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커플 그리고 놀이공원과 노출 1
s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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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1:17
주말 오후, 에버랜드는 사람들로 붐볐다. 학생들, 가족들, 커플들까지 뒤섞인 소란 속에서 우리는 마치 아무 일도 없는 듯 자연스럽게 입장했다.
회사에서는 서로 모르는 척하는 사이.
하지만 이곳에서는, 아니 밖에선 조금 달랐다.
그녀는 오늘 유난히 가벼운 옷차림이었다.
교복 스타일의 얇은 셔츠에 짧은 치마.
바람이 불 때마다 옷자락이 살짝 들릴 듯 말 듯 흔들렸고, 그때 마다 누가 봐쥤으면 하는 네토 성향의 나
여친 노출을 난 좋아하는 성향이다
“왜 그렇게 봐?”
뻔히 알면서 묻는 표정이었다.
“오늘 좀… 위험한데.”
내 말에 그녀는 더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사람들이 많은 쪽으로. 회전목마 근처를 지날 때였다.
유니폼 입은 학생 몇 명이 우리 옆을 스쳐 지나갔다.
그녀는 일부러인지, 자연스럽게인지, 걸음을 멈추고 몸을 살짝 틀었다.
순간, 바람이 불었다.
아주 짧은 찰나였지만
그녀의 실루엣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나는 숨을 고르지 못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 없었다
내가 원하는건 단순 노출이 아닌 노팬티
그녀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걸었지만, 내가 간절히 부탁을 해서 간신히 범버카 티기전 화장실에서 벗고 나왔다.
그리고 범퍼카를 탈 때 무릎을 옆으로 내려도 나는 쿵 부딪혀 다리를 흔들리게 해 노출을 시켰다.
“봤지?”
라고 하는 입모양으로 계속 말을 한다.
“…너 일부러지.”
나는 대답 대신 한번 더 부딪혔다.
그리고 몇몇 중딩이나 고딩 남학생들도 여친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랬는지 여친한테만 '쿵 쿵' 부딪힌다.
그렇거 범퍼카를 끝내고 다른 롤러코스터를 타러가는 길에
음악 소리, 사람들의 환호, 아이들의 웃음.
그 소란 속에서 그녀는 점점 더 대담해졌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줄인데 안쪽 손잡이쪽으로 조금 씩 올라가니 아까 봤던 고딩 애들이 가까이 붙어서 여친 쪽을 보고있다.
갑자기 한 발짝 떨어져 시선을 끌고,
다시 아무렇지 않게 다가왔다.
주변 시선이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이상하게도 나까지 더 긴장됐다.
그 긴장감이,
묘하게 끌렸다.
“쟤네들이 너만 따라다녀”
내가 말을 흐리자 그녀가 낮게 웃었다.
“진짜? 그래서 넌ㅈ더 재밌잖아.”
그녀의 손이 내 손을 꽉 쥐었다.
살짝 떨리는 느낌이 전해졌다.
그녀도 긴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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