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업소 첫경험 썰

나는 19살 12월말 겨울 방학때
고깃집 알바 같이 하는 형 따라서
업소로 갔는데 분위기 존나 무섭더라
입구부터 존나 살벌한 느낌이 남
방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왠 아줌마 새끼가 들어오는거임
형이 마음에 안들면 빠꾸 시켜도
된다길래 존나 개미만한 목소리로
저... 다른분 계실까요 말하는데
뭔가 존나 미안하고 걍 그랬음
그 다음엔 좀 괜찮아 보이는 분이
들어와서 그대로 인사하고 시작함
내가 간곳이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사정하면 그대로 끝임ㅇㅇ
누님이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정액 폭발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
싸기 직전인데 7만원 존나 아까워서
이 악물고 참았음 ㅋㅋㅋㅋㅋ
그러고 삽입하는데 씨발 나 이때
섹ㅅㅡ에 대한 환상이 깨짐
진짜 구라 1도 안치고
허공에 허리 흔드는 느낌 남 ㅋ
이때 자괴감 존나 들더라
여기서 이게 뭐라는 짓인지;
내가 발기부전인지는 모르겠는데
중간에 자꾸 발기가 풀려서
존나 병신짓거리 하다가 결국 못싸고 끝남
지금 생각하면 처음에 입으로 해줄때
그냥 쌋어야 했다 ㄹㅇ 존나 후회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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