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6
고3되고 공부에 집중 하면서 엄마가 공부하는 내 방에 들어와 자주 입으로 해주거나 원피스 잠옷만 들어올려 박은 상태로 공부하다 ㅅㅅ 하고 그랬거든
근데 그게 생각보다 집중도가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아예 할거면 공부 시작전에 ㅅㅅ를 빨리 끝내고 공부를 하는 식으로 바궜지
나랑은 다르게 엄마는 그게 조금 서운했나봐 엄마는 아들이 공부하는걸 이해하지만 관계를 생각해보면 서운해 하시는 맘이;
커지셨던거 같아 정확히 말하면 욕구불만이지 그래도 나는 공부에 집중을 하고 싶어서 포커스는 공부였어 근데 엄마가 실수를 하게 된 날이 생겨버려
누나는 성인이 됐지만 집에서 계속 살았고 대학생활하며 술마시고 들어오는 일이 많았거든 근데 엄마가 욕구불만에 시달렸는지
공부하고 자고있는 내방에 들어와서 자는 내 ㅈㅈ를 빨아대고 흥분시키더라고 그때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 새벽2시11분이였어 왜냐면
내가 1시까지 공부하다 자고 옆에는 늘 시계를 두고 잤기에 시간을 바로 쳐다봤거든 근데 어떻해 이미 나도 흥분해버리는데
한참을 흥분해서 신음하고 ㅅㅅ를 떡떡떡 촥촥 하면서 엄마 ㅂㅈ 기분좋게 하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방문을 발로 차면서
ㅅㅂ 조용히좀 해라 다들린다면서 소리 지르고 가더라고 나랑 엄마랑 ㅈㄴ 식겁하고 놀래서 순간 얼음 됐어 다행히 누나가 문은 안열었거든
개놀랬어 이거 ㅈ됐나 싶었지 그 상태로 있다보니 내 ㅈㅈ도 죽었고 더이상 이어나갈 상태가 아닌거야 엄마는 지금 방에서 못나가는 타이밍이고
그래서 내가 해결해보려고 팬티만 입고 방을 나갔지 나갔더니 누나년은 술꼴아서 이미 쇼파에 누워 자더만 ㅋㅋ 이 미친년이
술에 꼴아서 집에 왔는데 신음소리 나고 그러니 내가 학생인데 여자 데려와서 떡치는줄 알았나봐 물어보진 않았지만 괜히 그런거 같긴 하더라
쇼파에 자는 누나 보니 좀 한심했어 누나가 까졌다 보니 가끔 누나 친한 형들이나 내 또래에 잘나가는 애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면 우리 누나 누가 따먹었다 나도 따먹고 싶다 누구랑 했다던데? 뭐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들었거든 중딩부터 이미 ㅅㅅ 하고 다닌 년
한심한년 내 머릿속에는 늘 그랬거든 ㅋㅋ 누나 이야기 한참 하던 애들은 내가 누나 동생인지 모른 애들도 많았고 나중에는 누나 이야기 하다
누가 야 쟤가 그 누나 동생이야 알려주더니 애들 당황해 해서 장난이라고 얼버무린 일도 있었지 아무튼 거실서 자는 저 한심한 누나를
쳐다보면서 21살에 옷차림도 그렇고 누가봐도 나 따먹어줄래? 옷차림인데 생각하다 보니 누나가 엄마를 닮아서 ㅅㅅ를 좋아하나 싶더라
뭐 누나는 다시 잠든거 같으니 급하게 엄마를 안방으로 보냈지 난 그날 진짜 ㅈ되는줄 알았거든 나중에 엄마랑 대화해서 밤이나 새벽에는 절대
하지 말자고 엄마도 알았다 그러셨지 그리고 대부분 엄마는 주말마다 아빠 숙소로 내려가셨는데 고3 2학기 시작할쯤 아빠가 다시 복귀 하게 되셨어
지방 생활 마무리 하고 다시 집으로 올라오셨을때 내심 기분 좋으면서 아... 엄마랑 이제 맘 놓고 못하나? 이 생각뿐이더라 근데 어차피 내가 공부에
집중하기도 했고 내가 인문계 다니면서 야자를 안하고 7시에 집에 왔었는데 어차피 못하는거 이젠 야자 하면서 공부로 시간 보내자란 생각을 했거든
나때는 부모님이 공부 목적 증명서 주면 야자를 빼주는게 있었는데 이젠 그걸 안하고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지
아빠가 집에 오고 나서 엄마와의 ㅅㅅ는 거의 뜸해졌어 그나마 아빠가 주말에 약속있어서 나가시면 그때나 엄마랑 폭풍 섹스를 즐겼지
그래도 늘 불안하더라 이제 집에서 하는 ㅅㅅ는 불안한 ㅅㅅ가 되니 맘놓고 못하게 되는거야.. 그건 엄마도 똑같고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말했어 집에서는 더이상 ㅅㅅ가 불안하고 무섭다고 어떻할지 모르겠다고 하니 엄마가 생각해보고 해결해본다고 하시더라
난 이해가 안됐지 뭘 어떻게 해결한다는거야?? 글더니 공부만 집중해서 내신으로 학교 먼저 붙으라고 하시길래 그게 뭔 의미 있냔 식으로
투덜 댔는데 나중에 가서야 알았지 ㅋㅋ 내가 1차 내신으로 대학 붙고 나서 난 뭐 기말 수능에서 자유로워 졌거든 ㅋㅋ 특히나 엄마가
학교에 내신도 붙었고 대학 정해졌는데 가족끼리 여행다녀온다고 전화까지 해 놓으시고 담임한테 밥한번 사드리고 돈좀 드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결석 처리는 안됐다 ㅋㅋ 엄마는 미리 아빠한테 말해놓으셨더라 내가 1차 붙으면 애 힘들었는데 둘이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다고
아빠는 일때문에 못 가니까 미안하다면서 돈만 주셨고 엄마는 애초에 아빠가 같이 못 갈거 알았거든 다시 지방에서 올라와 복귀하면서
회사 눈치를 보고 계셨거든 복귀하자마자 여행 가냐면서 말나올까봐 신경을 쓰셨더라고 그래서 엄마랑 나랑 둘이 처음 여행을 떠났다
