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근친 섹스에 질내사정까지 한 썰
때는 내가 대학교 2학년이 되던 때였음 2살 차이 친누나랑 같은 지역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나는 누나 자취방(개작은 투룸집)에 얹혀 살았었음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과동기랑 술 마시고 온다고 하는거임 누나는 술마시러 나가면 기본 2차까진 갔기에 새벽 2시쯤 되야 집에 기어들어왔음 그날도 똑같이 새벽 2시까지 집에 안쳐들어오길래 여자친구 초대해서 술 퍼마시고 있었음
근데 새벽 2시가 지났는데도 누나에 대한 소식이 없는거임 그래서 핸드폰 집어든 순간 누나가 10분 전에 집 들어온다고 택시탔다고 문자를 남겨뒀더라 그래서 여자친구 내방에 보내고 누나 마중나가러 내려갔음
마침 딱 타이밍 맞게 택시도 와있는거 그래서 누나 부축해주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데 이놈의 누나년이 여태까지 노브라로 다녔는지 와이셔츠 단추구멍 사이로 갈색 젖꼭지가 보이는거 근데 그거 또 꼴린다고 꼬추는 점점 커지는데 기분 나빠서 집 들어오자마자 누나를 소파에 집어던졌음 그랬더니 지 전남친 이름 막 부르면서 떠나지마앙~ㅠ 이러는거 그거보고 단단히 미쳤구나 술을 얼마나 쳐 퍼마신걸까 하면서 방에 들어가려는데 내 손 잡고선 우리 다시 한번 해보자 내가 잘할게 xx아 이지랄 지 동생인줄도 모르고 개소리 하는거임 얼탱이 없어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라고 선한 마음씨에 누나 옷 벗기고 잠옷으로 갈아입혀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음 근데 이번엔 여자친구가 사라진거!!! 폰 보니까 또 내일 아침에 민망할거 같다고 먼저 간다네 머리춤 부여잡고 다시 거실로 나가니까 누나가 잠옷 다 집어던지고 알몸으로 물 마시고 있데
우리 누나는 가슴 D컵에 골반도 넓어서 남자들이 원하는 슬랜더 체형에 얼굴도 좀 이쁜편이라 꼬추에 바로 반응오데 나도 남자는 남자니까.. 근데 누나가 나를 보고서 또 지 전남친 이름 부르더니 xx아.. 오늘 한번.. 할까..? 이러는거? 진짜 미친년인줄 알고 무시깔랬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누나쪽으로 향함.. 누나 앞에 딱 서니까 누나는 혀짧은 소리로 xx아 우리 다시만나댜.. 이러면서 사까시 조져주는거 3분동안 움찔거리다가 입에 사정하고 분위기 휩쓸려서 보지 적시고 바로 삽입했지 골반 손잡이마냥 잡고 가슴 쪽쪽 빨아대면서 1시간 정도 박아대니까 갑자기 보지가 확 쪼이면서 귀두에 자극오는데 진짜 안빼면 질내사정 쌉가능이라 허리빼려니까 누나가 다리로 내 허리 잡아다 끌어안고선 xx아.. 안에 싸줘.. 이러는데 이번엔 전남친이 아니라 내 이름 부르는거!!!! 서로 알몸으로 적나라하게 성교 조지는데 자지도 못빼니까 포기한듯 안에 쌌지 자지빼니까 정액하고 보짓물 섞여서 흘러나오고 가슴은 펑퍼짐하게 눌려있고 대자로 뻗어있는데 누나가 내 이름 부르면서 우리만 아는 비밀이라고 임신 안하게 피임 잘하겠다고 눈물 글썽이명서 말하는거 내 머리속은 온갖 잡생각 맴돌고 더는 미칠거 같아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니까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알몸으로 해장라면 먹고 있었음
누나 앞에 앉아서 어제 일 다 말하니까 술은 서로 절정에 다다랐을때쯤 깼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로 누나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 취직해서 자취방 나가고 누나 나가고나선 누나 대신 자취방에서 여자친구나 연신 따먹다가 대학교 졸업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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