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 여사장이랑 ㅅㅅ한썰
보지락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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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여동생의 요구로안햐 시디바에 맛들리고난뒤
서로작정생활을하며 동생과는 주말부부처럼 만나서
ㅅㅅ를 하였고 , 시디바에 중독되어 맨날 가던날이였다.
새벽1시에 술집여자처럼 홀복입고 등장한 사람이있는데
인조가슨도어니고 진짜 가슴 F컵정도로 수술을한 쉬멜이
시디바에 등장 오자마자 홀에는 술렁술렁
어머언니 왜케오랜만이야~ 하며 친한척하는 시디들
오자마자 흡연실가서 담배피몀서 오늘 러버들 물어때
ㅎㅎ 하며 담배나 뻐끔뻐끔
쉬멜 몽타주
키 175
가슴 F
엉덩이도큰편
술집여자 홀복입고 긴생머리
연얘인 김민정 닮음
그렇개 담배를다피고 홀로 터벅터벅 걸어오는데
포스가 연예인느낌 뒤에 아우라가보임
친한시디랑 수다떠는데 아오늘 가게진상와서
술만존나먹고 짜중나서 일찍접고 스트레스나 풀러왔다
하면서 수다만계속떠는데 포스가있어서 그럼가
러버들이 들이대지못함 , 난 어느정도 경력도쌓였고
오히려 시디들이 나오면 달라붙으니까
에헴, 코쓱하고 그쉬멜쪽으로가서 옆에 앉았다.
안녕하세요. 전요새 여기 자주오는데 처음뵙네요^^
아네, 그래요 재밋어요? 즐거우셔야지~
저따구로 싸가지없게말하고 날 처다도안보더라
1차빡침
같이놀아요~
아네, 머할까요 벗어요? 빨아줘? 잘빨아? 여기서 할까?
2차빡침..
아그럼 즐거우세요 하고 담배피러걸어감
존나열받네 남자새끼 주제에 하.. 이러면서
담배피는데 옆에있던 NPC처럼 맨날 오는
50대 아재 러버가 하는말이
저아가씨 시디때부터 여기 자주왔는데
어떤남자가 쉬멜로 성전환시켜놓고
헤어저버려서 그때부터 저렇게됫다고
아진짜요??
아니 나도들은얘기야 ㅎㅎ
아네..
어째뜬 열받아서 담배하나더피는데 문열고
아까그 쉬멜이랑 옆에붙어있던 시디가 같이 들어옴
50대 러버아재는 나가고
좁은 흡연실에
시디 1
쉬멜 1
나 1 3명만남음
흡연실조명에서보니까 더이뻐보임 . 하. .
그래 인물값해라 하고 담배끄고 나갈려는데
쉬멜이 내손을 딱잡더니 오빠 얘기좀하다가가~
먼얘기요? 인생사? 몇살인지 어디서왔는지?
10문항으로 말해드려요?
ㅋㅋㅋㅋ이오빠 아까 나따라하네~
오빠 나술좀취햇엉 이해해~
그말에 내감정은 바로사르륵 녹고
언재그랫냐는듯 쉬멜 옆에 달라붙어
허벅지에손올리고 아 진짜 처음볼때 너무이뻐
죽는줄알앗다 ㅎㅎ 이빨시전
ㅋㅋㅋㅋ오빠 귀엽네 하면서 담배피지않는
한손을 바로 내바지속에 쑤셔넣더니
꼬물꼬물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시디이름 가영
가영아 오늘 이오빠랑 같이놀까?
가영 : 나도함만져보구 ㅋㅋ 커?
그러더나 내옆으로와서 바지에 손을쑤욱
투핸드로 내좆잡고 휘적거리니까 금새 발기가되었고
바지가 팽팽해질정도로 고추가스니까
흡연실에서 이러면 혼난다고 방으로가자고함
방4개중에 그나마 한뼘더큰 방으로
왼쪽엔 쉬멜 오른쪽엔 시디 끼고 입장하니까
러버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처다봄
난마냥 코으쓱하며 침대방에 입장
오빠 우리 바로벗고 시작하자 하면서
옷을벗는데
난 양말빼고 전라
시디는 절벽가슴에 브라자만입고 팬티는 벗고
고추는 덜렁덜렁
쉬멜은 브라자벗고 팬티만입고있었음
그렇게 2대1 매치가 시작됨
일단 먼저 난 시디 좆을 빨아주었고
쉬멜은 그 시디랑 키스를하면서
발기안되는 고추를 조물딱됨
쉬멜 : 나 저번주에 호르몬맞아서 발기안되 ㅎㅎ
시디 : 웅 언니 난 언니랑 키스하는게 좋아
하면서 둘이 연인처럼 물고빨고..
알고보니 시디중에서도 레즈시디라고 있엇음
여장한채로 여장한사람한테 끌리는 시디레즈
그렇게 쉬멜 시디둘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더니
쉬멜이 가방에서 젤꺼내서 자기 후장에 바르니까
시디뇬 기다렷다는듯이 콘돔두없이 바로 쉬멜후장에
꽂아넣음
일단 자세는 쉬멜은 엎드렸고 뒤치기 자세로 시디가박았음
그렇게 5분을 박으니까 조용하던 쉬멜입에서 흐응 흐윽
하며 신음소리를 뱉어냇고
열심히박던시디가 오빠 내 뒷보지에(항문) 젤묻혀줘
그렇게 난 시키는데로 젤을묵히니까
그대로 박아달라고함...
그렇게 우린 3인 기차놀이를 시작했죠...
시디가박을땐 난쉬고
시디가쉬면 내가 시디한테박고 이렇게
10분을 박으니까 박자가 맞춰지고
강강약 (나)
약약강(시디)
하면서 3명이서 신음소리내며 열심히 박다가
시디가 언니 하..하면서 쉬멜항문에 질내사정을했고
나도 시디년한테 사정할려고 하니까
시디년 : 오빠 언니한테더박아줘 언니오래해 ㅎㅎ
그렇게 자기궁둥이를빼더니 닦지도않은 내좆을
입에머금고 열심히빨아줌
그러고나서 난바로 쉬멜엉덩이에박을려는데
갑자기 쉬멜뇬이 정자세로눕더니 허리아프다고
이자세로박아달라고함...
난그렇게 정자세로 삽입을하자마자
쉬멜눈동자풀리더니 격하게 신음소리를냄
물론 내 좆이 시디보다 송가락하나는 더굵었지만
정자세로 넣으면서 쉬멜년 전립선을 꽉누른듯
그렇게 열심히 박으니까
발기도안된 쉬멜년 고추에서 오줌처럼 정액이 실실실
흘러나오고 급기야 괴성지르듯 신읍을내더니
내목을 감싸고 키스를함
자기혀로 내혀를 쪽쪽빨아먹으면서 침뱉어달라고함
그래서 열심히 히드라처럼 그년입에 침뱉어줫고
더흥분했는데 자기침을모아 혀로 나한테옮겨주고
우린그렇게 드러운 키스를 함
쌀거같다니까 입에싸달래서
그년입에 진짜 신나게 사정하였고
한방울도 놓치기실은지 쪽쪽빨며 삼킴
그사이에 시디는 먼저 롸장고치러 나갔고
난쉬멜옆에 누워 팔베게를해줌
그쉬멜은 어느샌가 싸가지없던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수줍은 여자처럼 변해서 오빠 하면서 나한테 달라붙어
키스를함
그렇게 집착많은 쉬멜에게..걸려...
밤낮없이 섹스를하게되는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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