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뺏긴거 같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후기 올립니다(사진첨부)

와이프가 네토에 빠져서 저 몰래 남자랑 자고 다니는걸 참다 참다 힘들어서 장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장모님은 52이시고 지금도 필라테스,골프,테니스 세가지 운동을 하셔서 관리도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사람들도 자주 만나시고 술도 하시는 분이셔서 날 잡고 따로 만나 술집에서 만나 시작과 지금 까지 일 모든걸 말씀 드리고 이혼 할 생각이 많다고 했는데 장모님이 고생많았겠다며 손잡아 주시며 우시더니 소주를 혼자 계속 드셨습니다 한참을 술마시며 제가 고생이 많았다며 달래 주시고 그러다 옆에 앉으셔서 토닥여 주시며 안아주셨는데 저도 감정에 복받쳐 조금 서럽게 울었습니다. 울다보니 서러운 감정도 사라져 가고 점점 이성이 돌아오는데 저도 장모님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 묻어 울고 있었습니다. 좀 더 그대로 있고 싶어서 더 우는 척 했는데 장모님이 밖에 나가 술한잔 하시자며 같이 나갔고 편의점에서 소주두병 과자 하나 나서 근처 공원에 앉아 한병씩 나발 불며 술마셨어요 그리고 장모님 손이 제 허벅지에 올라오면서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이혼하는거 못 말리겠다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라시며 우시는걸 제가 안아드리고 달래 드렸는데 자세가 어정쩡해서 장모님 어깨가 접어져서 제 품에 들어오다 보니 장모님 손이 본의 아니게 제 ㄲㅊ에 닿고 있었고 저는 느낌 나지만 장모님은 모르겠지 생각하며 냅두었는데 장모님이 자세 고치시면서 손을 펴서 뻗으시고 다시 안겨 계셨습니다. 근데 손은 오히려 펴서 제 ㄲㅊ 만지고 계시고 슬슬 발기가 된 상태라 어쩌지 하고 있는데 장모님이 말없이 점점 제 발기된 ㄲㅊ를 만져 대셔서 아 이걸 어쩌지 고민하고 있었죠 여름이라 덥기도 덥고 땀나고 바지도 땀에 젖어 가는데 장모님이 .. 우리 더운데 씻으러 가지않을래 말씀 하시는데 전 어떤 신호인지 알겠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술도 마셨고 마누라 나 몰래 ㅅㅅ하고 다니는데 복수 한다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그렇게 모텔에 갔고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장모님께 키스하며 서서 옷을 다 벗기고 씻지도 않은 땀에 젖을 ㅂㅈ빨았습니다. 근데 이미 팬티 보니 ㅂㅈ물에 젖어 있더군요 진짜 ㅈㄴ 빨았습니다. 땀냄새가 사라질만큼 장모님은 어쩔줄 몰라하며 흥분하셔서 허리 휘고 부르르 떨고 엄청 느끼셨습니다. 더는 못 참겠어서 콘돔없이 그냥 박았고 뒤로 박고 말도 태우고 다리 들고 박고 그러다 얼굴에 싸고 싸자 마자 입에 넣고 열심히 목까지 넣었습니다. 장모님이 너무 격해서 손으로 허벅지를 정말 쎄게 때려는데 그게 담날 손바닥자국으로 피멍들었어요 아무튼 한번 더 싸고 같이 샤워 하면서 깨끗히 씻고 조금 차분하게 또 했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네토 하다 생긴 버릇 때문에 사진 동영상 찍으려는데 극구 반대 해서 못 찍고 겨우 허락 받은 몇장만 찍을수 있었어요 그날 이후 와이프가 누구랑 ㅅㅅ하든 신경 안쓰고 장모님과 새로운 ㅅㅅ하는데 이런 금지된 관계는 빠져드는 속도가 엄청 빠른거 같습니다.. 미칠거 같아요
사진지웠어요. 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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