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 이혼녀 - 1
차차차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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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지금으로부터 7년전 얘기입니다.
예전에 카페에서 일을 했어요. 그곳은 대도시들과는
좀 떨어진, 소위 말하는 관광지입니다.
그 곳에 자매가 차례대로 입사를 하는 겁니다.
(나중에 동생도 써볼게요. 알고보니 동네에서 소문난 걸레였더라구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살갑게 구는 모습에
점점 이끌립니다.
같이 근무를 하다보니 언니는 이혼, 동생은 별거 중이더라구요.
엉덩이가 예쁘고 마음씨가 예쁜 언니, 가슴이 크고 말투가 좀 쎈 동생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더랬죠.
먼저 언니를 먼저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대충 우리나라 영화 아무거나 다운 받고, 슬쩍 한번 던졌습니다.
" XXX주차장(관광지)에서 혼자 영화볼건데.. 들리던가.."
라고 던지니 "가다가 생각나면 들려볼게요"라며 대답을 하네요.
설마 오겠어? 라는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보고 있었어요.
근데 왠걸.. 주차장으로 하얀색 차 한대가 들어오더니,
옆에 주차를 하는겁니다.
"똑똑.."
"저 왔어요"
"진짜왔네?"
오늘 따먹을 수 있겠다 싶어, 영화를 다시 보기전에
한머디 날렸습니다.
"이 차에 타는 순간 내 마음대로 할거에요"라고 하면서
얼굴을 들이대니.. 뭔가를 알고 왔다는 표정으로
웃었어요.
저는 키스를 날렸습니다.
애무고 자시고 가슴부터 잡았어요.
아이를 낳은 가슴이라 그런지 말랑함이 좋았습니다.
티를 올리고, 젖꼭지를 잡아당기면서 키스를 계속 했죠.
그러다가 바짝 서있는 고추를 만지게 하고, 머리를 아래로
내리니 역시 알고온 년답게 사까시는 자동적으로 합니다.
바지랑 퍈티를 내리고 자지를 위아래로 흔드는 것부터
빠는 것까지 잘하네요.
"불알 빨아 이년아" 하니까 욕하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너같은 개보지년은 욕 쳐 들으면서 자지 빨아야 보지 벌렁대는거 아냐?" 하고 쎄게 나갔더니, 웃으면서 불알을
빨아줍니다.
그 와중에 나는 말랑한 젖 잡고 만지고, 젖꼭지 잡아당겨서 젖 흔들어제끼니, 자지 빨면서 신음 소리를 엄청 냅니다.
보지만지게 바지풀러 하니까 입에 자지 문 상태에서 바지를 풀러주고 나는 팬티안에 손을 집어 넣으니 홍수가.. 이런 홍수가..
"너 보지에 수도꼭지 있냐?" 물어보니
자지 빨던거를 멈추고 웃으면서
"원래 성욕이 많은데, 이혼하고 남자를 못만난게 3년이 넘어요"라고 말을 합니다.
"이제 그만 빨고 올라와"하니 바지랑 팬티를 마저 벗고
위로 올라와 알아서 씹질을 시작합니다.
(뒷자리라도 차는 역시 불편해)
가만히 있어도 씹질하면서 키스해주네요.
"여자 보지는 이렇게 써먹어야지. 니보지는 내가 딸딸이 손으로 치기 귀찮을때 써먹어줄게"라고 말하는데,
아무 대답이 없이, 나를 안고, 보지만 열심히 흔듭니다.
외지에 있을때 불러다가 열심히 써먹은 년입니당.
같이 마감하는 날이면 화장실, 주방, 창고, 주차장..
여기저기에서 따먹은 이혼녀에요.
다음에 이어서 창고 얘기 해볼게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브리리리리
아네타
스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