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여친 썰 1
그동안 만난 년 중에 빨통이 제일 컸던 건 D컵이었다.
외국에서 앱 돌리다 만났고 처음에 만날 때 약속 장소에 먼저 가서 기다리다가 거의 다 왔길래 숨어서 몸매부터 확인했다.
달라붙는 원피스 입고 왔는데 얼굴도 반반했고 빨통이랑 골반이 뒤지길래 냉큼 나가서 인사하고 놀았다.
몇 번 만나다 알게됐는데 이년은 아다였다. 남친은 몇 번 있었는데 섹스는 안해봤다고 했다.
이런몸매면 둘이산책하다가도 덮치고 싶어질 정도인데 아다라는게 안믿기긴 했다.
몇번만나면서 가까워졌고 이년이 허벅지쓱 쓰다듬거나 점점 바래다주는 거리가 이년집에 가까워질수록 조만간 눕혀서 박을 수있을 것같았다.
어느날은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려는데 문 열고 먼저들어가더니 안 들어오냐는거다.
올게왔다싶었다.
들어가서 거실에서 얘기좀하다 영화보기로했다 거실에소파가 없어 자연스레침실로 갔다
팔베개해주고 영화보다가 목에살살키스하니까 이년도 숨이거칠어졌다
귓덜미 주위살살 핥으면서 옷깃사이로 손집어넣었는데 씨발년 진짜 자연산 D컵이더라
존나웃긴게 빨통 대비 브라가 작아서 유두가 튀어나와있었는데 이미 빳빳하더라
튀어나온 유두 살살 갖고놀면서 입술빨아주니 혀가 먼저 들어왔다.
처음 보는 D컵빨통에 황홀해져서 손으로 정신없이 주무르다 상의 제끼고 유두 존나게 빨았다.
그러면서 다리 사이로 허벅지 슥 갖다대니 다리도 자연스럽게 열렸다
허벅지로 보지 부분 적당히비벼주다가 바지 벗기고 팬티위로 좆 비벼대니까 신음소리 바로 흘러나오더라
좆맛 아는 년인가싶어서 팬티 벗기고 바로박으려는데 물은 흥건해도 잘 안들어갔다
딱 아다 애들이 처음 박히기전에 긴장한 사이즈여서 진짜 아다구나 싶었다
일단 좆은 놔두고 손가락부터 넣으려는데 약간 주저하길래 클리부터비벼줬다
덮개까고 적당히 클리비벼주는 남자앞에서 안벌리는년 거의 없더라
손가락에 반쯤갈듯말듯 몸에 힘풀리길래 엄지로 계쏙 클리비비면서 보지입구에 좆 비비다가 쑥집어넣으니 헉 하고 숨을 들이마셨다
아프냐고물어보니 엄청 아프진않다고 그러길래 이제부터박을테니 하라는대로만 하랬다
밑구멍으로질질싸는데도속은 내좆을꽉감는게 꽤명기였다
반쯤벗겨진 브라 안에서 D컵빨통은 흔들리다못해밖으로계속 흘러나오고 신음소리 내는게 부끄러운지 한손으론 자꾸 입을 막으려들길래 두손다 한손으로 잡아두고 못틀어막게했다
빨통이 리드미컬하게 출렁이는거보면서 박다보니 점점빨라졌고 이년 신음소리도 점점커졌다.
신음이 커질수록 이년은 본능적으로 입을막으려고 했지만 내 완력을 못당하니 소용없었다.
정상위로박는와중에도 클리는틈틈이 비벼주고 한번씩 그 탐스러운빨통도 싸대기를 쳐주니 유두 부분이 벌겋게 올라오면서 더 딱딱해졌다
부끄러워서 눈은 감았는데 입에선 신음나오고 보지에선 씹물 질질흐르고 안을 가득채운 좆맛은 또 좋은지 어쩔줄몰라한다
볼 빨갛게달아오르는 것도보이고 나도 슬슬사정감들길래 강강강으로 박다 빨통 모으라고하고 거기다 또 박았다
몇번박다보니 도저히못참을것같아서 입벌리라고하고 얼굴이랑 입 주변에 좆물가득뿌려주고 마지막에 남은좆물은 입에 쑤셔넣고 끝까지 비워줬다
처음 박힐때만 좀부드럽게 가고 전체적으로 첫경험치곤 수위 좀 세게해야 나중에 오히려 편한 것같았다
그렇게 한발빼고 좀 쉬다 이년이 팬티랑 브라하고 화장실 가서 씻는데 그사이에 또 그년빨통이 아른거렸다
그래서 좆세우고 화장실 가니 문도 안잠그고 샤워중이더라
부스문바로 열고 뒤에서 그년 빨통 움켜쥐고 쑤셔넣는데 아까보단 좀 부드럽게 들어갔다
이번엔 한손으로 빨통 하나 쥐어짜면서 클리비비며 뒤에서 박아주니 또 신음소리가 커졌다.
안그래도 처음부터 강강강강으로 쌀때까지 갔는데 아마 위아랫집에서 들었으면 두세발 뽑고도 남았을 만큼 신음소리가 야했다
빨통도 빨통인다 엉덩이도 빵빵한게 뒤치기하는 맛이 뒤졌다
다시 생각해도 이런년을 못먹은 전남친들은 평생 한일 거다
밤마다 이년따먹는 상상하면서 좆물 몇발씩은 뺐겠지
이년의 아다는 나한테 그렇게 따였고 그뒤로도 재밌는 걸 많이 했다.
이년덕분에 네토 맛도 봤는데 그건 나중에 꼴리면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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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