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경험 썰
말부
2
75
1
20분전
첫번째 글이 많은 관심을 받은것도 아니고 첫번째 글을쓴지 하루도 채 안지났지만 두번째 썰을 풀어보려고 함ㅋㅋ
쓰다보니 그때 생각도 나고 재미도있는거같아서 그냥 시간 날때마다 풀어보도록 하겠음
우선 첫번째 경험글을 보면 알겠지만 중2때 처음 아다를 뗌 나의 아다를 떼준 여자애와 헤어진후 나는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
근데 그렇게 박아댔던 탓인지 ㅅㅅ 금단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뭘 해도 재미가없고 그냥 계속 ㅅㅅ하고싶다~ 라는 생각만 들게됨ㅋㅋㅋ
믿건 안믿건 1편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동네에서 잘또(잘생긴 또라이)로 좀 유명했음 같은학교 후배 동갑 선배 다른학교도 마찬가지로
나를보러 오는사람이 있을정도였음 대충 설명하자면 우선 단한번도 얼굴에 여드름한번 난적없고 그당시 하얗고 기생오라비같이 생긴
외모였음 여하튼 그렇게 내 외모에 자신감이 있었고 아다도 뗏겠다 더이상 무서운게 없게 되었음 약간 봉인이 풀린느낌이라고 해야하낰ㅋㅋ
하지만 여자친구와도 헤어진 상태로 누구랑 ㅅㅅ를 해야할까 주변 탐문을 하던찰나 학교 체육시간때 친구들과 축구를하다가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두학년 아래 중학교1학년 여자애가 말을걸어옴
거창한 말은 아니였고 간단한 인사와 오며가며 많이 봤다 인사하고싶었다 친해지고싶다 라고 말을 걸어옴ㅋㅋㅋㅋ
난 이게 하늘이 주신 두번째 ㅅㅅ기회라고 생각하고 얘를 따묵기로 결심함 그렇게 몇마디 주고받다가 내가먼저 번호를 달라고함
그렇게 서로 번호를 교환하고 나서는 딱히 연락같은건 안했음 사자인지 호랑이인지 토끼를 사냥할때도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 않았나
나는 얘를 따묵기도 전부터 이미 시뮬레이션을 그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두살어리고 가슴도 생각보다 큰거같고 그랬지만 사귀고싶은 생각은 없었음 그래서 사귀지 않고 따묵을수 있는 방법을 많이 생각했던거같음
그렇게 번호를 교환한지 3일정도 지났나 친구들과 pc방에서 놀다가 빠이치고 집에가는길에 그 후배한테서 전화가오더니 나보고 어디가냐고 다 보인다고 말함
그래서 내가 어디냐고 말하고 집가는길이면 같이 가자고말함 지금생각해보니 걔가 어디사는지도 모르는데 같이가자고 말했네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나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면서 집으로 향했음 웃긴게 자연스럽게 우리집방향으로 가고있었음
그래서 내가 너도 같은단지 사냐고 물어봤더니 나를 데려다주려고 하는거라고 하길래 꼴에 ㅅㅂ자존심 ㅈㄴ상하네 라는 생각이듬
그래도 이미 거의다 도착한 상태라 그냥 걷고있었음
집앞 놀이터벤치쪽에 도착하니 이대로 얘를 보내기 싫은거임ㅋㅋㅋ 그래서 그당시 그나이때 중2병 가오를 잡을 나이 아닌가 담배하나 펴야지 라는 말과함께 자연스럽게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걔랑 조금더 얘기를 하기 시작함
그렇게 담배를 피는동안은 별 특별한 얘기는 안했던거같음 뭐 친구얘기 학교얘기 그러다가 담배를 다 피고 나서 오늘은 못따묵겠구나 하고 집에가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얘가 나보고 어떤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냐고 물어보기 시작함
난 거짓말을 안하고 솔직한 성격이라 내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을 말했음 근데 그 후배는 내가 말한 스타일과 좀 다른 느낌이였던터라 그걸 본인도 느꼈던거같음 그래서 후배가 아...그럼 저는 별로에요? 라고 물어봄
근데 나는 그 상황에 원래같으면 아니야 너도 충분히 귀여워 라던지 이런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호감작을 해도 모자를 판에 그 상황에 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달라서 사귀는건 안될거같다 하지만 스킨쉽은 하고싶다 라고 말해버림ㅋㅋㅋㅋ 정확하게 따묵고싶다도 아닌 스킨쉽은 하고싶다 이렇게 말함
말하고 나서 아차싶었음 속으로 아 ㅅㅂ 하늘이 주신기회를 날려버렸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후배가 갑자기 내 볼에 뽀뽀를 함ㅋㅋㅋㅋ
난 그 순간 뭐 다른거 생각할게 뭐 있겠나 후배의 손을 붙잡고 내가 사는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감ㅋㅋㅋ
우리아파트는 옥상에 들어갈순 없지만 옥상문을 열기전 1평정도의 공간이 있지 않은가 후배를 벽에 밀치고 ㅍㅍㅋㅅ를 시작함ㅋㅋ
후배도 뺄 생각이 없었는지 같이 맞춰주기 시작함
