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20대 후반때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

여자친구가 그 당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고, 나는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항상 내 집에 와서 섹스를 하고 질내사정하고 해서, 뭔가 색다른 곳을 찾아다니면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

그 당시 여자친구도 뭔가 다양한 장소, 다양한 상황, 다양한 옷, 코스프레 등등을 입고 섹스 하는 걸 좋아하는 변태녀였고, 

뒷치기할때 엉덩이를 맞거나, 아니면 애널에 손가락 또는 비즈 박고 박아주는걸 엄청 좋아하는 년이었지.

처음에는 서로의 섹스 판타지를 숨긴체, 그냥 평범하게 우리 집에 와서 침대에서 섹스를 하다가, 어느날 때려달라고 해서 때려주기 시작하니

맞을때마다 보지 쪼임이 좋아지고 해서, 애널에도 손가락 넣어주고 막 개발을 해주기 시작하니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었지.

암튼 그렇게 침대, 쇼파, 주방, 화장실, 거실, 현관, 지하주차장 으슥한 기둥 뒤, 지하주차장 차 안, 지하주차장 차 뒤, 비상계단 등등 여러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섹스를 엄청 하기 시작했지.

처음에는 둘만 있는 으슥한 곳에서 하기 시작했지만 점점 질려서 밖에는 사람들 돌아다니는 골목길 안, 찜질방에서 약간 어둑한 수면실 안, 영화관에서 서로자위 해주기, 아울렛 화장실 안, 새벽 공원 화장실 안, 등등 하다가 이젠 섹스 사진, 영상도 서로 찍어주기 시작했지.

약간 그 당시에는 스릴과 쾌락을 같이 즐기던 시기였던거 같아.

여자 친구가 애널섹스를 안해봐서, 내가 애널비즈랑, 애널 플러스 같은걸 사면서 열심히 조금씩 작업을 해서 애널 섹스도 결국 하게 되었고, 

임신 하면 안된다고 안전한 날에도 좆물을 보지에 못 싸게 했는데, 결국엔 쾌락에 점점 노출되고 하다보니, 그리고 콘돔 없을때도 그냥 생으로 섹스를 하다가 보니, 밖에 못 쌀때가 있어서, 그때부터 피임약을 먹고 질내사정을 하기 시작했지.

애널도 관장 열심히 하고 못 먹게 하고는 생으로 사용하고 안에 사정하고 할 정도로 뭔가 변태 커플끼리 잘 만났다? 싶을 정도로 엄청 여러 가지를 했어.

한강 주차장에서 카섹스는 당연히 했고, 여자친구 집 앞 주차장에서도 카섹스 하고, 마트 지하주차장 맽 밑 맨 끝으로 가서 장보고 와서 하기도 하고, 

좆물을 질내에 사정한 다음에 쇼핑하러 가기도 하고, 노팬으로 돌아다니게 하고, 노브라로 돌아다니게 하고, 

회사 출근할때 내가 사준 갈라팬티랑 갈라브라 입고 가게 하고 하는 등 여러 수치플레이도 했었지.

근데 약간 여러 장소를 다 해봤는데 금방 익숙해지고, 점점 다양한 곳을 찾아서 나돌아다니다가, 여자친구 집에서 섹스를 안해서 

여자친구 집에 비는 시간에는 아니면 주말에 여자친구 부모님이 나가시면 여자친구 집에 가서 하기 시작했지.

처음에는 간단히 여자친구 방에서만 했는데, 점점 그것도 지겨워지고 범위를 넓히기 시작했지.

여자친구 방 앞에서 하거나, 거실에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하거나, 여자친구 부모님이 주무시는 안방 문 앞에서 하거나, 거실 쇼파에서 하거나, 주방에서 하거나 하면서 여자친구 집 곳곳에서 열심히 했지.

그렇게 열심히 하던 와중에 그때 일이 발생을 했지.

하루는 여자친구가 집이 빈다고 해서 , 여자친구 집에 가서 섹스를 하기로 했고, 여자친구 부모님이 나가셨을때 불러준다고 해서, 이제 연락을 받고 집에 갔지.

