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시술한 유부녀와 섹스
회사에서 섹파로 만든 여자 팀자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회사에서 내가 부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었던 때에 일인데, 약간 여초 회사라서 회사에 여자들이 많았어.
근데 여자들은 약간 자유로운 복장으로 많이 출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 볼게 좀 많았지.
그리고 이 회사의 특이한 점이 여자들이 많은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회식을 한번하면 무슨 죽을때까지 마시는 그런 회식을 항상 했지.
워크샵을 가서도 당연히 아예 방을 잡고 마시는 시간이니 엄청 마시고, 팀별로 워크샵을 가면 펜션을 그냥 하나만 잡고, 거실에서 술을 엄청 깔아놓고 쳐마시는 문화를 가진 그런 좀 이상한 회사였어.
암튼 그런 회사에 다니는데 여자를 좋아하는 내가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까, 회식이나 워크샵에서 취한 여자들 부축해주고 하면서 조금씩 만지는건 당연했고
그 중 가장 내 맘에 들었던 여자는 우리팀의 팀장이었지.
얼굴도 예쁘장하고, 지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지한테 고백하는 남자들이 매일 매일 줄을 섰다고 할 정도로,
근데 얼굴도 예쁘장한데 몸매도 관리를 엄청 빡세게 하는거 같진 않지만 평균 이상의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년이었지.
그래서 진짜 맛있게 보였고, 회식할때 대부분 팀장을 만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지.
근데 참 신기하게 이년이 결혼을 한지 12년? 13년 정도 됐는데 애도 없고, 남편이라 각방을 쓴다고 알고 있었거든, 당연히 건너 건너 들어보니 거의 뭐 1년에 1번 정도만 섹스를 할 정도 섹스리스고.
그래서 그런지 얘가 많이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성격이긴 했어, 친구들이랑 같이 클럽 여전히 가고, 나이트도 가고, 해외 출장이 많은 직종이니, 또 한번 출장가면 오래 있다가 오는 경우도 많은 회사니까 해외 나가면 그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나 술집을 알아내고, 거기도 자주 자주 가는 그런년이었지.
얘가 놀러간 클럽이나 술집에 나도 같이 가서 몇번 노는걸 봤는데 진짜 저게 유부녀가 맞나 싶을정도로 엄청 야하게 놀더라
부비부비는 그냥 기본이고, 맘에 안드는 남자가 부비적 거리면 짜증내고 가던데, 또 백인이나 좀 생긴 남자들이 들이내면 끈적 끈적하게 아예 밀착해서 춤을 추면서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다가 같이 나가는 경우도 봤고
얘가 지내는 호텔방 지나는데 밤에 와 신음소리가 그냥 밖에까지 다 들릴정도로 섹스를 하면서 신음소리 잘 내더라
한번은 어떻게 하다보니 내 바로 옆방이 이년 방이었는데 진짜 새벽에 벽 너머로 섹스하면서 내는 신음소리 너무 들려서 호텔에 얘기해서 방을 바꾼적도 있으니까
괜히 옆방이었는데 니 섹스하는 신음소리 잘 들었다라고 알려줄 필요 없잖아.
암튼 이 유부녀팀장을 따먹게 되고, 섹파가 된 이야기야.
회식이 좀 많은 회사고 엄청 마시는 회사라 이미 여자들의 각 주량을 알고 있었어, 우리 팀장의 주량은 아주 정확히 알지
어떤 행동을 하기 시작했을때 슬슬 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어떤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 아예 기억을 못한다는 것까지
그때부터 내가 부축하면서 열심히 만지는 시기였는데 한번은 회식을 하고, 또 1차에서부터 취해서 비틀 비틀 거리고 있길래 또 뒤로 가서
양 어깨를 잡고 부축을 해줬지. 살짝 발기가 되어 있었고 만질 기대감에?
