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담임쌤이랑 섹스한 썰
때는 내가 고 2던 시절 (지금은 대학생) 혼자 스승의 날이라고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했음
학교가 끝나고 갔던지라 초딩들은 다 하교했고 쌤들만 교실이든 교무실이든 컴퓨터만 따닥거리고 있었음
난 그나마 기억나는 초 6 담임쌤(여자)을 만나러 갔는데 교실에 쌤이 없는거임!! 그래서 주변 지나가는 쌤한테 물어봣지 그랫더니 어 방금 화장실 가시던데? 하셔서 혼자 교실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었지.. 10분 정도 지났나 쌤이 돌아오시는거 쌤을 보자마자 나는 쌤을 반겼는데 쌤은 나를 기억 못하시는거임 ㅠㅠ 그래서 최대한 어필을 하니까 드디어 기억해주시는거 ㅠㅠ
쌤은 대충 낄낄거리시다가 의자에 다리꼬고 앉으셨는데 글쎄 짧은 치마 사이로 ㅂㅈ가 훤히 보이는거 그때 쌤의 착장은 짧은 치마에 귀여운 맨투맨을 입으셨었는데 팬티도 안입고선 짧은 치마에 제자를 보자마자 ㅂㅈ부터 보여주고 하.. 쌤 앞에서 바로 ㅈㅈ가 빨딱 서버리는거임.. 바지 위로 슬슬 ㅈㅈ가 커지자 쌤이 눈치 챘는지 갑자기 획 돌아보시더니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내시는거임 ㅋㅋㅋㅋ 쌤이 낑낑대면서 의자에 앉아서 팬티 입으시는데 허리 들썩이고 뒤로 기대고 하니까 의자가 넘어지는거.. 그대로 쌤은 내 다리 밑에 넘어져선 다리는 활짝 벌려 ㅂㅈ가 그대로 보였고 맨투맨은 벗겨지면서 회색 브라 보이고 쌤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시뻘개져선 일어나서 ㅂㅈ부터 가리시는데 그게 또 꼴린다고 풀발기 되고 서로 부끄러워하면서
이후로 5분 동안 아무말 없이 있다가 대충 오랜만에 봬서 좋았어요 하고 나가려니까 퇴근할때까지 기다려 줄수 있냐고 하시는거 학원도 없고 시간도 널널해서 대충 끄덕였음
한 6시 정도 되니까 쌤이 나가시는거 뒤따라서 쌤 따라가니까 쌤이 지 차에 타래 그래서 데려다주시나? 생각하고 탔지 근데 지 집으로 향하는거 쌤은 혼자 자취하시는지 원룸에 거실은 속옷이 널브러져 있었음 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 다벗고 침대에 누우셔서 ㅂㅈ 벌리고 나한테 손짓하심 그래서 쌤 ㅂㅈ 앞에 누워서 빨고 만지고 비비고 하니까 물이 심각하게 많이 뿜어져 나오실래 당황하니까 쌤이 신음 내면서 엎드려 있는 날 굴려서 눕히고 내 바지 내리고선 피 쏠려서 까딱거리는 ㅈㅈ 부여잡고 지 ㅂㅈ에 그냥 삽입함(여상위 했다는 소리) 난 누워서 쌤 올려다 보는데 쌤이 허리 흔들때마다 가슴도 같이 출렁이고 쌤 끌어안아서 키스도 해보고 젖꼭지도 빨아보고 격렬하게 ㅅㅅ하다가 3시간 지나서야 9시 되니까 집 보내줌 기념품으로 거실바닥에 굴러다니는 흰 팬티 쌤쳐왔는데(지금은 잃어버림) 맨날 ㅂㅈ부분 코박고 은은한 찌린내하고 ㅂㅈ물 특유의 야한 냄새 좋다고 맡으면서 딸치고 ㅂㅈ털도 몇가닥 있길래 걸로 부랄 간지럽히면서 딸 쳤음
지금 생각해보묜 무슨 개소린지 모르겟는데 3년도 더 된 일이라 지금은 가물가물함..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긴 했는데 너무 비현실적이긴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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