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보고 딸친 썰 (2)
나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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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38
지난 번 썰은 누가 방송 탈 수도 있다고 해서 쫄려서 지움 ㅈㅅ
-------‐-----------------‐-----------------‐-----------------‐-----------------‐-----------------‐-----------------‐-----------------‐-----------------‐-----------------‐---아무튼 난 저번에도 말했듯이 과외쌤이 있음
그리고 지금도 과외를 받고 있음
그니까 3년 째 과외를 받는 거임
난 그동안 꽤나 많이 자위를 해봄
전에는 처음 친 썰 이였으니 이번엔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하기로 하겠음
(1) 내가 중3 때였음
나도 이제 몇 번 정도 치니까 어떻게 치면 될 지 알게 됨
보통 과외쌤 시선은 내 얼굴로 향하잖슴
그러니까 보통은 그냥 치면 되는데 가끔 몸을 내 쪽으로 당길 때가 있음
그러니까 그런 거 까지 생각하면 몸을 밀어넣어서 아예 책상 밑으로 안 보이게 하는 게 좋음
그렇게 치면서 살다보니 쳐도 도파민이 안 터짐
그래서 도박 수를 던짐
과외 쌤 남편이 재택근무가 자주 있다고 언제 과외 쌤이 말한 적이 있었음
그래서 과외할 때도 가끔 보였음
나는 원래 바지를 입고 치는데 그날은 아예 내리고 치기로 함
과외를 시작한지 10분 되었을 쯤 바지를 내림(완전히 까진 아님)
진짜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되더라
남편이 나올려고 하면 문고리 소리가 나니까 그 때 바지 올리면 됐음
그러다가 꼬추만 살짝 까고 쳤는데 모르더라
(2) 이건 고1 때 그러니까 현재 시점임
그 과외쌤 한테 딸이 하나 있음
초5인가 그럼
그런데 걔한테는 내가 과외 받는 곳이 집이 잖슴
그러니까 그래도 옷을 편하게 입는단 말이야
그러다 좀 헐렁한 면티 같은 거 입은 날이 있었음
그 날 쌤이 전화 받으러 한 5분 정도 자리를 비움
그래서 걔한테 질문을 던짐
학교는 어떻냐, 공부는 잘하냐 그런 질문들
그러니까 걔 경계심도 줄더라
그러다 반대편에 앉으라 하고 수수께끼나 풀자함
내가 일부러 내 바로 앞에서 적어서 걔가 보려고 앞으로 땡기니까 가슴이 보이더라
유륜이 한 1.5cm 쯤 하더라
근데 함몰이라 쫌...
끝, 오타는 ㅈㅅ, 신고는 당연히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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