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10
아 댓글에 누나랑은 뭐 없냐 지금 엄마와의 관계를 알고있냐는 질문이 있어서 답변 하자면 누나는 엄마랑 나의 관계는 아직도 몰라ㅋㅋㅋ 그리고 누나랑 나랑 했는지를 궁금해 하는데 그 이야기를 지금 써보려해 누나랑 나랑 무슨일이 있었는지..
난 엄마를 보내고 너무 무료하고 혼자 모텔에서 심심하더라고 하다만 ㅅㅅ로 욕구는 터질거 같고 하... 진짜 모텔에 각티슈적힌 다방이란 다방은 다 전화해서 혹시.. 티켓인가요? 싹 물어봤는데 아니요~ 하고 전부 끊더라.. 아.. ㅈㄴ 미치겠는데 답답하고 별수있나..자야지 그렇게 잘준비나 하자 하는데 누나가 문자옴 내일 뭐하냐고 니 군대 가기전에 여친도 없는 너 ㅅㄲ 데리고 놀아준다고 니 원룸 내일 올라간다는데 ㅆㅂ ㅈㄴ 빡치더라 바라지도 않는 짓거리 해서 나랑 엄마의 시간을 뺏으려 하는 악당 같으니 ㅈㄴ 짜증나서 오지마라고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구라침 글더니 누나 답장 바로 와서 니가 친구가 어딧냐고 글더라고 그래서 누나는 왜 안하는 짓거리 하냐고나 혼자 즐기다 군대가게 냅두라고 했는데 어 라고 답장오고 더이상 안오대?ㅋㅋ 글고 걍 잤지 한참 자고 있는데 모텔 누가 벨 누르더라 난 청소부인가 해서 문열었는데 오우!! 나의 여신같은 엄마가 이쁜 옷 입고 왔더라고 크으.. 언넝 양치랑 아래 씻고 바로 엄마 한테 달라들었지ㅋㅋㅋ 크으.. 진짜 맛있는 ㅂㅈ난 지금도 글을 쓰며 엄마가 생각나 미칠거 같다ㅋㅋ 진심 오늘 엄마 불러야겠어 나이 먹고 늙은게 티 나지만 여전히 나에겐 이쁜이다ㅎ 아무튼 엄마 ㅂㅈ빨면서 손가락 테크닉 해주니 분수 ㅂㅈ액 마시고 열심히 쭈시고 글더니 엄마가 자세 바꿔 올라오더라ㅋㅋ 한참을 혼자 흔들더니 위에서 부르르 떠는거야 와.. 엄마가 혼자 흔들며 위에서 하다 가버리는거 거의 처음이였거든? ㅈㄴ 흥분 되고 아름답더라 고개 젖혀져서 가슴 봉긋하게 피어올른 모습 이쁜 허리 곡선 진짜 못 참겠는데 엄마가 온전히 절정을 느끼도록 기다려줬지ㅎ 다느낀 엄마 한테 오늘은 입으로 보내달라했어ㅎㅎ 엄마가 웃으면 자기야 많이 싸줘 하면서 내꺼 이쁘게 쓰다듬고 혼잣말로 이쁘게 생겼어 맛있어 하면서 빨아대는데 오... 진짜 황홀했어 붕알 혀로 돌리며 ㄸㄸㅇ 치다 기둥타고 혀로 올라와 입에 머금고 엄마의 표정은 최고의 암케였다 그런 엄마를 보고있자니 금방 싸버림 꿀럭이며 한방울도 안흘리고 그대로 마셔버리는 우리 엄마ㅋㅋ 진짜 다른 남자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맛보게 해주고 싶은 뿌듯함이 샘솟았어ㅋ 난 이런 여자를 따먹는다 니들은 이 느낌 모를거다 이런 심리?ㅋㅋ 막 자랑스러웠다 내 자신이ㅋㅋ 글다 엄마가 옆에 눕길래 자연스래 엄마 가슴 빨고 핥다가 문득 누나 생각나서 누나 이야기를 했어 누나가 영화보고 밥먹고 군대 가기전 동생한테 잘해주려고 하더라 그리고 전에 우연찮게 누나 가슴 봤는데 모양이나 크기가 엄마랑 똑같던데? 말했는데 엄마가 순간 정색하면서 너 아x랑 했니? 