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구멍녀가 피싼썰

크리스마스 전주인가 아는 형들이랑 파티하기로 함
그래서 지인들 한 둘씩 초대해서 반지하 아지트에서 술파티 하는데
형들이 데려온 여자 누나가 검스에 짧은치마 입고옴 앉아서 스타킹 위로 팬티 보일정도
나야 뭐 한번 슥 보고 형들 친구니까 큰 기대없이 술먹고 구석에서 애들이랑 엑박함
근데 이년이 존나 취했는지 @@씨~~ 게임 그만하고 같이 술먹자고
그때가 하나 둘 사라지고 그럴때였는데
누나가 부르니까 갔다
근데 아까는 멀쩡했던 팬티스타킹이 엉덩이쪽이랑 다 찢어져있더라 속살이랑 팬티 다 보이고
화장실에서 급하게 박히고 온듯했음
나도 그거보고 대꼴해서 남은 사람들한테 대충 얼버무리고 택시타고 같이 집데려옴
오자마자 침대에 눕히고 스타킹 찢어져 있는거 더 찢어버리고 팬티 살짝 밀고 구멍 공략했다
생각보다 많이 젖어있어서 2개까지는 너무 쉽게 들어가더라
호기심에 3개 넣어보니 훌륭하게 잘 들어감 그래서 그냥 4개 넣고 엄지로는 똥꼬쪽 넣음 근데 자극 준거에 비해 물이 분수처럼 너무 많이 나와서 보니
피랑 액이랑 섞여서 찌걱찌걱 새어나옴
피비린내 맡고나니 성욕 다 사라지고 이불에 뭍은 피때문에 급빡침
피 뭐냐니깐 생리한단다.
좆같아서 그자리에서 열심히 피닦고 그년도 화장실에서 뽀지한번 닦더니 택시타고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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