그전의 경험은 한명뿐이지만 횟수는 많았지 않은가 그동안의 경험들을 토대도 첫경험 때와는 달리 교복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음
첫경험녀 때보다는 훨씬 못미치지만 그래도 b정도는 되는 사이즈 같았음 그렇게 브라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브라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하니
후배가 슬쩍 뒤로 빼기 시작함 그래서 난 여기서 잘 해결 못하면 이 기회는 평생 안온다 라는 생각으로 존나 스윗남으로 빙의해서 하기싫으면 말해라 나도 억지로 하고싶지않다 너가 원해야지 나도 하고싶다 라는 별 ㅄ같은 말을 뱉음ㅋㅋ
그랬더니 후배가 자기 처음인데 이런곳에서 하게될줄 몰랐다고 하면서 비싼척 굴길래 시간도 시간이라 갈곳도 없으니 그냥 하자고 타이름ㅋㅋ
(아 맞다 첫경험녀는 헤어진뒤 소문을 들었는데 ㅇㄷ가 아니였음 그전 동네에서 소문날 정도의 ㄱㄹ라고 들음ㅋㅋ)
그랬더니 여자애가 빼지않고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서 나는 첫경험 때와는 다르게 후배에게 ㅈㅈ를 빨아달라고 말함
그랬더니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나는 서있고 후배를 무릎꿇는 자세로 만든뒤에 바지를 벗었음
후배는 어버버대면서 시선을 피하다가 내가 이제 입에넣고 사탕먹듯이 이빨이 닿으면 아프니까 천천히 빨아봐 라고 말함
그랬더니 ㅅㅅ에 재능이 있는건지 처음치고 ㅈㄴ 잘 빠는거임ㅋㅋㅋ 소리도 무슨 야동에서 나오는것마냥 츄릅츄릅대면서 빨아줌ㅋㅋ
그랬더니 생각보다 사정감이 빨리 오길래 박기도 전에 싸면 낭패다 라는 생각으로 여자애의 마이를 바닥에 깔고 눕혀버렸음
어차피 옷도 교복치마겠다 속바지와 팬티만 벗기고 ㅂㅈ에 손을 대니 이미 ㅈㄴ 젖어있음ㅋㅋㅋ 그래도 손가락을 넣어 살살 만져주니
야외라 그런지 걸릴까봐 자기 옷을 깨물면서 신음소리를 참는게 보임ㅋㅋ 난또 그 모습에 ㅈㄴ 꼴려서 넣을게 라고 말만하고 대답도 들을생각도 없이 풀ㅂㄱ한 꽈추를 들이 넣어 버림ㅋㅋ
그랬더니 손가락을 했던것과는 다르게 헙 하면서 신음이 터져나옴 생각보다 큰 신음소리에 나도 놀라서 입을 내 손으로 막았을 정도임ㅋㅋ
근데 입을 손으로 막고 하니까 그상황이 또 ㅈㄴ 꼴리는 거임 아마 나의 성향이 그때부터 결정됬던거같음ㅋㅋㅋ 그래서 입을 막은 상태로 ㅍㅍㅅㅅ를 하기 시작함
그래도 이젠 경험이 있는 남자 아닌가 처음때처럼 무지성 강강강강 이 아닌 강약약강 으로 ㅅㅅ를 하기 시작함 확실히 난 그전까진 여자의 ㅂㅈ는 다 똑같은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걸 이때 알았음
약간 통통의 바로전단계? 의 몸매였는대 쪼임이랑 그 돌기라고 해야하나 여자 ㅂㅈ의 안쪽의 느낌이 ㅈㄴ 잘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와 미쳤다 를 연발하면서 ㅍㅍㅅㅅ를 함
정상위로만 5분정도 하니 바닥도 딱딱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후배를 일으켜 새운뒤 계단 난간을 잡게하고 서서 ㄷㅊㄱ 자세로 다시 시작함
뒤에서보니 엉덩이가 ㅈㄴ컸음 그렇다고 막 뚱뚱한 사람마냥 큰게 아니라 진짜 이쁘게 컸었음 그래서 한손으로는 계속 입을 가리고 한손으로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를 잡고 ㄷㅊㄱ를 ㅈㄴ 열심히 하기 시작함
후배도 이제 적응을 한건지 몸미 많이 풀어진 느낌이라 오히려 더 편했음ㅋㅋ 그렇게 한 15분정도 박아댔나 슬슬 사정감이 몰려 오는거임
그런게 그 짧은 사이에 갑자기 ㅇㅆ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사정감이 더 커지기전에 꽈추를 빼고 후배에게 무릎꿇고 앉으라고 시킨뒤 입에넣고 ㄸㄸㅇ를 몇번 치니까 사정감이 확 몰려와서 얘기도 안하고 냅다 입에다 싸지름ㅋㅋㅋㅋㅋ
후배도 당황했는지 켁켁대고 입에서 꽈추를 빼자마자 바닥에 나의 애기들을 뱉어냄 막상 얘기없이 그렇게 하니 미안한 기분도 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그렇게 내 두번째 여자와의 첫경험이 끝남 근데 얘가 원래 그런 끼가 있던건지 사귀진 않지만 내가 부르면 어디에있던 달려와서 ㅂㅈ를 대줌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세번째 여자가 생기기전까지 이 후배를 ㅅㅅ가 하고싶을때마다 불러서 ㅅㅅ를함 하지만 난 그땐 몰랐다 얘로인해
내가 흑화하게 된다는것을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본인이 본인 입으로 나에게 아다를 따였다는 소문을 내고 좋았다 라는 소문을 ㅈ같이 내버림 그래서 난 그후로 미친듯이 흑화함
그 흑화한 상태로 세번째 여자를 만나게됨 그건 다음썰때 풀어보도록 할게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검스살스커스
비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