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완젼 터놓고 ㅅㅅ를 즐기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이 너무 즐겁게 느껴졌다.

기본 적으로 성욕이 본능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소가 되다 보니 부정적인 상황도 긍정으로 받아 들이고

기본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많이 생기더라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도 뭐 그럴수 있지

나중에 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이런일이 있었다 풀면서 ㅅㅅ 해야지 뭐 이런식? ㅋㅋㅋ 

아 그리고 성적은 다시 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ㅋㅋ 2학기 중간고사는

바짝 공부해서 전교 40등안에는 들어 갔는데 그 뒤로 계속 공부를 해도 끽해야 40~30등 사이로만 머물더라

내가 놔도 너무 놨고 그 시기 중3동창들이 미친듯이 공부를 하더라고;; 뭐 어찌보면 난 애매하게 공부를 한 덕에

집 근처 가까운 인문계로 고등학교를 가긴 갔지 ㅋㅋ 일단 엄마와 나의 생활만 풀어보자면 난 학교 끝나고

집에오면 누나는 늘 집에 없었고 아빠는 지방에 계시니 엄마랑 나뿐이거든 ㅋㅋㅋ 

집 현관문 들어오자 마자 옷먼저 다 벗고 엄마먼저 찾았지 ㅋㅋㅋ 엄마가 대부분 내가 학교에서 올 시간에는

낮잠 자거나 거실 쇼파에 누워 티비 보시는데 이런 엄마도 변화가 생기더라 ㅋㅋㅋ 거실에 계실때는 평소 처럼

옷을 입고 계시는데 안방에서 계실땐 옷 다 벗고 이불 덮고 계시다가 쨘~ 하고 나한테 보여주기도 하고 ㅋㅋㅋ

서로가 서로를 성적으로 흥분시키거나 놀래키는걸 만족해 하기 시작했어 그리고 알게 된게 남녀 ㅅㅅ 관계는

나이를 떠나 어찌 됐든 여자가 복종 하게 되더라고 어느세 엄마는 내 ㅈㅈ를 늘 정성스럽게 빨았고 내가 주인인냥

엄마를 다루기 시작했지 내가 일어 서서 엄마를 내려다 보고 있으면 너무 흥분 되더라 엄마의 정성스럽게 내 껄 빠는

그 얼굴이 너무 섹시 하고 야하고 사랑스러웠어 점점 엄마 머리 쓰다듬으며 머리카락을 움켜쥐게 되고 목구녕 깊이

넣게 되고 ㅋㅋ 엄마는 ㅂㄷㅂㄷ 떨면서도 즐기고 ㅋㅋ ㅅㅅ 하기 전에 꼭 1발은 얼싸나 입싸로 싸고 시작할때가

많았지 엄마 ㅂㅈ도 빨아댈때 진짜 향긋하고 맛있고 좋았어 엄마는 애무로 절정 가면 맨날 자기야 자기야 빨리

넣어줘 제발 자기야 신음했는데 그걸 나는 즐겼지 ㅋㅋㅋ 미친듯이 흥분되고 즐거웠어 다 젖은 엄마 ㅂㅈ에

박아대고 싸고 엄마 부르르 떨고 엄마 ㅂㅈ에서 나오는 ㅈㅇ 내가 입으로 빨아서 엄마 입에 넣어주고 엄마가 

누워있는 내 자지 기어들어가 빨면서 이쁘게 생겼어 정말 이뻐 맛있어 자기야 말하는데 ㅈㅈ가 아플정도로 계속

빨딱빨딱 서버림 ㅋㅋㅋ 하루 기본 3~5번은 ㅅㅅ 했다 이건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질리지가 않고 너무 즐거웠으니까

물론 엄마가 힘들어 해서 입으로만 해줄때도 있었지만 한번 ㅅㅅ를 하면 기본 3~5번이니 서로 즐기니까 가능했던거 같아

그리고 내가 한번 물어본적 있었어 엄마 주위에도 아들이랑 ㅅㅅ 하는 사람있냐고 근데 엄마는 자기 주위에는

아무도 그런 관계가 없다더라고 그리고 그런 관계를 아무리 친해도 오픈하는 사람은 없을거라면서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우리 둘만 비밀 지키며 그냥 흐르는대로 살면 된다고 이제 되돌릴수 없는데 자신없어진거면 엄마만 믿으라고 하는데

그냥 괜히 감동?ㅋㅋㅋ 그래서 엄마 말 이쁘게 하네? 내꺼 기어들어가 빨아 빨리 말하니 엄마도 즐기면서 네~ 자기야

입으로 해드릴게요~~ 웃으시면서 빨아 주시더라 ㅋㅋ 아무튼 이런 관계를 고1~고2 까지 계속 이어졌어 진짜 특별한거 없이

계속 계속 그러다 고3때 한번 일이 터졌지 내가 나름 고3때는 가고 싶은 대학이 생겨서 공부에 찐으로 집중 할 때 였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다시 정리해서 다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