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7
ㅎㅎ 댓글에 이거 실화냐 묻던데 지금 까지도 이어져 오는 제 이야기고 오히려 글쓰는게 귀찮아서 표현을 적게 하거나 잊고 있다 생각났던 에피소드 건너 뛴것도 많아요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엄마 사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ㅎㅎㅎ
엄마랑 부산여행을 하면서 처음 계획은 부산 경주 포항 강릉 순으로 계획했는데 어짜다 보니 부산 모텔에서만 2박3일을 안나가고 ㅅㅅ만 해버렸다 엄마랑 하다보니 상황극 같은 것도 해보고 2박3일 알몸으로 언제는 넣고 싸고 빨고 잠든 엄마 수시로 만지고 빨고 넣고 또 싸고 진짜 행복했다 엄마도 내가 잠들면 올라타서 ㅂㅈ 비비고 물 나오면 넣고 서로가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정신없는 시간이였지 그러다 배고프면 나가서 맛난것도 사먹고ㅋ 아 내가 간곳은 사상터미널 근처에서 놀았는데 그 근처 갈매기살 찐으로 맛있더라 암튼 엄마랑 즐기는 ㅅㅅ는 황홀함 그 자체였다 애초에 경주로 갈 날짜도 잊어버리고 엄마는 여전히 내 ㅈㅈ물고 빨면서 야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는데 여행하러 가는게 대수냐ㅋ 이렇게 이쁜 엄마랑 즐거운 시간을 허비 할 수는 없지 내꺼 빨던 엄마를 살며서 안아주며 난 진심으로 엄마가 내 첫사랑이자 마지막 여자라고 말해주며 키스해줬지 엄마는 살짝 울먹이는데 말하더라 너의 마음은 고맙지만 너가 커서 사회 나가면 언젠가는 꼭 결혼을 해야 한다고 그때 까지만 엄마가 너만의 여자 해줄거라고 난 절대 다른 여자 결혼 안할거라고 말했는데 엄마는 내가 크면 그 마음 먼저 변하게 된다고 그러더라.. 근데 그 말이 틀린건 아니더라ㅋㅋㅋㅋㅋ 아무튼 안고있던 엄마 눕히고 키스박았다 내가 평소에는 손가락을 잘 안넣고 입으로만 애무 하는데 그날은 키스하면서 두손가락 겹쳐서 엄마 ㅂㅈ에 넣었거든 간만에 ㅂㅈ손가락 애무 해주면서 ㅂㅈ위 벽 긁어주고 깊이 넣고 힘빼면서 벽 긁으며 스륵 빼주고 엄마가 키스에 집중을 못 하고 신음을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ㅎㅎ 그대로 가슴 빨면서 배까지 혀로 타고 내려가서 ㅂㅈ까지 갔지 입으로 하면서 손가락도 같이 넣고 빼고 해줬거든 엄마 미친듯이 흥분해서 몸을 흐느끼더라 그날 엄마의 분수를 처음 봤다 이게 분수라고 해서 미친듯이 나오는게 아니라 진짜 찔끔 찍~ 찍~ 몇번 나오고 말아ㅋㅋㅋㅋㅋㅋㅋ 야동 그거 구라야 야동 분수는 오줌싸는거임ㅋ 암튼 엄마가 분수 터지고 침대 시트가 젖어버렸어 일단은 신경안쓰고 계속 빨면서 분수뿜은거 다 핥아서 먹었어 엄마가 그때 내 머리 잡더니 ㅂㅈ에 쎄게 누르면서 다리로 날 감싸서 당기더라? 오? 엄마가 이런 반응을? 진짜 미친듯이 절정을 맛봤구나 느꼈지 엄마가 내얼굴 ㅂㅈ로 당기니 살짝 숨도 막히고 빨기 힘들었어 그래도 계속 빨아대니까 엄마가 흐어억? 이런 소리 내면서 온몸을 부르르르르 떨더니 ㅂㅈ에서 또 물이 나오더라 그래서 그거 다 받아 먹고 화장실 먼저 갔다ㅋㅋ 오줌마려워서 오줌 싸고 세수좀 하고 엄마한테 가니 생전 살면서 이렇게 느껴본거 처음이고 엄마가 알던 절정은 절정이 아니였다면서 이렇게 짜릿하고 힘빠지는데 미친듯이 쾌감이 감도는 느낌 처음이라고 아마 엄마가 그날 이후로 성적인것에 더 개방적이고 마인드가 더 오픈 됐던거 같아 더 음란해진 계기가 됐지 나의 엄마 나의 첫사랑 나의 애인 나의 노예 나의 암캐 나는 엄마를 사랑하지만 ㅅㅅ때만은 엄마 아들을 떠나서 수컷 암컷 같이 본능대로 하고 싶은 대로 즐기기 시작한게 저날 이후로 그렇게 됐어 그리고 침대 시트도 다 젖은김에 그날 ㅅㅅ끝나고 경주 건너 뛰고 버스타고 포항으로 갔지 포항은 생각보다 공장이 많더라고 야경보러 갔는데 야경이 무지 이뻣어 제철소였는데 불빛이 아름답더군 엄마도 바람쐬며 기분이 좋다고 말씀 하시더라 그날밤은 둘다 야경에 바람쐬며 만족해했어 아마 엄마랑 나랑은 속궁합부터 대부분이 잘 통하는거 같아 그리고 엄마랑ㅅㅅ를 해오면서 혼자만의 생각인데 근친할 사이는 언제든 하게 되는거 같아 일단 조건은 엄마가 우선적으로 색기가 있는 여자여야 하고 엄마랑 아들 둘만의 시간이 많아야 한다는 거지.. 그럼 근친의 조건은 80퍼는 충족 되는거 같더라 내가 근친 하면서 여러가지 썰을 봤는데 이건 구라 같네 이건 찐이네 감별이 되는거 같아 그리고 찐인 경우 공통점은 엄마든 누나든 여동생이든 둘만의 시간이 많고 서로간의 벽이 없다는 거지 지금의 나는 결혼도 했지만 가끔 엄마 만나서 ㅅㅅ를 하거든 근데 여전히 엄마는 질리지 않고 굉장히 좋아 엄마가 나이가 들어서 먼저 ㅅㅅ를 위해 보자고는 안하시지만 내가 원하면 받아 주시거든 근데 아빠랑은 ㅅㅅ가 거의 뜸하시다더라 한달에 두번정도 하신다나ㅋㅋ 나랑 더 많이 하시더라 아무튼 포항 이야기는 부터 좀 길어 질거 같으니 여기서 마무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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