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ㅅㅅ한 썰

아빠랑 이혼하고 난 엄마랑 5년째 삼..
엄마 귀가 늦고 술먹고 들어오는 날이 부쩍 잦은데
술취한날은 항상 다 발가벗고 잠ㅇㅇ
보통 엄마 술먹고 온 날은 내가 부엌겸 거실에서 자는데
그해 여름 부엌에 에어컨도 없어서 덥고 모기물고 짜증나고;;
그냥 에어컨 나오는 방에서 엄마랑 같이 자려고 들어갔는데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엄마의 푸짐한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옴;;
엄마가 돼지라 큰 동요는 안하고 그냥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도 안오고 괜히 엄마 ㅂㅈ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라구;;
그래서 폰 불빛으로 엄마엉덩이 골짜기에 갖다대고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ㅇㅇ
근데 계속 보고 있으니까 은근히 흥분되기 시작하더라;;
아니다 싶어서 다시 누웠는데 누우면 또 생각나고;;
한 세번 누웠다 반복하다는데 엄마가 잠결에 자세를 바꿔버림;;
두다리 벌린 자세라 엄마 젖가슴이랑 시커먼 털에 쌓인 ㅂㅈ가 완전히 드러남;
그래서 폰 불빛 가까이 대고 엄마 ㅂㅈ 벌어진거 관찰중 도저히 못참아서
혀내밀고 보빨하는 흉내 내면서 폭딸침;;
그뒤로 엄마 술먹고 자면 벗은몸 보고 딸치기 시작했는데
습관 되니까 엄마가 술 안먹은 날도 자는 엄마 치마 올려서 딸치기 시작;;
그러다 엄마가 진탕 술먹고 온날이 있었는데
이거 계속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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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잘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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