글더라고 난 아니 한게 아니고 진짜 우연히 본거라고 라면 먹고 치우다 숙이는 누나 옷 사이로 보여서 봤다는데 엄마가 행여나 누나랑은 절대 그런일 있어선 안된다고 화를 내는데 엄마가 이렇게 정색하면서 화내는거 처음 봐서 좀 서운하고 낯설었어 그래서 그런지 그날은 ㅅㅅ를 더 못 이어가고 저녁 막차로 내 원룸에 돌아갔지 처음 계획은 5일정도 엄마랑 ㅅㅅ하려고 했는데 아쉽더라고 뭐 하루 지나고 또 가면 되지 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아니 ㅆㅂ? 우리 누나가 집에 와있네? 어... 나도 모르게 짜증이 팍 나면서 순간 하..씨 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누나는 야이 ㅅㄲ야 누나가 동생 군대가니 괜히 짠하고 못해준것만 같아서 군대 가기 전까지는 잘해주려고 하는데 진짜 정떨어지게 하지 말라더군ㅋㅋ 썅 본성격 나오시더라ㅋㅋ 이렇게 된거 대충 달래서 언능 내려보내야 엄마랑 할 수 있으니 걍 맞춰주기로 했다 그래서 오늘은 늦었으니 먼저 잔다 침대 내꺼니까 거실에서 자라 하고 그날 각자 알아서 잤다ㅋㅋ 담날 일어나보니 누나가 대충 옷입고 나가자고 하길래 방금 인났는데 어딜 가냐고 더 잔다니깐 끝까지 우겨서 결국 나감 누나가 영화보자해서 영화보고 밥먹고 공원가서 소화시킬겸 걷고 밤에 술집가서 진지한 대화도 좀 하고 일주일 정도 그렇게 보냈는데 집에를 안가네 난 ㅅㅅ고파서 미치겠는데ㅡㅡ 그래서 참다참다 말했다 누나 언제 가냐고 그랬더니 그만 징징대라고 말안해도 내일 갈거라고 그니까 닥치고 술사와 하길래 짜증내며 소주4병 사옴 치킨 순살 시키고 누나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누나가 자꾸 넌 쑥맥이라 여자를 조심해라 넌 여자를 못 만나봐서 ㅈㄴ 답답하다 콘돔 챙겨다녀ㅅㄲ야 인생 ㅈ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짜증나서 나도 모르게 그럼 누나는 인생 잘살아서 중딩부터 대주고 다녔냐? 친구들이 누나 따먹었다 이야기 들릴때마다 한심하고 짜증났다고 말해버렸는데 순간 아차 싶더라 ㅆㅂ? 나 실수했나? 속으로 생각했지 근데 누나 반응이 쿨하대? 난 ㅅㅅ많이 해서 남자를 ㅈㄴ 잘안다고 나같은 애가 시집 잘간다ㅅㄲ야 두고봐라 말하는데 난 누나가 아무렇지 않은줄 알았다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술 다마시고 서로 잘준비해서 난 내 침대가서 자려고 누웠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거실서 훌쩍 거림서 누가 우는거야 하.. 근데 누구겠어 우리 누나지 그냥 내가 한말이 괜찮은척이겠구나 상처 받았네 직감으로 알겠더라 나때문에 우는데 어쩌겠어 가서 달래줬지 누워서 우는 누나 일으켜서 안아주고 누나 미안해 말이 심했어 누나가 반응이 쿨해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강인하고 기쎈 누나라서 상처 안받을줄 알았어 미안해 뭐 대충 이렇게 말했던거 같아 그리고 누나가 울면서 말하더라 그래서 누나가 말했지 ㅅㄲ야 넌 여자 모른다고 쑥맥 ㅅㄲ야 말하면서 계속 울더라 근데 누나도 엄마를 닮아 키가 작거든 아담해 안겨있으니 엄마 느낌도 나고 엄마 느낌 나니 ㅈㅈ가 커지더라 그때 나는 그러지 말아야 했는데 누나도 되겠거니 생각하고 키스 박았다 첨에 누나가 키스 박고 어? 