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이모 자매덮밥 한 썰-1
우리 집은 아버지는 공사 현장 이곳저곳 돌아다니셔서 1년 중에 집에 계신 날이 며칠 안되고 사실상 나랑 엄마랑 같이 살고 있음.
어릴 때 초등학교 고학년때인가, 나는 그때 이미 여러 야동과 야망가, 포르노를 즐기던 발정 난 새끼였음.
어느 날 엄마가 아빠 보러 간다고 아빠 공사 현장 있는 타 지역으로 잠깐 다녀올테니 이모집에서 며칠 지내라고 하면서 나를 이모한테 맡기더라.
여기서 내가 말하는 이모는 엄마의 언니인데 결혼했었고, 자녀도 없고, 한 1~2년 살고 이혼한 걸로 알고 있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여튼 이모집에서 며칠 지내게 된 나는 그 당시 이모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TV 보면서 빈둥대다가 질리면 아파트 놀이터 가서 놀고 들어왔는데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오줌 싸고 있는데 뭔가가 보이는것임.
그것은 바로 이모의 팬티.
화장실 벽에 수건 걸이대에 수건이랑 함께 이모의 팬티가 걸려있는 것임.
눈이 돌아간 나는 이모 팬티 냄새를 맡고 내 자지에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음.
그때 문이 열리더니 화장실에 들어온 이모가 내가 이모 팬티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중인 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말을 더듬으면서 어린애가 벌써부터 뭐 하는 거냐고 혼내면서 팬티를 뺏더라고.
그당시 나는 어린 마음에 내가 이모 팬티 냄새를 맡으며 자위 했다는 걸 이모가 엄마한테 말하면 뒤지게 혼날까봐 울먹이면서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하면서 엄마한텐 말하지 말라고 싹싹빌었음.
이모는 잠깐 생각하더니 알았다고 말안하겠다고 하더니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된다고 어른이 아이 타이르듯이 말하고 그 상황은 당장은 일단락 됐어.
그리고 저녁에 이모가 저녁을 차려줘서 이모랑 둘이 저녁을 먹는데 나는 아까 잘못한게 있다보니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면서 밥을 깨작깨작 먹으면서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지.
이모가 답답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네 나이 때는 그럴 수 있어, 네가 조금 빠른 것 같긴 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모가 너한테 화를 낸 게 아니고 이모도 당황해서 그랬다."이런 뉘앙스로 나한테 말했음.
그리고 내가 이모한테 "진짜 엄마한테 비밀로 해주세요"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알았다고 하면서 대신에 이모 말 잘 안 들으면 엄마한테 바로 말해서 혼나게 할 거니까 이모 말 잘 들으라고 했고 나는 알았다고 끄덕였음.
그렇게 저녁을 다 먹고나서 이모랑 소파에서 TV를 보는데 영화 채널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딥키스하면서 서로의 혀를 입안으로 넣고 막 그러는 장면이 나옴.
기억이 잘 안나는데 007 영화였나? 그랬던 것 같음. 제임스 본드랑 본드걸이랑 키스하고 야스하는 씬(물론 야스씬을 다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잠시 분위기가 어색해졌는데 이모가 말을 먼저 꺼내더라고.
"해보고 싶어?"
나는 당황해서 "네?"라고 했더니 이모가 "저런거 해보고싶냐고"하면서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끄덕끄덕 거렸더니 이모가 소파에 반쯤 앉은, 반쯤 누운 상태로 손가락으로 나한테 오라고 하더니 "이모랑 뽀뽀할까?" 이러더라.
나는 당황해가지고 벙쪄서 얼버무리고 있는데 이모가 "싫음 말고~" 하면서 다시 소파에 누우려는 듯 하길래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다급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음.
그러니깐 이모가 다시 나한테 가까이 오라고 해서 내가 이모한테 다가갔음.
그러니깐 이모가 "자, 이모한테 뽀뽀해봐. 뽀뽀~" 이러면서 입술을 뽀뽀하듯이 살짝 내밀더라구, 그래서 나는 이모의 입술에 뽀뽀를 했음.
처음엔 키스가 아니고 그냥 뽀뽀였음.
