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발 핥아주고 반응보니 너무 재밌더라. 보지 보니깐 이미 털까지 젖어서 침대까지 흐르고 있었어. 너무 아까운거야 바로 입으로 보지 핥아줬지. 보지털은 관리 안했더라. 조금 많이 정글이였어. 그래도 상관없지 냄새안나고 물많은게 최고니깐. 보지를 벌려서 클리를 찾는데 털이 많아서 살짝 가려지는데 더 활짝펴서 클리를 혀끝으로 툭툭 건드니 미성의 신음을 흘리는거야ㅋ 그런 반응때문에 애무해주는 맛이 있지. 보지를 빨아주면서 누나 보지가 너무 뜨겁다 너무 맛있는 보지인데 이렇게 말하면서 구멍벌려서 혀넣어거 안쪽까지 빨아주니깐 진짜 짐승소리내더라ㅋㅋ 그렇게 5분정도 해주는데 물은 마를생각을 안해ㅋㅋ나도 슬슬 빨리고싶은데 이년 정신을 못차리고 계속 신음내면서 몸만 부들부들 떨고있어 그래서 일어살려고하니깐 머리를 잡고 지 보지쪽으로 누르는거야. 그러면서 더해줘 이래서 그래 조금만 더해주자 이런마음으로 더 빨아줬지. 근대 숨을 못쉴정도로 지 보지에 머리를 쌔게 누르는거야. 코는 클리에가있고 입은 보지구멍에 딱 가있고 진짜 순간 숨을 못쉬어서 힘으로 일어남. 짜증이 났는데 풀린눈으로 더해줘~ 이러니깐 짜증났던게 풀리면서 그럼 내껏도 빨아줘 이러고 자지를 얼굴 쪽으로 미니깐 자기 자지 잘 안빨아봤데ㅋㅋㅋ 그래도 들이데니깐 입으로 살짝 빨아주는데 이빨이 닫더라. 진짜 못빨아….. 아프기만하고 그래서 그냥 다시 가랑이 사이로 냐려가서 한20분정도 보지만 빨아줌. 누나가 다리로 못나가게 내 몸을 감싸니 진짜 빼지도 못하고 계속 빨아주는데 보지물도 오래나오니 비릿한 향이랑 찌린냄새가 섞이더라ㅋ누나가 만족했는지 다리에 힘 풀리면서 놔줘서 올라가서 키스하니깐 지 보지물 뭍은 입술 잘 빨더라. 난 속으로 넌 오늘 뒤졌다 이러고 이제 박아줄 시간인데 자지를 클리에 계속 비비면서 눈 바라보고 귀두만 보지에 살짝살짝 넣다 뺏다 하니깐 누나가 ??? 이런 표정이더라ㅋ 내가 넣어주세요 하면 넣어줄게 이러는데 누나가 당황한 표정이야ㅋㅋㅋㅋ 근대 어쩌겠어 발정은 나있지 보지입구에만 깔짝깔짝거리지. 몇초후에 박아주세요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더 간절하게말해야지 이러니 보지에 박아주세요제발 이러니 넣어줬지. 진짜 물많은여자가 최고야. 블략홀처럼 자지가 빨려들어가더라. 정상위로 하면서 진짜 젖을 쥐어짜듯이 잡고 쎄게 박아주니깐 헉 헉 헉 이러면서 목이 뒤로 꺽임ㅋㅋ양쪽다리들고 내려찍듯이 박아주니 질질싸더라ㅋㅋ근대 당한게 있는데 정상위로 싸면 안되지. 바로 뒤로돌려서 뒤치기 자세로 바꿨어. 처음엔 골반잡고 정상적으로 박다가 머리잡고 강강강으로 박아주니 방안엔 신음소리와 살 부디치는 소리만 들렸어. 보지엔 하얀 거품생기고 나도 슬슬 쌀꺼같아서 양팔잡고 진짜 보지 뚤어버릴 기세로 쎄게박다가 나올꺼같아서 손놓고 엉덩이에 쌌는데 정액이 머리까지 튄거야ㅋㅋㅋ 그냥 그위에 엎어져서 잠깐 누워있다가 등에있는 정액으로 엉덩이랑 허리에 펴바르면서 수고했어 이러니깐 누나가 아..머리까지 튀었네 이러는데ㅋㅋ 누나가 너무 맛있어서그래ㅋㅋ 이렇게 답해줌. 그렇게 한동안 알몸으로 같이 누워있다가 같이 씻으로 들어감ㅋㅋ 이미 섹스할때 머리잡혀서 누나머리는 엉망이였지ㅋ 어쩔수없이 머리감음. 샤워하면서도 보지 빨아달라고하길래 가랑이아래로가서 보지빨아주고 같이 씻으면서 거품으로서로 비벼줌ㅋ 누나가 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고 차에서 내리기전에 가슴만지면서 뽀뽀해주고 다음에 또하자고 안녕했는데 아…ㅅㅂ 번호를 안물어봤네ㅋㅋㅋ 다음날 채팅으로 말거니깐 안봐ㅋㅋㅋㅋㅋ 만족했으면서 왜 안보지 이러고있는데 일주일 후인가 자기가 너무 바빠서 이제 봤데ㅋㅋ 서로 안부 물어보고 난 또 하고싶다고 만나자고하니깐 자기가 조금 바쁘데 한가해지면 연럭하겠다고해서 알겠다고하고 지내고있는데 삼일후인가 오늘 만나제ㅋ 근대 하필 내가 그때부터 몇일간 바쁜거야. 그래서 내거 이번엔 내가 바빠 이러니깐 연락끈킴. 누나가 아에 탈퇴했더라ㅋㅋ 그렇게 인연끝남. 아까운상대였어. 번호를 물어볼꺼 제일 후회되는 일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