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ㅅㅅ일대기3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서 눈팅 만 하다가 아침 부터 지금까지 재밋는글 많이 읽고 가네요
진짜 이런거 보면서 주작도 있겠지만 실화도 분명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걸 생각하니 세상은 넓고 내가 쉬는동안 다른년, 놈들은 다 할거다하고 빨거 다 빤다고 생각하네요
나도 갠적으로 일이 너무바빳고 조금 있다가 또 가게오픈할 시간이라 최대한 시간 나는데로 글좀 쓸려고 하는데 이번글은 그냥내가 고해성사 하는 마음으로 부담없이 쓰는거야
나랑 나이많은 부모님옆집아줌마 안데 내가 고백 받고 섹파도 아니고 그냥 내가 재능기부하는 애기야
그리고 나도 이분때문에 내가 살아오면서 하지못한 야동본 장면을 현재까지 쓰고있고 지금은 나의노예 난 이년이 미치면 어쩌지 하는 떨림과 흥분 사이를 교차하며 외줄타기를 하고있는 상태이지 나이는 진짜50대 중반 나랑 20 살정도 차이나는 우리본가 옆집... 상가건물 아주머니야 나는20 중반에 갑작스럽게 경기도 지역/ 애기할수 없으나 음식과무기를 조합한 도시/ 거기도시에서
조금더 시내에 떨어진 곳에 부모님이 거주하고 있는데 최근에 연말이라 내가 부모님안데 자주방문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본가에서 출퇴근을 학곤했지 ..이분은 내가 대학졸업하기 전부터 나를 이쁘게 봐주셨고 내가 붙임성이나 인사성이 좋아서 특히 싫은티를 내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시내나 인천쪽에 갈때 특히 내차를 자기 자식차처럼 내조수석을 아무런 의식없이 막타는 분이시지 그때 부천이나 인천쪽 아니면 시내가는동안 말을 쉬지않고 애인은 있냐? 없으면 왜 없냐? 자기 아들은 올해 결혼하는데 부럽지도 않냐? 지금 니 나이도 늦은나이인데 우리 부모님이 손주 가지고 싶어 한다 하면서 우리 부모님 보다 더 잔소리가 심할정도로 우리집에 모든걸 잘알고 우리 엄마도 이분 때문에 같이 운동동호회도 같이 하고 잇어
그러던 작년 10월 예상하지도 일이 벌어 졌어
엄마가 아주머니좀 집에 데려다 달라는거야
밤이고 나는 일하고 있는중이라 안된다고 했지만 엄마의 집착아닌 우리엄마가 이년안데 약점이 잡혔을 정도로 그냥 잠깐 태워주면 되지 하면서 짜증도 내고 난 할수 없이 화를 참고 그ㅆㅂㄴ 안데 결국 가게 됐지 ~막상 가보니 성인나이트 도착했고 그 아줌마를 포함해서 두명이 내차에 타게 됐어 ~그리고 난 기기싫은 그아줌마를 포함해서 두명다 집에 데려다 줬고 두명 아줌마는 시내쪽이라 본가 가는쪽으로 한분한분 무슨 기사마낭 데려다 준다음 마지막으로 이ㅆㅂㄴ 만 데려다 주면 되는데 이년이 이 짧은 사이에 섹드립 과 내가듣지 말아야 할 말을 계속 하더라고 오늘 나이트 갔는데 물이 안좋다 ,아저씨 안데 는 우리 둘이 비밀이다,너희 엄마도 회식때 이런데 가봤다 ,엄마랑 나랑 아주 비밀이 많은 사이다 이러면서 썰을 존나 풀다가 또 쓸데 없는 연애애기 가 또 시작 됐고~ 나도 똑같은 말을 듣기 싫어서 인지 정말 짜증날 정도로 그냥 제가 어린여자를 좋아하나봐요 ~하면서 말을 확 짤라버렸지 그래도 이 ㅁㅊㄴ은 모가 좋아서 인지 계속 썰을 풀어 놓더라고 .... 이때서 부터 일은 지금부터 시작이 되는거야... ( 핸드폰으로 쓰고 있는데 진짜 미안해 애들아 )
차를타고가면서 이ㄴ이 하는 말이 사실 총각 옥상이나 우리 안방에서 총각집 보면 총각 방에서 뭐하는지 다 보인다고 그래서 내가 생각했지~ 뭐가 다보이는데요? 라고 물어보니깐 총각 새벽에 샤워하고 나온 모습 자는모습 다 보인다고 하면서 실실 지혼자 쪼개더니 ... 나도 운동 하는데 총각 하체 튼튼 하더라 코가 커서 거기도 진짜 생각보다 크던데 ~하면서 섹드립이 아닌 성추행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이년이 또 레이스를 치더라고 나도 늙기전에 총각같은 사람안데 하룻밤만 자고싶다.... 라고 말하면서 같자기 우스면 울더라고 ... 난 그때 그년이 우는게 연기인지 알고 ~나도 내 상식선에에서 저도 이때까지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어린애만 만나니깐 자꾸 어린애만 생각 하나봐요 그리고 저번에 은행직원 선자리 비슷하게 소개시켜준건 고마운데 제스타일 아니라고 차갑게 애기 하면서 본가에 가고 있었지 .... 그러다 갑자기 이년이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잠깐만 나좀 위로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뭔 위로냐고 위로는 댁에 계시는 아저씨안데 받고 지금 불렉 박스에 다 녹화되어서 내일 아침에 어떻할꺼냐고 말하니깐 아주머니는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는지 아무말안하고 본가에 도착하게 됐어~
막상 핸드폰으로 쓰니깐 글이 길어지네
시간 남는데로 빨리쓸께 내가 무식해서 필력 딸려도 조금 이해해줘 내가 느낀 감정과 이ㅁㅊㄴ 대사 생각 나는데로 쓴거야
최대한 재밋게 올릴께 핸드폰으로 작성하니깐 전화오고 카톡오고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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