하지만 그 어린 나이에, 뽀뽀는 아주 큰 흥분이었음.
그날은 그렇게 끝났고, 나는 이모집에서 며칠 더 지내다가 엄마가 데리러 와서 집으로 돌아갔음.
근데 나는 이모와 했던 뽀뽀를 잊을수가 없는 것임... 주말에 이모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떼를 써서 이모집에 놀러갈 수 있었음.
다만 그때는 엄마도 같이 왔기 때문에 이모랑 마음껏 뽀뽀를 할 수 없었지.
엄마랑 이모는 거실에서 TV보면서 걸즈토크 쥰내 하고 나는 옆에서 뭔 말인지도 모를 말을 계속 들으면서 공감 못하고 있다가 그냥 피곤해져서 잔다고 작은 방에 들어가고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갑자기 이모가 나를 깨우는 것임.
잠에서 방금 막 깨서 뇌 부팅이 덜 된 상태로 비몽사몽 깨가지고 벙쪄있는데 이모가 "이모랑 또 뽀뽀하고 싶어?"이러더라.
근데 이번에는 나 혼자 온 게 아니고 엄마도 같이 왔기 때문에 나는 엄마한테 들킬 까봐 걱정됐음 그래서 "엄마는요?"라고 물어봤음.
이모가 말하길 "응. 지금 xx(엄마 이름) 자고 있어."라고 함.
사실 이모도 알고 계셨던 것임. 내가 이모랑 뽀뽀하고 싶어서 각을 재고 있는데 엄마가 계속 근처에 있으니까 내가 포기하고 그냥 자러 들어간 것을. 어른의 눈에는 그게 다 보였겠지.
어쨌든 엄마가 잠에 들고나서 이모가 내가 원했던 '뽀뽀'를 해주러 나를 깨운 것임.
그래서 나는 기쁜 마음으로 이모랑 뽀뽀를 했음. 그런데 이번엔 뽀뽀가 저번이랑 조금 다름.
처음에 몇초간?은 그냥 저번에 했던 것처럼 입술 대 입술로만 닿는 뽀뽀를 했는데 이모 입술이 벌어지더니 혀가 갑자기 내 입안으로 쑥 들어오는 것임. 난 당황했지만 그 느낌이 싫지 않았음.
그렇게 내 생에 처음으로 혀와 혀를 섞는 딥키스를 하게 됌.
키스하는데 막 츄릅츄릅 꿀꺽꿀꺽 이런 소리 남.
키스를 마치고 나서 이모와 내 입술이 떨어졌을 때 내 입가는 내 침인지, 이모의 침인지 모를 액체로 범벅이 되어있었지.
야한 것에 눈을 뜨긴 했지만 순진했던 나는 그냥 옷 소매로 슥 닦았음ㅋㅋㅋㅋㅋ
이모가 혀로 입술을 닦듯이 입실 주변의 침을 혀로 한번 싹 핥은 다음에 나한테 "오늘은 이모랑 잘까?"그러는 것임.
그래서 나는 좋다고 고개를 끄덕였고 엄마가 안방에서 자는 동안 나랑 이모는 작은 방에서 자게 됌.
이모가 이불 안으로 들어와서 내가 배고 자던 배게를 본인 머리쪽으로 가져가서 눕더니 나한테는 팔 배게를 해주는 듯이 팔 배게를 해주더니 나한테 누우라고 제스쳐를 취함.
그래서 나는 이모 품에 안겨서 이모의 팔 배게를 배고 누웠음.
이모랑 방금 혀를 섞는 딥키스를 해서인지, 내 자지는 발기 되어 있었음.
이모가 젖가슴이 꽤 큰 편인데 그 어린 시절의 내게, 눈 앞에 있는 그 젖가슴은 그냥 폭유 그 자체였음. 왜냐면 눈 앞에 있는 게 더 커보이니까.