그렇게 가서 분위기도 안 잡고 바로 팬티를 벗겨서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이년도 흥분해서 그런지 엄청 보지가 젖어있더라고

현관부터 박아주기 시작하면서 거실로 가서 열심히 박아주니, 얘가 원래 박힐떄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는 스타일인데 엄청 소리를 지르면서 박히기 시작했지.

나중엔 베란다로 나가서 창문 앞에 세우고 뒷치기로 박다가, 질내사정으로 1차를 끝내고 이제 청소 펠라도 받고 같이 씻고 나왔지.

그리곤 여자친구 방에 가서 같이 문을 닫고 넷플릭스를 보면서 있다가 또 필 받아서 침대에서 2차전을 시작했지.

사까시부터 정성스럽게 받으면서 나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큰 좆을 빨면서 흥분이 되고, 보짓물도 엄청 나오기 시작했지.

그래서 바로 여자친구가 바로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타고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위아래로 뛰면서 박히는데 또 엄청 신음소리를 지르면서 박혔지.

양쪽 젖가슴을 꽉 잡고 비틀다가, 가슴을 떄려주다가, 팔을 뒤로 돌려서 애널을 살살 만져주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더 보지가 쪼임이 쎼지더라고

하다가 애널도 만져주니 이제 슬슬 벌어지기 시작해서 잠시 멈추고 서랍에서 꼬리가 달린 애널비즈 꺼내서 러브젤 바르고 애널에 박아주기 시작했지

아아아아악 하면서 애널에 비즈가 들어가는걸 느끼는데 보짓구멍이 벌렁 벌렁하더라

그렇게 우선 애널비즈를 박아넣고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박아주기 시작했지

정상위로 하다가, 옆치기 하다가, 뒷치기 하다가, 다시 일으켜서 뒷치기 하면서 양팔을 잡고 박아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는 무아지경으로 신음소리 엄청 지르면서 간다 간다 좆물 보지에 싸달라고 막 하면서 가기 직전이었는데

여자친구 방 문이 확 열린거야. 나도 여자친구 보지 안에 사정하려고 스퍼트를 내고 있었고 거의 사정감이 올라와서 싸기 직전이었는데

문이 열려서 억 하고 순간 빼면서 문을 바라봤지 근데 이미 사정이 시작되서 내 좆에서 좆물이 확 하고 발사가 되었는데

문 앞에 있는 사람이 여자친구 엄마였던거야.

여자친구 엄마가 문을 열고 우리가 섹스하는 걸 봤는데 더 황당하게도 내 좆물이 이 엄마한테 다 뿌려진거지

옷에는 당연히 사정을 했고, 일부는 여자친구 엄마 얼굴에도 발사가 되었지.

근데 그때도 엄청 참으면서 박았던거라서 여자친구 엄마를 향해서 싼 좆물 양이 꽤 많았어.

3명이 다 어??? 하는 상황에 있었는데 여자친구 엄마가 바로 문을 닫지도 않고 나가시더라고 

좆물이 옷이랑 얼굴에 튄 상태로 다시 나가시던데 약간 우리도 어어어 시발 좆됐다 하고는 얼른 옷을 입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하다가

여자친구가 빨리 집에 가라고 하면서 집 밖으로 내보내더라고

여자친구는 자기 엄마한테 내가 사정한건 못 보고 그냥 걸렸으니 막 내보려고 해서 나도 그냥 여자친구가 시키는데로 우선 집 밖으로 나가서 비상계단을 타고 열심히 도망을 갔지.

그렇게 여자친구 엄마한테 내 좆물을 다 사정하고 나서, 도망을 쳤는데, 그날 몇시간 후에 연락이 오긴 왔더라.

여자친구가 엄마랑 얘기를 하긴 했는데, 엄마도 너무 신음소리가 커서 무슨일인가 하고 열어본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결국 엄마도 여자친구한테는 내가 자기한테 좆물을 싼건 말을 안한건지, 그런 얘기는 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