뭐야? 하는데 다시 키스 박고 눕혀서 가슴 만지고 웃옷 벗겨서 가슴 빠는데 야이 ㅆㅂㄹㅇ 소리 치면서 두발로 내 얼굴을 차버리더라 그때 뒷꿈치에 턱맞아서 혀가 살짝 씹히고 피 ㅈㄴ 많이 났거든 누나가 이 미친ㅅㄲ 먼 ㅅㄲ 욕 디지게 하면서 니가 사람 ㅅㄲ냐고 난리더라 나 ㅈ됐구나 싶어 빌고빌고 빌면서 달래다보니 아침이 왔어 누나도 진이 빠졌는지 나보고 기어나가서 나 짐챙겨 갈때 까지 오지 말라는거야 난 무엇보다 부모님께 말할까봐 ㅈㄴ 무서웠어 그래서 미안하다고 부모님께 비밀해달라고 하는데 누나는 끝까지 넌 미친ㅅㄲ라고 말하더라 ㅈㄴ 불안하고 무서워서 일단 나가서 엄마한테 전화했지 뭔지도 모르고 해맑게 받는 엄마 목소리 들으니 미안해 죽겠더라 그래도 엄마한테는 있던일을 말했어 엄마는 조용히 넘어 가줄거 같았거든 근데 엄마가 미친듯이 소리치면서 절규를 하는거야... 본인 때문에 니가 이렇게 망가졌다 내가 죽어야지 내가 문제야 니가 미쳤냐 니가 제정신이냐 엄마 죽는꼴 보고싶냐 엄마로 만족이 안됐냐 엄마가 죽어 없어져야 정신 차릴래 하며 난리 더라 진짜 빌고 빌어서 조금 진정 된 후에 엄마가 지금 갈테니 집에 박혀있으래서 누나가 집가길 기다렸다가 가는거 보고 집에 가있었다 근데 엄마랑 누나랑 같이 들어오더라고 글더니 엄마가 니들 오늘 있던일 비밀로 하고 나한테는 앞으로 혼자 떨어져 살라고 누나도 그러면 너 안볼수 있어서 안심된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강제적으로 통보 받았지...진짜 그렇게 군대 입대 전날 까지 내 원룸에만 박혔다 군입대했는데 집도 2달 쓰고 빼려던거 3달 다 채우고 짐빼는건 아빠한테 부탁했다 난 입대까지 엄마도 못 만나고 그래도 입대날 누나까지 전부 와서 마중만 해주더라 아마 아빠는 모르고 있으니 아빠생각해서 같이 온거 같았어 엄마의 차가운 모습이 진짜 무섭고 낯설더라.. 군입대후 난 휴가 받아도 집에 안갔어 아빠랑만 전화 하면서 돈 계좌로 받으면 혼자 피방 머물다 복귀하고 나중엔 나가는게 더 싫어서 휴가도 잘 안갔지 그러다 보니 전역이 가까워지도록 아무랑도 연락을 안했다... 그 시기는 참 외롭고 쓸쓸하고 살기 싫었어 근데 군대란게 낮에는 정신차리고 지내다 밤만 되면 우울하고.. 무한반복.. 시간이 지나 전역날 집에도 말 안하고 부대를 나왔는데 난 이제 어딜 가야하지 싶더라 그래서 그냥 죽자 이생각이였지 그 집념 하나로 우선 누나한테 장문의 문자를 써서 미안했고 주저리 주저리 써서 보냈지 근데 아빠랑 엄마한테는 차마 못보내겠더라 그래 그냥 조용히 가자 생각하며 어디로 갈지 고민하면서 터미널에 앉아있었지 그때 누나한테 문자가 오더라 닥치고 집에와서 밥이나 처먹으라고 그거 보니 괜히 눈물이 핑돌았지..
글쓰다보니 그때 감정이 사무침ㅎㅎ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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