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 때문에.... 맞바람핀 연상 유부녀를 만나게 된 썰
썸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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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오래전 세이클럽 유명할때 가끔 그곳에서 유부녀들 만나고 했음.
어느날 늦은 저녁에 할일 없어서 세이클럽 열었는데 어떤 여성이 지금 만날 사람 찾는 것임.
진짜인가 가짜인가 궁금해서 방에 들어가 대화를 하니 차로 약 15분정도 거리에 근처에 사는 나보다 10살정도 많은 유부녀 였음.
얼굴, 자지사진 보내주고 맘에 든다고, 지금 모텔에 있다고 방 호수와 연락처 뭐 그냥 다 알려줌.
불안불안하면서 혹시 뭔가 신종사기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확인하고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이 들면 도주할 생각으로 일단 떠났음.
방문을 노크하니 작은 155? 정도의 작은 유부녀 누나가 나왔음.
단아하고 귀엽게 생기고 얼굴에 약간 색기도 있었고, 원피스에 슬림한 몸매의 40대 주부? 이런 여성이 왜? 라는 생각부터 들었음.
일단 앉아서 차마시며 얘기를 했는데, 남편이 다른여자 만나서 크게 싸웠서 집 나왔다고 함.
단아하게 생긴것과 다르게 말투는 좀 상남자 스타일이었음 ㅋㅋㅋ
원래 부부관계 좋고 개방적으로 성생활 유지하며 잘 살아왔는데 바람은 안피기로 약속했다고 함. 그건 서로 상처 받는다고...
그래서 자신도 열받아서 집나온김에 다른 남자와 섹스하려고 했다는 것임
"세상에 여자가 섹스하려고 모텔로 불러 당일날 원나잇을 한다고? 그것도 유부녀가?"이런 생각이 들었음.
지금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당시 이런일은 정말 흔한일이 아니었음.
하여간 샤워하고 나오니 누나는 침대에서 속옷만 입고 이불덮고 누워있었음.
작지만 짧은 펌헤어에, 아담한 가슴, 몸매도 좋았음.
누나 상처받은 것 같아서 옆에 누워 팔베개 해줬더니 내 팔에 누워 바로 나를 안고 한손으로 자지 만지기 시작함.
이때 정말 로또맞은 기분이었음.
자지가 발기하니 누나는 사진보다 더 커보인다고 좋아하면서 자지 빨기 시작함.
몸짓, 손짓, 행동보니 정말 밝히는 여자였음.
누나의 흥분한 모습과 발정난 모습보니 나도 흥분해서 누나 애무해주고 클릿도 빨고하니 완전 발정난년처럼 몸을 비비꼬기 시작함.
자지 삽입하고 폭풍섹스 돌입하고 박아대는데, 누나가 나를 돌리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 방아를 찢기 시작함.
완전 색녀 유부녀에 누나가 리드하고 남자를 지배하는 여성이었음.
이런 경험 처음이라 그때부터 누나가 시키는 대로 함 ㅋㅋㅋㅋ
삽입한채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비벼대는 데 뭔가 중간중간 조임이 느껴짐.
바로 사정감 몰려오더라... 이런 여자들을 명기라 부르는 구나... 이때 처음 경험함.
누나가 뒤로 넣어 달라고 함.
엉덩이도 아담하고 뽕긋해서 뒤로하는 데 나도 흥분해서 막 박아대니 누나도 미치려함.
엉덩이 만지는 느낌좋아서 누나 엉덩이 벌리며 주물럭 거리기도 했는데, 엉덩이 벌리면 항문이 꾀 귀여운거임.
그래서 자지를 항문에 비벼대니 누나 왈
"거에 하고싶어?" 이러는 거임.
난 야동에서나 봤고, 항문취향은 아니라 경험해본적도 없고 시도 할 생각도 없었는데, 누나말 들으니 호기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니 넣으라는 거임
그래서 질액은 묻혀서 항문에 비비고 넣었더니 바로 쑥~ 들어가더라...
야동에서 보면 다들 아파하고 그러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고 누나도 전혀 아파하지 않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남편한테 항문도 따였다고, 사정하고 싶을 때 남편이 항문에 사정했다고 함.
그런데, 질과 다른게 뭔가 민밋한 느낌이었음.
아무래도 질에는 주름이 있어서 귀두 자극이 많이 되는데, 항문은 그런게 없으니 그냥 좀 심심한 느낌이 들었음.
그냥 별로 느낌이 없었음. 하여간 이렇게 내 첫 항문 경험도 하게됨.
항문에 좀 하다가 다시 보지에 박으려하니 누나가 씻고와야 한다고함.
그래서 자지 씻고와서 침대에 기대 앉으니 누나가 나를 껴안고 올라타 열라 허리 흔들음.
정말 허리 흔드는 거 예술이었음.
