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4
저녁 먹고 시간이 남길래 이어 써봅니다.
엄마랑 ㅅㅅ를 끝내고 아침이 됐지만 아빠는 안들어 오셨다 오히려 저녁 늦게 집에 갈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엄마랑 나랑 집으로 올라왔었는데
차 안에서 엄마가 아빠 못보고 가서 미안하고 걱정 된다고 어제 나랑 있던일은 업급 조차 없이 아빠 걱정만 하는게 조금은 서운했어 엄마한테는 없던 일인건지
아무일도 아닌 건지 이 관계는 한번으로 끝난건지 미치도록 답답했거든.. 그렇게 그날 엄마랑 올라와서 집에서 밥을 먹는데 내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먼저 물어봤어 어제 나랑 ㅅㅅ했는데 엄마는 아무렇지 않냐고 근데 엄마는 냉담하게 그냥 술마셔서 엄마가 실수한거니 넌 잊고 살아라 엄마의 잘못으로
너를 망쳤다 이런말만 하더라고 진짜 답답하고 더 화났는데 더이상 말을 내가 못 이어갔어 그리고 하필이면 그때 누나가 집에 돌아오는 바람에 어쩌지도 못했지
엄마랑은 평소에 같이 샤워도 했기에 엄마가 샤워하러 들어가면 따라 들어갔는데 엄마가 점점 이제 너도 커가는데 따로 샤워 하자고 피하시더라.. 나의 마음은
더욱 서운해지고 기분도 안좋고 이런 상태가 중3 올라갈때 까지 이어졌어 오히려 한번의 ㅅㅅ로 엄마랑 아예 근절된 상태였지 주말마다 엄마는 아빠 숙소로 내려가고
거의 엄마랑 있을 시간이 없어서 난 미치는줄 알았다 그러다 중3 반 배정 받고 첫 중간고사때 시험을 완젼 꼴등중에 꼴등을 찍고 담임이 엄마를 불러서 면담한 일이 있었어
선생님이 내가 중2까진 전교 40등 밖으로 나간적이 없는데 중3부터 전교 200등 밖으로 밀려난게 이상해서 가정사가 있냐고 면담했다더라 근데 솔직히 나는 별일은 없었고
ㄸㄸㅇ 치고 친구들 만나서 그냥 놀고다니고 나 본인은 아무렇지 않았거든 근데 엄마는 심각한 상태로 집에와서 면담 내용 말하면서 너 무슨일 있냐 누가 괴롭히냐 집에서도
말없고 생기가 없다 나쁜생각 안하지? 여러 가지 묻더라고 근데 나의 대가리는 이때다 싶어 괜히 심각한척 연기했어 말할듯 말듯 머뭇 거리고 괜히 흐느끼고 울고
심각한척 죽고싶다.. 그리고 이유는 말안하고 정작 엄마는 심각해하고 그날은 평일이였는데 누나가 집에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누나한테 돈 주면서 잠깐 동생이랑 깊은 대화를
해야하니까 너있으면 동생이 말 못 꺼낼거 같다며 누나를 내보냈지 그렇게 누나는 돈도 받고 나가니까 나이스를 외치며 나가더라고 그러고 엄마가 침묵하다 말을 꺼내더라
너 솔직히 말해 왜 성적이 이렇게 떨어지고 니가 힘들어 하냐고 그게 엄마때문이냐고 엄마 진짜 죽고 싶은꼴 보고 싶냐고 엄마랑 너랑 안되는 관계는 한번이면 된거라고
근데 난 그말 들으니 순간 욱하고 화나더라 그럴거면 애초에 엄마가 조심을 하던지 무책임하게 느껴졌어 그래서 나도 울분을 터트리며 진심으로 말했어 엄마가 처음 부터
나한테 그 아저씨랑 그렁 행위 한거 부터 난 충격이고 그렇게 보고 자라서 엄마에게 여자로 인식 됐다고 나한테는 엄마가 내 첫사랑이고 내 마지막 여자이고 싶고 다른 여자
생각도 안난다고 엄ㅁ ㅏ 생각하면 집중도 안된다고 엄마만 내여자면 내가 전교1등도 할수있다고 나름 허풍을 질러댄것도 있는데 사실 공부는 내가 안하고 놀아서 그렇지
다시 하면 전교 10등20등은 금방 할 수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내 뺨을 갈기는데 처음으로 엄마한테 맞아봤다 ㅋ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벙쪘는데 널 이렇게 키운 내 잘못이고
내 과거의 실수다 널 때린건 부모로서 때렸다 안되는걸 알면서 엄마가 지켜볼수만은 없었고 방관할수가 없었다고 그러더니 갑자기 안아주면서 우시더라고....
