서 말거니까 놀라서 굳은거에요" 이러더라 ㅋㅋ
거기서 내가 살짝 안심돼서
"에이~ 잘생기긴요~ 제가 무슨~ ㅋㅋ" 하니까
애엄마가 "진짜에요, 다른 애엄마들도 전부 강사님 잘생겼다고 난리에요!" 이러는거야
그러니까 그동안 학부모들이 나를 좋아했던게
내가 애들을 잘 통제하고 가르쳐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나를 좋아했던거였음..
거기서 살짝 현타오더라..
여튼 분위기는 잘 풀려서 한시간정도 대화 나누는데
애엄마가 "자기 대학생때 짝사랑했던 선배가 있었는데,"
"강사님이 그 선배를 꼭 닮았다" 이런 소리 하길래
내가 바로 승부수 던져봄
"이제 저녁인데, 집에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물으니까
애엄마가 "오늘 자유시간이에요, 늦게 들어가도돼요" 하는거 ㅋㅋ
속으로 '나이스!' 외치면서 "그럼 맥주 한잔 할래요?" 바로 던짐 ㅋㅋ
애엄마 살짝 고민하더만 ok하더라
그래서 바로 델꼬 나왔지
그 카페 근처에 내 자취방이 있었는데
"요 근처 간단한데서 한잔 할까요?" 라며 슬쩍 내 자취방쪽으로 유도함 ㅋㅋ
그러다 집앞 편의점에서 멈추고
"그냥 캔맥주 몇개 사서 저희 집에서 드시고 가실래요?" 해버림
이쯤되면 거절의사가 한번은 나올법한테
고분고분 계속 따라오는거
속으로 '생각보다 일이 쉽고 빨리 되겠는데' 하며
4캔 만원짜리 캔맥주 사들고 자취방으로 데려갔지
일부로 조명 살짝 어둑하게 해두고
같이 방안에 앉아서 맥주 마시는데,
이젠 할말도 없고 지그시 바라보다-
냅다 키스해버림 ㅋㅋㅋ
왼손으로 뒷목잡고 키스하면서
오른손으로 그 젖가슴,
내가 탐내던 꽉찬 젖가슴 주무르는데,
와..
손안에 다 안잡히더라 ㅋㅋ
그 찰나의 순간동안 쾌락을 탐닉하고 있는데
갑자기 애엄마가 나를 팍- 밀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왜이러세요..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이러는거..
순간 정적 흐르고
나도 속으로 'ㅈ됐다.. 너무 빨랐나.. 어떻게 수습하지..'
머리 졸라게 굴림 ㅋㅋㅋ
바퀴벌레가 죽을 위기에 몰리면 순간 IQ 480까지 올라간다던데
그때 내가 딱 그 심정이었다
짧은 순간 살기 위해 초고속 두뇌 회전을 한 결과,
정공법으로 돌진함
"죄송합니다. 저는 oo씨가 저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보네요."
"오늘 일은 없던일로 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하며 정중하게 마무리하려 했음
그랬더니 애엄마가 "아뇨.. 저도 오해하게 만든 잘못이 있죠, 괜찮아요.."
이러고 갈려고 하더라
애엄마가 현관문 열고 나가려는 그때,
내가 마지막 승부수를 던짐
"근데 아무리 강사와 학부모 사이라지만,"
"유부녀가 그렇게 카톡하고, 따로 만나서 커피도 먹고,"
"남자 혼자사는 집까지 따라와 술까지 먹어놓고,"
"이제와서 오해라고 하면 누가 그걸 믿겠어요?"
"저는 oo씨한테 매력을 느껴서 남자답게 대쉬한거고,"
"지금도 oo씨랑 섹스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습니다."
"오늘밤까진 기다릴테니까, 혹시라도 마음 바뀌면 연락주세요" 하고 문 닫아버림 ㅋㅋ
문닫고 혹시나해서 현관에 서있었는데,
밖에서 머뭇거리는 소리 나더니 가더라 ㅋㅋ
남은 맥주 치우면서 '하..조졌네..가슴컸는데..아깝다' 이딴 생각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카톡울림 ㅋㅋ
카톡보니까 애엄마가
"강사님 말이 맞아요..너무 갑작스러워서 제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다시 가고 싶어요, 주소 알려주세요" 이러는거임
그자리에서 나이스 한번 외친 다음에 바로 톡으로 주소 찍었지
오는동안 심장이 두근 두근대면서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진짜 미치겠더라
잠시후 띵동-하고 초인종 울리는 순간
빛의 속도로 뛰어가서 문열어줌 ㅋㅋ
애엄마가 되게 어색한 표정으로 바닥보면서 서있길래
어깨 감싸안으며 방안으로 끌고감
그상태로 바로 키스하는데
아까 먹은 맥주맛이 혀끝에 감돌면서 살짝 달달하더라
게걸스럽게 애엄마의 혀를 빨면서
한손으로 다시 젖가슴 움켜잡았는데 크...
