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1
지금으로 부터 23년 전 엄마랑 이어져온 근친이야기인데 한번 풀어봅니다
처음 엄마에게 성적 호기심을 가졌던건 중1때 야동을 보면서 여자의 몸을 알게 됐고 중1인 그당시에도 엄마랑 같이 샤워를 했었는데
우리 가족은 누나 나 아빠 엄마 4가족 그리고 아빠가 중1때 회사일로 타지 출장이 많아 지면서 엄마가 채팅에 중독 됐었는데
그시절 아빠가 출장가고 없으면 누나 방에 컴터가 있었는데 누나랑 나랑 잠들면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아바타가 움직이고 말풍선 달리는 사이트인데 이름 까먹음
암튼 그런걸로 채팅하다 다른 아저씨랑 전화도 하고 그랬음 나는 옆에서 구경하다 전화 한번씩 받아보고 그랬었는데 우리 누나는 나랑 2살차이 중3이였고 채팅하는걸
안좋아해서 엄마한테 자주 뭐라고 잔소리 했었어 암튼 그러다 주말에 엄마가 전화하던 아저씨 만나러 나간다고 하는데 난 너무 심심하고 괜히 따라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땡깡 부려서 어쩔수 없이 엄마 따라 채팅으로 알게된 아저씨 만나는 자리에 같이 갔고 그때가 점심쯤이였는데 그 아저씨를 만나니 표정이 좀 어두워 지더라구 그래도 뭐 난
의식 하지 않고 엄마 옆에 있었는데 그날 내가 처음 술을 마셔봤다 아저씨 차에 타서 산장에 놀러 갔음 거기서 밥먹고 엄마랑 아저씨는 술드시고 그러다 아저씨가 글라스에 소주 딸더니
이거 다 마시면 용돈 준다길래 용기내서 그걸 다 마셨고 아마 그걸로 난 기억이 끊겨 잠들었던거 같아 살짝 정신이 들 때쯤 분명 모텔이였고 살짝 어두운 그림자 실루엣이 두개 보였는데
엄청난 삐걱 거림 신음이 들렸어 난 야동도 봤고 알거 아는 나이라 금방 흥분되고 미치는줄알았어 어둠에 눈이 익숙해질쯤 엄마가 그 아저씨 ㅈㅈ입에 물로 ㅈㅇ도 받어먹고 야동 보다
더 자극적인 상황이 펼쳐졌지 진짜진짜 미치도록 흥분되고 이상하게 분하고 화도나고 근데 흥분감이 미치겠더라 혼란스러웠어 그렇게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가다 아저씨랑 엄마랑 둘다
샤워하러 들어가고 그때 일어나서 인기척을 내며 엄마를 불렀더니 엄마가 다급하게 수건 말고 나와서 화장실 불끄고 옷입고 머리도 안말린채 나 끌고 집으로 가자고 나오셨어
글더니 택시에 타서 바로 집으로 가시더라구 그날 주말이라 누나는 집에 없었고 엄마가 날 불러서 앉혀 놓고 물어봤어 언제 일어났냐고 난 쭈뼛쭈볐 고민하다 보걸 그대로 다 말했어
엄마가 그 아저씨랑 뭘했고 이런것도 봤고 무섭고 화나고 흥분됐다 지금도 혼란스럽고 화나는데 흥분된다 기분이 이상하다고 엄마가 다시는 그런일 안하면 좋겠다고 엄마 나 무섭다고
아빠 두고 바람피는 거라면 안하면 좋겠다고 막 울었어 엄마는 말없이 안아주고 다신 바람 안피고 채팅도 안하겠다고 내 앞에서 다짐을 하셨지 진짜 그날 이후로
엄마는 채팅 안하고 그 아저씨 전화오던거 안받고 끊으셨더라구 근데 문제는 내가 그때 기억이 떠나질 않아서 매일매일 틈만나면 딸딸이하고 엄마 생각하면서 흥분했었는데 마침 누나 졸업 시기에
맞춰 졸업여행 간다고 학교에서 2박3일 떠났거든 그리고 아빠도 출장가셔서 엄마랑 둘이 있는데 내가 무서운데 엄마랑 같이 자고 싶다고 했더니 엄마가 그러자고 하더라고 그날밤 나 샤워 하러 들어가고
엄마도 욕조에 물받아놓으래서 받아논거 다 채워졌다고 하니 엄마도 샤워 하러 들어오셨지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엄마가 뒤에서 나 빽허그러 안아주는 형태로 있었는데 내 ㄲㅊ가 서버렸어;;; 아오...
엄마손에 ㅈㅈ가 계속 터치 되고 참고있는데 엄ㅁㅏ가 우리 아들 다컷네 얼마나 컸나 볼까? 일어나봐 라고 하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이거.. 엄마가 잘하면 해줄수 있을까? 내가 생각해오던 상상이 이뤄질까?
은근 기대가 되더라고 나는 바로 벌떡 일어나서 엄마한테 ㅈㅈ를 보여줬다 엄마가 말없이 ㅈㅈ를 쳐다보고 내얼굴 한번 쳐바 보더라고
피곤해서 여까지 쓸게요 반응 좋으면 이어 가겠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24 | 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4 (1) |
2 | 2025.06.24 | 현재글 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1 (25)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2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