이모 팔배게를 하고 누워서 이모의 가슴을 보고 있는데 이모가 내 시선을 보더니 "왜? 이모 찌찌 먹고 싶어?" 이러는 것임 나는 고개를 끄덕였고 이모는 티셔츠를 위로 올려서 젖가슴을 노출 하더니
"우리 xx~ 이모 찌찌 먹자~"이러면서 애기한테 수유 하듯이 나한테 들이댔고 나는 기억도 안나는 얘기 때 엄마 젖을 뗀 이후로 처음으로 여성의 젖을 빨게 되었음.
근데 빨아도 우유 비스무리 한 거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냥 피부 맛(?)만 느껴지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뭐가 안 나와서 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젖꼭지를 빨고 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며 흥분하고 있었지.
그때 이모가 옷 위로 내 자지가 발기 된 걸 확인하려는 듯이 손으로 살짝 문지르면서
"우리 xx(내 이름) 고추 얼마나 커졌나 볼까~"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는 것임.
나는 이모 젖을 빨고 있고 이모는 옷 위로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상황.
그렇게 한 영원 같은 애무의 시간(?)을 보내는데 체감상으로는 10분~20분 정도? 그러고 있었던 것 같음.
서로 말없이 침묵 속에서 십 몇 분을 그러고 더 이상의 진전 없이 나는 젖도 안 나오는 이모의 젖만 빨고, 이모는 옷 위로 내 자지 그냥 살살 만지다가 이모가 먼저 말을 꺼냄.
"이모가 좋은 거 해줄까?"
나는 이모 젖을 빨다가 입을 떼고 이모를 보면서 물었음 "어떤 거요?"
이모가 나한테 일어나보라고 했고 나는 일어났음.
그러니깐 이모가 나한테 "이모한테 우리 XX 꼬추 좀 보여줘 봐." 이러는 거임. 나는 창피해서 쭈볏쭈볏 대고 있었는데.
"이모한테 XX 꼬추 보여주면 이모가 좋은 거 해줄게 대신 우리만의 비밀이다?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면 이모 더 이상 너한테 뽀뽀 안해줄거야."
이래가지고 나는 이모 앞에서 바지랑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음.
그랬더니 이모가 내 앞에 무릎 꿇은 상태로 나를 한번 슥 보더니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는 거임.
그건 정말 뽀뽀나 젖꼭지 빠는 거랑은 차원이 달랐음.
물론 그 당시 내가 어려서 자지도 그렇게 큰 것도 아니었지만, 이모는 그 어리고 미숙한 자지를 빨아줬음.
이모한테 펠라 받다가 점점 사정감이 올라올때 내가 "흐으으으으으으...." 이러니깐 이모가 빨다가 잠깐 입을 떼고 나를 보더니 "뭔가 쌀것같으면 그냥 싸"라고 말하더니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함.
나는 잠시 뒤 이모 입에 첫 사정을 했음. 내가 이모 입안에 정액을 사정하자 이모는 눈을 감고 입안에 퍼지는 내 정액맛을 음미하듯이 "음~"이러면서 내 자지를 여전히 입에 물고있는 상태로 정액을 삼키고 있었음.
그런데 그때 사정이 끝남과 동시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나더니 실금하듯이 오줌까지 나오기 시작하면서 내가 이모 입안에 오줌을 싸는 상황이 됨.
그러자 이모가 잠깐 눈이 커지더니 당황했지만 그렇다고 지금 입을 빼면 방바닥, 이불 다 젖으니까 내 오줌까지 그냥 꿀꺽꿀꺽 마시더라.
이모 입안에 오줌까지 다 싸고나서 오줌이 멈췄을 때 이모가 입안에 남은 오줌을 다 마신 다음에 나를 째려보면서 "이모 입안에 싸니까 좋냐? 좋아?"라고 말하길래 나는 방금 이모 입에 사정+오줌까지 갈긴 이후
힘이 풀려서 "네..."라고 하면서 마무리됨.
이모는 청소 펠라로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준 다음에 양치하러 화장실 가고 나는 방금 전 있었던 믿을 수 없는 일을 다시 되새기며 여운에 잠겼고 또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찼어.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고 하잖아?
나는 거기서 만족 할 줄 몰랐음. 언젠간 이모가 자지 빨아주는 걸 넘어서 야동이나 야망가에서 본 것 처럼 이모랑 섹스를 해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각을 재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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