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매매 당할뻔한 썰

알바면접 ㅈㄴ 어려보인다고 팅기고
씨발씨발거리면서 집가는데 어떤 할망구가 집문이 잠겼다고
나보고 따라오라고 손목잡고 골목으로 끌고가는거야
한 10초 걷다가 내가 문을 어째열어 이생각하면서 가고있었지
생각해보니까 약간 소름끼치는거야 그래서 끌려가면서 할매봤는데
입이 귀에 걸려서 씨익 웃고있는거야 존나 무서워서 손뿌리치고
존나뛰어서 집왔다 지금생각해도 부랄떨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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