버스 타고 부산으로 갔는데 버스 안에서 주위를 살피고 몰래 엄마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ㅂㅈ 만지고 찔꺽 거리는거 엄마가 하지 말라는데
어떻게 참아? 안되지 ㅋ 계속 엄마 흥분시키고 ㅋㅋ 엄마도 안되겠다 싶은지 내 바지속으로 손 넣어서 귀두 자극 시키더라고 ㅋㅋㅋ
서로 손으로 자극을 주니 미치겠더라 그리고 오줌마려워 미치는줄;;;; 휴게소 오자마자 화장실 뛰어감 ㅋㅋㅋ 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화장실 다녀와서 도착까지 서로 자극 하지 말자 했지 ㅋㅋ 부산 가서 제일 먼저 간게 모텔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이고 뭐고 그냥 모텔먼저 가서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엄마 ㅂㅈ먼저 빨았지 침대에 흐느끼듯 기대어서 엉덩이 들이밀고 있는
우리 엄마 너무 이쁘더라고 그러다 문득 엄마한테 말했어 우리 첫 여행인데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고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 싶댔지
엄마가 고민하더니 그러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내 폰 꺼내서 한손으로 폰들고 열심히 촬영했다 ㅋㅋㅋㅋ 엄마 ㅂㅈ 찍고 내꺼 빠는
엄마 얼굴 그리고 ㅈㅇ 입에 담고 삼키는것 얼싸 엄마 ㅂㅈ에서 ㅈㅇ 흐르는거 엄마가 야한 얼굴로 자기야 하는 모습
너무 흥분되더라 그날 밤까지 쉬지 않고 몇시간을 맘놓고 ㅅㅅ했다 그러다 아빠가 전화오더라고 엄마랑 나랑 괜히 움찔거렸어
일단 엄마가 전화받았는데 아빠가 도저히 미안하고 걱정돼서 전화했다고 하시더라 나랑 엄마는 너무 즐거운 상태라 괜찮다고
안심시켜드리고 끊었지 근데 흐름이 끊기다 보니 배가 고파왔어.. 엄마랑 나랑 둘다 ㅈㅈ 박힌상태로 마주보다 웃음이 터졌어 ㅋㅋㅋ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웃음이 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배고프지? ㅋㅋㅋ 아니? 너 ㅈㅇ먹어서 괜찮은데? 엄마의 농담도
참 야하고 재밌더라 ㅋㅋㅋ 마저 박힌 ㅈㅈ에서 한번더 싸고 엄마랑 먹으로 밖에 나갔다 엄마가 글더라 단백질 보충해야겠네?ㅋㅋ
고짓집 가서 갈매기살 뒤지게 많이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그날 엄마랑 맥주고 같이 마시고 데이트 하는데 난 우리 둘만 생각해서
몰랐는데 주위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더라고 아마 엄마랑 나랑 나이차이가 있는데 애인처럼 보이니 그게 이상하게 보였었나봐
괜히 나는 의식 되니 엄마란 소리를 크게 내서 엄마 부르고 그랬거든 그러면 그런 시선이 덜 할거 같아서 근데 엄마도 나랑 똑같이
느낀거 같았어 ㅋㅋ 엄마도 덩달아 우리 아들~~~ 반응 해주시고 ㅋㅋㅋ 그렇게 저녁 먹고 스티커 사진도 찍고 오락실도 가고 재밌게 놀고
다시 모텔로 와서 키스를 하는데 엄마가 하다 말고 그러시더라..ㅋㅋ 오늘은 서로 마늘에 양파 먹어서 냄새나니까 내일을 위해 쉬자고 ㅋㅋ
와... 이건 생각못했는데 하고 싶은데 그래서 키스만 안할테니 한번은 빼고 자자고 엄마도 흔쾌히 알았다면서 어떤 자세가 좋아 자기야? 하면서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 벌리며 나 쳐다보는데 미치는줄 그러면서 다시 정자세 눕고 다리 벌리며 이자세가 좋아? 또 자세 바꾸면서 이 자세는?
자기야? 하는데 진짜 사랑스러운거 있지? ㅋ 걍 다 좋아 하면서 ㅂㅈ에 박아댔다 엄마가 맘놓고 신음을 터트리더라고 의외로 새로운 모습에
더 흥분됐어 그밤 한번만 하기로 해놓고 3번 쌋다 ㅋㅋㅋ 전부 엄마 입이랑 얼굴에 그때 그걸 촬영해야했는데 아쉽게도 못했지 ㅅㅅ에 정신팔려서
참고로 엄마 영상과 사진은 아직도 있고 가끔 엄마랑 그거 보면서 그땐 서로 젊었다 이야기도 하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던 시절 하이x어 라는 어플로 엄마 얼굴 가린 사진 올려봤었거든 몸매랑 사이즈 어떤가요? 라고 ㅋㅋㅋ
엄마 원피스에 노브라 노팬티 비치는 사진인데 본사람 아마 있을껄 엄마 사진 도용 많이 됐었거든 ㅋㅋㅋ 그때 남자들 폭주했었어
님 이쁘시네요 만날까요 저 큽니다 뭐이런 답장과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엄마한테 초대남 이런것도 물어봤었는데 ㅋㅋ
일단 다음에 다시 이야기 쓸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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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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