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덮밥3
오빵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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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1:22
내가 서있는 상태로 무릎을 꿇고 부랄 아래부터 빨더니 부랄 한쪽씩 입에 머금고
알사탕 ㅎㅎ 오빠 알사탕 마시따...헤에 하며 얼굴에 좆기둥을 올려둔채로 부랄을 빨다 좆기둥을 잡고 얼굴에 비비며 이제 서현이랑 내 공용 자지네 오빠 헤헤
앞으로 자주 따먹어줘❤️ 하며 딥스롯을 하다 내 손을 머리로 올리더니 입보지에 박아주세요 오빠....하면서 애원하듯이 얘기하는데
이 소릴 듣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어 머리채 붙잡고 얘가 컥컥되면서 빼달라고해도 목구멍 깊이 좆을 박는데 침이 가슴아래로 타고 떨어지는데 목보지에서 나는 찔꺽찔꺽 소리가 너무 야하더라 그렇게 사정감이 몰려와서 목깊이 박고 싸는데 켁켁 거리면서 다 받더니 입 벌려서 정액을 혀로 굴려주더라
헤에 오빠 정액 마싰어❤️ 하면서 입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긁어 먹더라 그 모습을 보다 바로 여친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눕히는데 서현이보다 더 맛있는 서연이 보지에 넣어주세요 제 자궁에 가득 싸주세요 하면서 안으면서 내 좆을 잡더니 보지에 갖다대더라 바로 삽입하고 정자세 가위치기 뒷치기 하면서 새벽내내 박아댔어 물론 다 안에 쌌지 ㅋㅋ
그렇게 잠들고 일어났는데 얘가 모닝 펠라로 깨워주는데 아침부터 녹아내렸어
그 이후로 우린 은밀한 동거를 이어갔지
여친이 자고있을때 거실에서 한다거나 새벽에 잠에깨서 서연이방으로 가서 잠따를 한다거나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매일매일 섹스였던거 같아 집에서 각자 방에 있을때 여친이랑 섹스 하고나서 여친이 샤워하러 들어가면 서연이 방으로가서 발기시킨 내 좆을 들이밀면 지 쌍둥이년의 보짓물로 크림이 되어있는것도 깨끗이 빨아주면서 자기 보지도 벌렁거리는데 안박아 줄거냐고 질투도 하고 그랬지
이런 일이 있기전엔 집에서 옷은 노출이 심해도 속옷은 입었는데 이젠 노브라 노팬티에 반팔티만 입거나 앉아있으면 다 보이는 돌핀에 꼭지가 다 비추는 나시를 입고 다니니까 내 여친이 갑자기 아무리 편해도 오빠앞에서 너무 벗고다니는거 아니야? 존나 걸레같아 ㅋㅋ
이러는데 서연이랑 눈이 마주치는 순간 설레고 꼴리는
그 말을 듣고 서연이가 왜? 오빠
나한테 뺏길까봐? ㅋㅋ 하니까 여친도 발끈해서 오빠는 너처럼 걸레 같은 스타일 싫어하거든? 뭐라는거야ㅜ그치 오빠? 하는데 진짜 난 속으론 서연이 같은 스타일이 존나 좋아 시발을 외치며 겉으론 에이 말이 너무 심해 서연이도 서현이 말처럼 속옷은 입고 다니자 알겠지? 하니까 아무말 안하고 방으로 다시 들어가더라 그래서 화났나 싶어서 여친 낮잠잘때 서연이 방으로 슬쩍 들어갔더니 나를 홱 땡기면서 잠옷을 벗기는데 순간 당황했지만 서연이는 씨익 웃으면서 왜?
싫어? 서현이랑 다르게 걸레같이 입고다녀서? 물어보면서 자지를 입에 물더라 서현인 이렇게 안빨아주지? 하면서 내 다리를 들더니 똥까시까지 해주면서 남친들한테만 해주는건데 오빠만 해주는거야 그니까 서현이만큼 나도 사랑해줘야해!! 하며 엄청 질투하더라 ㅋㅋ
이런 생활을 한달정도 해오던중 서연이가 제안을 하는데 셋이 여행을 가자는거야 그래서 엥 왜? 하고 물어보니까 오빤 쓰리썸 로망 없어? 가서 각 만들어보자 이러는거야 그때 상상만 해도 개꼴리더라 진짜
계획이 뭔지 물어보니 트윈배드가 있는 숙소를 예약하고 자기 혼자 싱글을 쓰고 더블은 커플이 써라 그리고 밤에 자긴 자는척 할테니까 오빠가 서현이를 따먹고 있으면 내가 깨서 뭐하는거냐 나도 박아달라 하면서 서현이한테 키스를 하겠다는거야
진짜 얘기만 듣는데도 ㅋㅋㅋㅋ존나 자극적이더라
그래서 그 계획을 실행하게 됐지
4편에서 계속~~
쌍둥이 사진도 첨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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