진짜중에 진짜, 참젖이었음
바로 못참고 옷벗기고 브라까지 풀러버렸는데
와.. 애엄마라곤 믿기지 않을만큼 가슴이 이쁘더라
무엇보다 그 중량에서 오는 사이즈가..
유두도 함몰이나 빅파이가 아니라 이쁜편이었음
이성 풀려서 그대로 눕히고 유두 빨려고 하는데 손으로 가리더라 ㅋㅋ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땀나서 씻어야된대 ㅋㅋ
근데 나도 찝찝하거나 냄새나는거 싫어해서
씻고하는걸 선호하는 편이거든 ㅋㅋ
그래서 먼저 씻고오라했음
이미 풀발기된 자지를 쓰다듬으며 애엄마 샤워소리 듣고 있는데..
하.. 미치겠더라
무조건 첫방에 보내버려야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머릿속에서 섹스 시뮬레이션 돌림 ㅋㅋ
영겁의 시간이 지나고 애엄마가 나왔는데
팬티에 브라까지 입고 나옴 ㅋㅋ
내가 황당해서 "어차피 바로 할건데 왜 다시 속옷을 입었냐?" 하니깐
"부끄러워서요.." 하는데 그와중에도 몸매 쩔드라
바로 손잡고 끌고와서 침대에 눕히고 브라 벗겨버림
내앞에 거유의 애엄마가 팬티만 입고 반라로 누워있는데
자지가 딱딱하다못해 아플 지경이었음
그 상태로 젖가슴 움켜쥐고 게걸스럽게 빨다가
팬티 사이로 손가락 넣어보니까 이미 질펀하게 젖어있더라
팬티 벗으라 하고 자지 빨게 시킴
근데 생각보다 잘 못빨더라..
그래서 바로 올라오라고 함
애엄마가 내 자지 잡고 자기 보지에 몇번 문지르더니 그대로 쑤욱 넣는데
애엄마인만큼 쫍진 않지만
촉촉하고 질주름이 느껴지는 보지였음
내가 "원하는대로 흔들어봐" 하니깐
알아서 허리흔들기 시작하는데 앞뒤로 말타기만 하더라 ㅋㅋ
나는 여자가 위아래로 깊게 뺐다가 박는걸 좋아하지만 일단은 맞춰줬음
여자가 위에서 흔들 때 팁이 있는데
케겔 운동 하듯이 부랄과 항문 사이의 지점에 힘을 주고
골반을 살짝 위로 올리듯이 허리를 들면
자지가 단단해지면서 보지깊은곳까지 쑤셔짐
그렇게 해놓고 누워서 애엄마 말타는거 바라보는데
가슴이 진짜 예술이더라
VR 야동 1인칭 시점이었음
요즘 언더붑이라고 밑가슴보여주는 패션이 유행하는데
왜인지 알거같은 느낌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최대한 모자이크 했는데 짤릴수도 있어요)
보다가 개꼴려서 내쪽으로 끌어당겨서 안는데,
와.. 가슴때문에 포옹감이 꽉차더라 ㅋㅋ
그상태에서 아래에서 위로 강하고 빠르게 박아대니깐
"하아-하아-" 거리며 신음소리 내는데
소리 엄청 크더라 ㅋㅋ 방안이 다 울릴정도
2번정도 부르르 떨면서 간거 같길래
정상위로 눕혀서 다시 박음
물 철철 넘치는 보지에
내 자지로 박아대면서 키스도하고,
젖가슴도 빨고,
엄지에 침묻혀서 클리토리스도 비벼주고 하면서 박다가
쌀거같을때 양손으로 젖무덤 꽉쥐면서 박는 속도 올림
애엄마는 이제 "하아아아아아아앙!" 거리고
나도 스퍼트 올려서 퍽-퍽-퍽-퍽-퍽- 박다가
배에다 울컥-울컥- 정액 토해냈다
싸고나서 좀 껴안고 있을라니까
바로 일어나서 씻으러 가더라 ㅋㅋㅋ
이게 애엄마와의 첫 관계였음
나중에 가슴사이즈 물어보니까 F컵이라더라 ㅋㅋ
수술안한 자연산 ㄷㄷ
이 뒤로 꼴릴때마다 집으로 불러서 박아대고
내 요구라면 뭐든지 들어줘서 거의 성노예처럼 다뤘었는데
후장에 입싸, 얼싸, 질싸, 젖치기, 친구 불러서 돌려먹기까지
하고싶은거 다해본듯
자세한 썰은 이 글 반응 좋으면 2탄으로 쓰고
이만 여기까지 ㅋㅋ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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