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20 재업로드
Dk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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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한참을 침대에 엎어져 자다 일어나 핸드폰을 보니 벌써 오후 5시더라고
나는 눈을 뜨고도 한참을 침대에 누워있었어
근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더라고
“어..? 누난가..?” 하는 생각에
방 밖으로 나왔어
누나가 아까와 같이 세탁실 앞에 쪼그려 앉아 고양이 밥을 주고 있었어
나는 누나에게 살짝 다가가 말을 걸었어
“누나 고양이 밥 주는거야..?” 하고
누나는 내 말을 무시한 채 계속 쪼그려 앉아있었어
그런 누나한테 “누나.. 진짜 미안해.. 앞으로는 안그럴게..” 하고 조심히 누나한테 사과했어
그러자 누나가 일어나더니 뒤를 돌더니
뒤에 서있던 나를 지나쳐 거실로 걸어가더라고
그러곤 캣 타워 안에 있는 고양이에게 “코코야 밥먹자~” 하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고양이를 안았어
나는 그냥 가만히 서서 누나만 바라봤어
누나는 고양이를 안고 나를 무시한채 지나쳐 고양이 밥그릇 앞으로 고양이를 내려 놓더라고
그러곤 아무말없이 쪼그려 앉아 고양이가 밥먹는 모습을 지켜보더라
나는 뒤에서 그런 누나를 보며 그냥 어색하게 서서 누나만 내려다 봤어
그렇게 한 10초정도 그러고 있으니..
쪼그려 앉아 고양이 밥먹는 모습을 보던 누나가
일어나 뒤를 돌아보며 나를 보더니 “밥은..” 하며 말하더라고
나는 “어.. 아직..“ 하며 대답했어
그러자 누나가 나를 지나치며 ”그럼.. 편의점이나 가자..“ 하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
그런 누나를 보고 ”어..?“ 하는 생각과 함께
빠르게 내 방으로가 옷을 대충 입고 모자를 쓰고 거실로 나왔어
이때가 내 군생활이 반년정도 남았을때이니.. 5월 쯤 이였을거야
약간 선선한 날씨라 누나는 회색 맨투맨에 검정 츄리닝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쓴 채 방에서 나왔어
그러곤 아무말 없이 거실에서 기다리던 나를 지나쳐 현관으로 나가더라고
나도 누나를 따라 집을 나왔어
누나와 나는 서로 아무 말 없이 나란히 아파트 단지를 걸어 갔어
그러다 누나가 먼저 나에게 말했어
“근데.. 장롱은 언제 뒤진거야?”
그 말을 들은 나는 “아.. 예전에..?” 하고 말했어
누나는 “예전..? 예전 언제?” 하고 집요하게 묻더라고
나는 “어.. 한.. 2년전에..?” 하고 답했어
내 옆에서 나란히 걷고 있던 누나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곤 약간 인상을 쓰며
“진짜 콘돔말곤 못봤어?” 하고 묻더라
(ㅋㅋ 다 봣지.. 콘돔이랑 남자친구 편지랑.. 성인용품까지 다..)
나는 그냥 바닥만 보고 걸어가며 “어.. 몰래 뒤져서 미안해..” 하며 다시 사과를 했어
그러자 누나는 “아.. 됐어.. 다음부터는 그러지마..”하곤
장난식으로 내 팔을 한번 툭 치더라
누나가 팔을 치자 나는 고개를 돌려 슬쩍 누나 얼굴을 봤어
내가 누나얼굴을 쳐다보자 누나는 그런 날 보며 “뭐.. 왜..” 하고는
나를 약간웃으며 노려보더라
그래서 나는 “아니.. 그냥..” 하고 다시 정면을 보곤 계속 걸어갔어
서로 한참을 아무말 없이 걷고있는데
누나가 팔로 내 등을 한번 탁 치더니
“아 진짜..” 하고는 멈춰서 말하더라고
나는 걸어가다 뒤를 돌아 노려보고 있는 누나를 보며 “어.. 왜..?” 하며 물었어
그러자 누나가 “어색하게 왜이래.. 평소처럼 해..” 하며 약간 노려보고는 말하더라
나는 무슨소리인지 몰라서 “뭔 소리야..” 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는 “왜이리 시무룩해..” 하며 약간 앞에 있던 나에게 걸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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