난 때리고 안아주니 어이없었는데 그냥 안겨서 둘이 막 울었어 한없이 울었어 근데 한참을 울이 울다가 마음이 순간 통한 듯이 서로 마주보다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키스하고 엄마 눕혀서 옷벗기고 엄마도 내 옷 키스하면서 계속 벗겨주고 서로 알몸이 됐는데 계속 키스하면서 안고있었어 그리고 먼저 엄마가 일어나서 우리 아들은
할 줄 모르니 가만히 있어 엄마가 해줄게 앞으로 엄마는 너의 첫사랑이고 싶고 너도 엄마를 첫사랑으로 계속 기억해줘 우리 둘이 죽을때 까지 비밀이고 둘만의 추억이다라고
글면서 내 ㅈ꼭지부터 핥고 혀로 핥으며 내 붕알까지 가서 두개나 혀로 굴리며 핥아주더라 너무 좋아서 신음이 계속 나왔어 그리고 기둥 혀로 타고 올라와 귀두 넣는데
와........진짜 그때 따뜻한 푸팅에 들어가듯한 느낌이 미치는줄 알았어 그렇게 입으로 한참을 하고 엄마가 먼저 올라와 넣더라고 그렇게 넣는 엄마 흔들어 대는 엄마
가슴이 출렁 거리는 엄마 진짜 좋더라 나는 얼마 못가 쌀거 같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싸라더라 그래서 쌌는데 엄마가 더 하고 싶어? 묻길래 그냥 끄덕였더니 또 흔들어 주셨어
이젠 말도 안하고 그냥 안에 질렀어 2번 3번 4번지를때는 싸는 느낌은 나는데 물은 잘 안나오더라 싸는 느낌만 났어 그리고 오래 서있으니 아프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더 하고 싶은데 ㄲㅊ가 아파.. 어떻해? 그말 듣더니 엄마가 빼서 ㅂㅈ에 힘줘서 ㅈㅇ빼는걸 보여주더라고 근데 더 충격인건 그 ㅈㅇ을 손으로 묻혀서 계속 입에 넣고 먹는거야
그게 보는데 아픈데 대수야? 미칠거 같이 흥분 되니 한번 더 넣고 싸고 끝냈어 엄마랑 그날 이후로는 틈만 나면 하고 싶어서 내가 달라 들었거든 근데 엄마가 들킬수 있으니 몇 가지
규칙을 정해주더라 ㅋㅋ 집에 확실하게 1시간 이상 둘만의 시간이 있을때 그리고 집 말고는 절대로 안된다고 또 입조심 행동 조심 습관적인 행동에서 들키니 조심하라더라고
난 알았다고 했는데 엄마가 배란다에서 빨래 넣고 있을때 숙이자나 ㅋ 그럼 재빠르게 엄마 반바지 재껴서 ㅂㅈ 핥아 대고 도망가고 아니면 반대로 엄마가 나 공부 할 때 과일 가져 오면 과일 엄마 ㅂㅈ 넣어서
뺸거 먹거나 엄마가 공부 하는 동안 입으로 해주고 여러가지 하면서 즐기기 시작했어 ㅋㅋ 진짜 시간 지나니 엄마한테 노팬티 노브라로 학교 앞 마중 나오기도 시키고 돌아가는 길에 오래된 상가 화장실에서
해보기등 ㅋㅋ 진짜 재밌게 즐기기 시작했지....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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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흥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