그렇게 부축을 하다가 얘가 계속 너무 비틀거리길래, 원래는 쭉 뻣어서 잡고 있었는데 일부러 약간 내 몸에 가까이 붙게 했지 그러니까 얘가 알아서 비틀거리면서 나한테 기대는 경우가 많았지, 거의 합체하듯이 엉덩이골과 내 좆이 만난적도 많았고 그럴때마다 내 발기는 점점 더 커졌고
그날 다들 취했고 11시가 넘었는데도 집에 가기 싫은지 계속 2차 가자고 하면서 노래방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인근에 보이는 노래방으로 가서, 또 술을 열심히 시키고, 노래방에서 파는 그 양주도 시키고, 맥주도 시키고, 과일 안주, 오징어 등을 시켜서 또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불렀지
근데 다들 취해서 그런지 술을 대부분 바닥에 쏟고 물도 쏟고 하면서 놀 사람들은 놀고 또 그 시끄러운 곳에서 잘 사람들은 그냥 자더라.
그날 어떤 여자애가 치마를 입고 왔는데 약간 쇼파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쇼파에 눕듯이 기대서 잠을 자고 있어서 그런지 덕분에 그년 팬티를 참 제대로 오랫동안 감성을 했기도 했지.
그렇게 2차에서 노래방에서 노는데, 여자팀장 옆에 일부러 앉아서, 술 더 따라주고, 노래하러 가면 비켜주는척 부축하는척 하면서 허리잡고, 엉덩이도 잡아보고, 했는데
얘가 노래부르고 자리로 들어오다가 중심을 못 잡아서 내 위에 앉게 된거야. 그떄는 약간 내가 놀라서 얼른 치웠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내 위로 앉더라고 그래서 나도 점점 그냥 다른 사람들도 눈치를 못 챈거 같고 어두우니, 그냥 내 위에 앉히고 있었는데 얘가 자꾸 신난다고 흔드니까 엉덩이에 내 좆이 비벼져서 발기가 되었지.
풀발기가 된 상태로 얘가 내 위에 앉아서 비비니까 약간 섹스하기전에 보지에 비비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진짜 완전 쿠퍼액 막 나오고 쌀것 같은 느낌이 계속 되었지.
나도 약간 흥분되서 그냥 아예 이년 허리를 잡고 얘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나도 본격적으로 비비기 시작했지.
살짝 허리를 뒤로 뺴서 내 좆 위치를 다시 정리하고는 얘 보지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열심히 비비는데, 와 진짜 쌀것 같아서 결국엔 못 참고 얼른 나가서 화장실에서 혼자 사정을 우선 했지.
그리곤 다시 들어와서 있는데 다들 이미 거의 다 가버려서, 그냥 얼른 정리하자고 하면서 깨울 애들 깨워서 집으로 갔지.
팀장은 나랑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일부러 내가 데려다 주려고 남겨놓고 다른 사람들은 다 택시를 태워서 보냈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팀장 챙겨서 내 차에 태워서 팀장 집으로 가는데 이제 얘도 한계를 넘어서 그런지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기절상태더라
덕분에 가면서 허벅지 좀 쓰다듬으면서 가는데도 그냥 약간 입벌리고 살짝 살짝 코도 골면서 자더라
40분 정도 가는데 그중 한 20분은 만지면서 간거 같고 그렇게 집에 가서도 빌라에 사는데 데리고 들어가는데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있더라고
그래서 그 앞에 세우고, 내가 뒤에서 밀착해서 부축을 한 다음에 살짝 깨워서 비번 입력하라고 막 하니까 얘가 약간 정신차리더니 비번 입력하는데 계속 틀려서
내가 비번 물어봐서 입력하고 데리고 들어가고, 또 집 앞까지 갔는데 또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뭔가 이대로 들여보내긴 싫어서 , 다시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지
5분정도 비비니까 완전 발기된 상태로 또 쌀것 같아서 그만하고는 발기된 상태로 딱 붙어서 집 비번 물어보고 들여보냈지.
집 안까지 들어가기엔 남편도 있으니 위험해서 안들어가고 그냥 집어넣고만 왔지.
그렇게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만지고 비볐고 두번쨰는 워크샵때 다들 만취해서 자고 있었고 이 팀장을 방에 넣어주고 그땐 좀 아예 잠옷을 입고 자고 있는데,
잠옷 사이로 보이는 속옷과, 걔 얼굴을 보니까 못 참겠어서 걔 앞에 서서 자위를 하다가 최대한 길게 참으면서 자위를 하다가 쌀것 같아서 꽉 잡고 나와서 화장실에서 사정하고는 샤워해서 냄새를 없앴지.
