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칠썰 풀어봅니다. 3
오늘은 그만 쓰려고 했는데 이것까진 써야 할 거 같아서 이어 씁니다
그날 엄마 아빠 ㅅㅅ 본 이후로 난 아빠가 다시 출장 가기를 기다렸어 근데 망할 아빠 직책이 올라가면서
출장이 거의 없어졌더라고 그렇게 중2여름 까지 엄마랑 뭐 아무것도 해볼수 있는 츰조차 없이 지나갔는데
미칠지경이였다 그나마 엄마 아빠 ㅅㅅ 하는거 맨날 훔쳐 보면서 아빠가 엄마한테 어떻게 하는지 그런거나 보고 ㄸㄸㅇ하고
하... 미칠지경이였는데 불행이면서 나에겐 다행? 아빠 회사에서 사고가 나서 누가 크게 다쳤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책임을
아빠가 떠안을 필요 없는데 아빠가 책임 지고 직책에서 물러나고 대신 지방으로 내려가셨어 어찌보면 나도 아빠를 사랑해서 안좋지만
내 욕구는 채우겠단 기대감으로 복잡했었지 그렇게 아빠 지방에 지내실 회사 숙소에 짐 옮기려 엄마랑 나랑 아빠랑 주말에 내려가서
짐정리하고 청소하고 이것저것 준비를 했어 그러다 아빠가 차라리 여기 다 이사오는게 어떻겠냐고 엄마한테 묻더라고
엄마는 누나랑 내 생각이 중요하니 상의 해봐야겠다고 하셨고 아빠는 알겠다 하셨어 아빠는 엄마랑 그날밤 나가서 술한잔 하신다고
나가셨고 난 혼자 아빠 숙소에 남아 지루한 시간만 보냈다.. 근데 새벽 1시 2시 넘어도 부모님이 안오셔서 걱정되길래 엄마 아빠
전화했는데 뒤늦게 받으시고는 이제 가고 있다고 자고 있으라고 하시더라 난 에이씨 쯧... 혀차며 걍 거실에 누워있는데 한 30분 지나니
두분이 오시더라고 근데 느낌이 이미 딱 술좀 드시고 모텔서 하고 오신거 같아 아빠는 먼저 들어가서 주무신다고 들어가셨고
엄마도 술많이 마셔서 어지럽다고 방에 들어가셨는데 갑자기 10분 지났나 ㅋㅋ 아빠가 전화받고 나가시는거야 그래서
이시간에 어딜 가냐니까 그때 새벽3시가 조금 넘었는데 지방으로 발령온 지부 거래처 사람들 지부장?? 인가 뭔가 다들 술한잔씩
하고 있는데 뒤늦게 연락와서 잠깐 나가본다고 나가시더라고 난 이해가 안됐어 늦은 새벽에 부른다고 나가는 아빠나 그시간에
부르는 사람들이나 무례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찰나의 순간 내 머릿속에 욕구가 생기더라.. 아빠 나가시고 슬쩍 엄마 방에 가봤는데
역시나 엄마 주무시더라 근데 엄마도 짐정리만 하고 올라갈 생각이였어서 잠옷을 안가져 왔었거든 옷다 벗고 팬티만 입고 계셨어
그 모습 보니 미칠거 같더라고 그날 진짜 마음 먹었다 엄마랑 할거라고 마음 먹으니 나름 대법해지더라고 그냥 나도 팬티까지 다 벗고
엄마 위에 올라가서 남편인듯 자연스럽게 가슴빨고 팬티 벗기고 근데 여자가 엉덩이 안들어주니 팬티가 잘 안내려가더라고 어찌저찌 내리고
엄마 ㅂㅈ 빨아 댔다 몇분 빨았는데 엄마가 갑자기 그만하고 앉아보라는거야;; 나 엄마 자는줄 알았거든 그래서 엄마 안잤어? 물어보니
니가 그렇게 빨아대는데 잠이 오겠냐고 너 지금 이게 무슨일을 벌이는지 아냐고 후회할거라고 하늗데 이미 난 마음먹었으니
과거이야기 꺼내면서 말했지 난 이미 엄마가 모텔에서 다른 남자랑 할때 부터 하고 싶었다고 엄마 진짜 사랑하고 내 첫사랑이고 엄마랑만
하고싶다고 아빠한테 지금 까지 과거일 비밀로 해온것도 엄마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난 이미 마음먹어서 거부하면 자살하고 싶을거라고
막말질러댔어 ... 글더니 엄마가 아빠 언제 올지 모르니 마무리 하고 집에가서 다시 생각해보자시더라 그말 끝나자마자 엄마 ㅂㅈ 미친듯이
빨아댔다 그리고 삽입하고 엄마도 신음이 나오더라 엄마 따뜻한 입김이 귀에 닿는데 미칠거 같았어 첫 ㅅㅅ는 5분만에 쌌다... 엄마 안에다
쌌는데 쌌다고 말하면 뺼까봐 말안하고 싸고 조금 쉬고 다시 흔들어 댔어 근데 엄ㅁㅏ가 어찌 알았는지 쌌으면 그만하자고 하시더라
근데 내가 멈출수가 없는 상태였지 그래서 말했어 다음에는 그때 그 아저씨처럼 입에 싸고싶다고 그러면 오늘 그만 한다고
엄마는 한숨쉬더리 알았다더라 2번째도 어김없이 5분안에 신호가 왔어 뺴는 도중에 엄마얼굴에 싸버렸지 그래도 입에 꾸역꾸역 넣었다.. 그날 황홀의 끝을 봤다 진짜...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