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유년시절 얘기해달라고 해서 댓글 보다가 갑자기 기억이 떠올라서 써봄 ㅋㅋㅋㅋㅋㅋ

내가 6살인가 7살 때였을 거임 잊고 있었는데 진짜 갑자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거실 바닥에 엄마랑 같이 앉아서 사과였나 과일을 먹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과일을 먹다가 엄마 무릎에 올라가서 엄마 블라우스를 위로 올리고 엄마 가슴을 만졌음 ㅋㅋㅋㅋㅋ

애기손으로 양쪽 만지다가 엄마 젖꼭지 잡아당기고 그냥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날이 토요일이었나? 주말이었던 거 같은데 아빠가 일하러 나갔다가 일찍 들어와서

아빠가 약간 씩씩대고? 그러면서 들어오더니 엄마 무릎 위에 있던 나를 들어서 옆에 내려놓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를 힘으로 돌려서 엎드리게 하고 엄마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렸음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벨트 푸는 소리 나고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을 때 엄마가 내 얼굴을 가까이 보면서 과일 먹으라고 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잡고 흔들었고 나는 어리둥절하게 엄마 얼굴 보면서 과일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가슴이 출렁출렁 하는거 보고 배고프단 생각했음 이건 확실히 기억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엄마가 나보고 애써 웃으면서 10분인지 20분인지 시간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볼 일 보고 바지 입고 씻으러 갔고 엄마가 손을 뻗어서 바지를 올려 입음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누가 물어보니까 생각이 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바지 올려입고 벽에 기대서 앉고 나도 다시 엄마 무릎에 앉아서 엄마 젖꼭지 가지고 놀다가 젖꼭지를 빨았는데 

내가 엄마 젖을 빨기 시작하니까 엄마가 빨기 좋게 누워서 안아줬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기억이 없는데 아마 잠들었음 거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