섹스를 하게 된건 해외출장을 같이 갔는데 그날 뭔가 힘든 일이 있었는지, 같이 1차 저녁을 먹었는데 2차를 내 방에서 같이 먹자고 해서, 술을 좀 사와서 내 방에서 마시기로 했는데, 방에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내 방으로 왔더라고.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시는데 솔직히 너무 꼴리는거야, 살짝 취했고, 좀 예쁜 잠옷도 입고있는데
얘기가 약간 남편이랑 그런저런 일이랑 하다가 취해서 그런지 필터없이 약간 성 관련 얘기도 그냥 나한테 하길래
약간 나도 내 얘기를 해주면서 성관계 얘기를 계속 꺼냈지
진짜 못 참곘어서 조금씩 옆으로 간김에 아예 내가 스킨십도 하기 시작하니 얘가 우웅?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다가 그걸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덮쳤어.
근데 약간 덮치면 반항이나 그런걸 할 줄 알았는데 얘가 그냥 받아들이더라고
그래서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키스도 하고 목도 빨아주고, 가슴도 움켜쥐고 하면서 본격 적으로 애무를 하고, 섹스 준비를 하면서 옷도 벗겼지
그렇게 다 벗기도 가슴도 빨고, 보지도 빨아주고 하는데 내 좆은 이미 쿠퍼액 범벅이라 별도로 사까시를 안받아도 넣는데 문제가 없을정도였지
질질 흐르는 쿠퍼액을 내 좆에 골고루 펴바르고 바로 이 팀장의 보지에 조준하고 밀어넣고 섹스를 시작했지
얘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히는데 진짜 너무 꼴리고 너무 곧 쌀것 같은 느낌이라 진짜 엄청 참으면서 섹스를 계쏙 했지
하지만 너무 좋아서 그런지 오래 참지 못하고 그냥 바로 보지 안에 싸버렸지
한발 싸고 나니 약간 죽었지만 고대하던 년과 섹스를 해서 그런지 발기가 다시 금방 되었고, 다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한 2번 싸고나서 그냥 같이 내 방에서 잠을 잤어.
다음날 일어났는데, 얘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인사를 하길래, 옷도 안입고 아침발기된 상태로 그대로 이년을 다시 덮쳐서 모닝섹스를 했지
모닝섹스를 하고나서 같이 씻고 같이 아침을 먹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지.
그런데 얘가 약간 비밀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나야 좋다고 했지
그 이후부턴 그냥 서로 필요할때 섹스를 했던거 같아.
회사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하고 싶으면 메신저로 연락하고 모텔로 가 있으면 얘가 오거나, 아니면 얘가 먼저 가 있으면 내가 가거나,
주차장에서 내 차 안에서 섹스를 하거나, 퇴근할때 같이 모텔가서 섹스하거나 했고
출장을 가면 아예 필이 이번 출장은 내내 섹스다 라는 느낌이 들면 아예 에어비엔비를 예약하고는 그냥 매일 매일 섹스하면서 지내고,
출장 간다고 얘는 남편한테 얘기하고 나랑 해외 섹스 여행가서 놀고, 같이 클럽가서 부비부비하닥 필 받아서 클럽 화장실에서 섹스하기도 하고,
애널도 이미 개발되어 있어서 하고 했지.
이렇게 관계를 계속 이어가다가 어느날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자기가 알기론 남편도 그냥 알아서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섹스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남편 방에 콘돔도 있고, 가끔 여자 속옷도 집에서 보이는데 지꺼는 아니라서 알아서 잘 하고 다니는 구나하고 서로 끼리 끼리 만난거 같다고 하더라.
그냥 혼자는 싫어서 결혼은 했는데, 또 서로에 얶매이는건 싫어서, 약간 혼인은 했지만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런 커플이더라.
그래서 난 덕분에 이 여자팀장은 거의 3-4년간 내 섹파로 사용하고, 그 중간 중간에 다른 섹파들도 만들고 했었고,
내가 팀장이 되서 분팀이 되서 있다가, 스카웃 되서 다른 회사로 갈때까지 약간 계속 하고 싶을때마다 섹스를 많이 했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계속 질내사정을 하는데도 얘가 별도로 거부를 한다거나 피임약을 먹진 않아서 한번 물어보니 남편이라 협의하에 혹시나 임신하면 안되니,
그 시술을 했다고 하더라고, 남편도 묶는 시술을 했고.
그래서 그런지 약간 더 자유롭게 막 하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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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