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역사쌤 따먹으면서 아다 뗀 썰
이 이야기는 무려 3년전이라 생생하게 기억한다.
내가 고2 올라갈때 새로 오신 역사쌤(여자)이 있었다. (전 역사쌤은 남자에 늙으셨었음) 역사쌤은 얼굴도 이쁘시고 키도 크시며 골반도 넓었지만 가슴이 작으셨음. 하지만 뭐가 중요하겠어 선생님인데 라고 생각하며 1학기를 지내왔다.
그러다가 여름방학때 일이 터졌다. 우리학교는 여름방학을 무려 4주나 줬던것이다. 나는 한참 방학이라고 게임만 하다보니 게임도 질려 공부하겠다고 책가지러 학교에 갔다. 근데 분명 아무도 없어야할 학교에 딱 역사쌤 차만 주차되어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무슨 일 하러 오셨나? 생각하고 반에 딱 들어가려는데 (우리반은 교무실 바로 옆 교실이였기 때문에 교무실에서 선생님들 떠드는 소리가 다들림) 교무실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것이 아닌가? 근데 들리면 안되는 신음소리마저 꼴리게 느껴진 나의 꼬추는 바로 반응이 오며 점점 커져왔음
그렇게 책을 가지고 너무 궁금한 탓에 교무실 문틈 사이(학교가 늙어 빠져서 교무실 문이 제대로 안닫힘)로 눈을 갖다대자 역사쌤이 남자친구분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바닥에 속옷까지 집어 던지시고 알몸으로 떡을 치시고 있던것이다!!!! 진짜 운좋게도 문 앞에 역사쌤의 T팬티가 떨어져 있는거임!! 그때 나는 무슨 생각인지 문을 더 열고 팔만 뻗어 역사쌤의 팬티를 줍고 바로 코에다 갖다대고 보지부분 핥고 바지 벗어서 꼬추에 감싸고 비비면서 문앞에서 자위했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역사쌤은 연신 떡이나 치시고 그거 좋다고 몰래 훔쳐보면서 딸딸이 치다가 쌀거 같으니까 옆에 화장실에서 휴지 챙겨서 귀두 닦고(팬티에 싼다는 좋은생각을 안함 ㅠ) 다시 역사쌤의 팬티를 원래 자리에 갖다놓으려는 순간 교무실에서 알몸으로 역사쌤이 xx아(남자친구 이름) 나 팬티가 사라졌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모른척 주머니에 팬티 넣고 반 들어가는척 했지. 그랬는데 역사쌤이 나를 발견했는지 꺄악!! 하시고 젖탱이 가리면서 문 닫는데 그것도 꼴린다고 방금 사정했는데 꼬추 다시 서고 ㅋㅋㅋㅋ 역사쌤이 옷입고 와서(노팬티로 청바지 입고) 나한테 와서 혹시.. 봤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당연히 모른척 했지 아니요 뭘요? 뭘봐요? 이지랄만 3번 하니까 갸웃거리면서 다시 교무실 들어가길래 남자친구랑 나오기 편하라고 교탁에 숨어있었음. 그러니까 한 2분 뒤였나 남자친구랑 나오면서 교실 기웃거리고 내려가심. 쌤 내려가시는거 보고 이때가 기회다 이러면서 교무실로 바로 튀어갔음. 근데 교무실 꼴이 바닥에 물자국하고 벽에 정액 몇방울이 튀어있는거임 그래서 역사쌤 미친건가 싶어서 뒷정리해주고 나옴 ㅋ
다음날 심심해서 역사쌤 팬티 챙기고 또 학교 오니까 또 역사쌤이 있는거 ㅋㅋㅋ 하지만 이번엔 남자친군 없었음. 역사쌤이 교무실 문 활짝 열어놓고 팬티 찾으시길래 내가 지나가는척 교무실 기웃거리고 들어갔지 들어가서 쌤 어제도 여기 있으시던데 뭐 찾으시는거 있어요? 하는데 쌤이 머뭇거리다가 ㅇ..아니야 이러심 그래서 진짜 없어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팬티 꺼내니까 얼굴 빨개져선 어제 다 봤어? 이러는거 그래서 당당하게 네 이러니까 갑자기 미친거 마냥 바지를 벗는거임 근데 또 노팬티인거임!! 바지벗고선 어제 팬티 찾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ㅠㅠ 이러면서 팬티 챙기는데 갑자기 보지털 눈에 확 들어와서 꼬추가 그냥 빨!딱! 서버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바지에 굴곡 생기니까 쌤이 바지를 입다 말고 그냥 윗옷까지 다 벗는거 브라끈까지 풀고 나니까 갈색 젖꽂지가 딱딱하게 서있길래 분위기 휩싸여서 젖꼭지 쪽쪽 빨면서 나도 바지 벗고 쌤은 딱히 저항 안하고 신음만 내고 보지 축축해져선 바닥에 물방울 떨어지는거 보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가락으로 클리 비비면서 애무까지 해주니까 넋 나가서 다른쌤 책상에 걸터 앉는거임 그상태로 질입구에 귀두 비비면서 끝에만 살짝 넣었다 뺐다하면서 흥분시키니까 쌤이 알아서 허리 내리고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는거임 그래서 쌤 바닥에 눕혀서 골반 손잡이 마냥 잡고 허리 흔드니까 흐으응 거리면서 신음 내고 야동마냥 쌤 팔 올려서 겨드랑이에 코박고 냄새맡아보고 핥아보고 젖꼭지 꼬집으면서 키스해보고 그냥 해보고 싶은거 다해봤음 그러고 30분 동안 박아대니까 사타구니에 쥐난 느낌 나면서 정액 쌀거 같은거임 근데 또 쌤은 멘탈 나가셔서 기절한듯 누워있으시고 해서 그냥 질 안에 정액 싸고 질벽 긁으면서 꼬추 뺌 그러니까 쌤이 허리 움찔거리면서 보지에선 정액하고 보짓물 섞여서 흘러내리는데 그거 좋다고 사진까지 찍어둠(지금은 폰 바꾸면서 사라짐) 근데 또 혹시 모르게 다른애들 오면 큰 오해가 생기니까 쌤 팬티부터 입혀주는데 말했듯이 T팬티라 끝까지 올려서 보지살에 팬티 끼게 )|( 이런식으로 올려 입히고 바지입히고 브라 꼭지 닿는데에 쿠퍼액 묻히고 끈 묶어주고 반팔까지 입혀줌!! 진짜 착한 학생 아님? 암튼 그래서 역사쌤 자리에 앉혀놓고 교무실 문까지 닫아주고 집 가서 찍어뒀던 사진보고 3연딸 조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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