그리고 침대에 눕혀놓고 뒤에서 박아대다가, 누나 들고 박아대고,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하고, 창문에 누나 세워놓고 서로 밖에 보면서 뒤로 박아대고...
정말 둘이 미치게 섹스 즐겼음.
사정기 몰려와서 사정한다고 하니 가슴에 사정해달라고 함.
가슴에 사정하니 자지잡아 당겨 남은 정액까지 쏙쏙 빨아줌.
사정 후 자지 빨리는 것도 처음 경험함.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얘기를 나누는데..
원래 성욕이 크게 없었고, 남편이 평범한 직장인인데, 변태끼가 있어서 야동도 많이 보여주면서 별걸 다 요구했다고 함.
그러다보니 본이 맛들려서 자지만 보면 환장하는 여자가 됐다고 함.
누나는 결혼 후로 다른 남자를 한번도 안 만났다고 함.
그런데, 남편이 딴년이랑 떡친거 알고나서 빡돌아 오늘 딴 남자따먹으려고 결심하고 채팅했다고 함.
내일 집에가서 다른 남자와 떡쳤다고 알릴거라 함 ㅋㅋㅋ
그리고 남편이 바람피면 본인도 바람피고 똑같이 할거라 함.
하여간 대단한 누나였음.
누나 얘기들으면서 흥분해 누나 한번 더 먹고 싶다고 함 ㅋㅋㅋ
두번때는 누나가 더 하고싶어 날 따먹었다고하면 남편 눈깔 뒤집힐 거라고... 했더니
누나 좋~다고 또 하자고 함
조신해 보이던 누나는 그때부터 욕을 하기 시작함
내 자지 위에 올라타서....
"내가 그 개새끼 가만 안 둬!! 나를 걸래도 만들어 놓더니 딴년이랑 바람을 피워!!"
"내가 똑같이 바람피고~ 딴새끼 자지 따먹고 다 따먹을 거야~!!" 뭐 이러면서 남편욕을 하며 즐기심 ㅋㅋ
증거로 자지 사진 찍으라고 했더니, 세이크럽에서 받은 자지 사진 저장했다고 함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남편보다 큰 자지 골랐다고... ㅋㅋ
하여간 이 누나는 작정하고 나온듯 했음. ㅋㅋ
누나와 두번째 폭풍섹스 즐기고, 기억에 둘이 배고파서 편의점 도시락 먹고 둘이 기절한 것 같음.
아침에 자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일어났더니 누나가 잠자면서 내 자지를 꼼지락 댐.
눈뜨고 바로 누나 클릿 빨기 시작했고, 아침에 폭풍 섹스함.
그리고 모텔 나갈때 누나가 하는 말이...
"남편이 무릎꿇고 빌면 나한테 연락을 안 하고, 일이 잘 안 풀리면 다시 연락할게"라고 했음.
그리고 절대 먼저 연락하지 말라는 거였음.
결국 연락없었음.
아마도 둘이 잘 해결된것 같았음.
그렇게 잊고 지내던 어느날, 누나에게 연락이 왔음. 한달 쯤 지난 것 같음.
남편이 사과하고 다시는 바람 안피우고, 바람 피우면 전재산 넘긴다는 각서까지 썼다는 거임.
어떻게 사과를 받아냈냐고 했더니..
'나보다 잘난년 만났으니, 나도 너보다 잘난 자지 만났다', '나도 다른 자지 먹어보니 너따위 자지 필요없겠더라', '채팅방 만들었더니 남자들이 나 따먹으려고 줄을 서더라', '내가 바람피는 너따위 평생 바라보고 살것 같냐..' 등등 폭언을 했다고 함
뭐 이러면서 내 자지사진 보여주고, 채팅창 찍어놨던거 보여줬다고...
그리고 어디 모텔인지 까지 알려주고 가서 확인하라고 했다고....그리고 그 동생이 맘에 들어서 3번 따먹었다고 ㅋㅋㅋㅋ
남편이 처음에는 멘붕와서 누나랑 좀 싸우다가 결국 누나가 빡돌아서 '너 그따위로 나오면 오늘도 나가서 딴새끼 만난다'고 협박했다고... ㅋㅋ
그 후로 사과모드로 바뀌었다고 ㅋㅋㅋㅋ
누나가 재산포기 각서까지 작성하게 만들고, 너 바람 안피우면 나도 평생 너만 바라보겠다고 서로 각서 썼다고함.
단 한번 원나잇으로 만난 유부녀 누나였지만, 난 이 누나를 평생 잊을 수가 없음.
정말 대단한 누나였고, 지금까지 내평생 애널 1번 해봤는데 그게 이 누나임.
그래서 이 누나를 못 잊음.
생긴거와 다르게 정말 상남자 스타일이었고....
혹시 누나가 제 글 읽는다면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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