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추억의 장소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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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언제부턴가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섹스를 끝내고 나면, 침대 옆에 앉아 노트에 날짜와 여자의 이름, 몸의 특징, 신음 소리, 그리고 내가 느꼈던 감정을 짧게 적는다. 사랑? 그런 건 모른다. 아니, 믿지도 않는다.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는 것도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은 그냥 섹스를 합법적으로 하기 위한 제도고, 섹스는 자녀를 낳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래서 ‘남을 사랑한다’는 감정은 섹스를 할 때까지만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 이후는… 그냥 습관과 메모뿐.
재작년,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갔다. 제주 서귀포 강정항에서 배에 올라 객실에 들어가니, 웬만한 아파트보다 더 좋았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가끔 백인들도 보이고, 객실 승무원들은 스튜어디스만큼 섹시했다.
바다가 없는 고향 출신이라 바다가 로망이었고, 그래서 제주로 내려와 낚시를 취미로 삼았다. 그 크루즈 첫 정박지가 부산이었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여자가 있다. 2009년, 나와 동갑인 그 아줌마.
부산 민락동 근처에서 잠시 머물렀을 때였다. 구포에 산다는 최○○ 차장. 남편은 삼성자동차 생산공장에 다니고,
딸과 아들 하나씩 있는 평범한 유부녀. 키 170cm 정도, 짧은 숏헤어에 안경을 쓴 모습이 고급스러웠다.
검정 바지에 흰 와이셔츠, 부산 사투리로 살살 녹이는 목소리. 구조물 안전진단 업체 대표가 저녁을 산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때 동행한 영업부 차장이 바로 그녀였다.
1차 저녁을 먹고 대표가 2차를 제안했지만 나는 “전 술 잘 안 합니다”라고 했다. 대표가 놀라 물었고, 나는 솔직히 말했다.
“공부하면서 제일 먼저 한 다짐이 술 안 먹는 거였어요.”
대표가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최 차장, 이 기술사님 숙소까지 모셔다 드려요.”
그녀의 SM5에 타고 민락동으로 갔다. 거리가 가까워 금방 도착했다.
“편히 쉬세요…” 하며 돌아가려는 그녀를 붙잡았다.
“차 한 잔 하시고 가세요.”
“네? 어디서요?”
“아무데나요.”
근처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나는 딸기 주스를 시켰다. 친구들은 항상 “등치 산만한 놈이 딸기 먹냐?” 하며 놀렸지만, 그녀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웃었다.
“기술사님은 공부만 하셨어요? 나이도 저랑 동갑인데… 기술사 세 개에 건축사까지?”
나는 미소 지었다. “남들 다 하는 거 다 했죠. 건축 말고 토목 구조기술사도… 독일에서 공부해서 땄어요.”
그녀의 눈이 커졌다. “와… 정말 존경스럽네요. 저희 대표님은 얼마 전에야 건축시공기술사 땄는데… 사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이혼했어요. 5년쯤 전에.”
“왜요?”
“날 감당 못하더라고요.”
그녀가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얼마나 많은 걸 요구하셨길래?”
나는 웃으며 말했다. “딱 하나… 잠자리요. 결혼 10년 동안 관계한 게 10번 미만이었어요. 사정한 건 다섯 번 정도. 남자는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죠.”
그녀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다. “에이… 거짓말이죠? 아니면… 변태적인 걸 하세요?”
“아뇨. 한 번 하고 나면 항상 아파해요. 울고불고 병원 가고… ‘너무 커서 찢어질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녀의 눈이 내 바지 쪽으로 내려갔다. “에엥… 얼마나 크시길래?”
나는 웃기만 했다. 화장실에 일어서자 그녀의 시선이 내 바지 속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오니 그녀의 표정이 완전히 바뀌어 있었다.
“우리 남편은 일이 힘들어서 퇴근하면 밥 먹고 바로 자요. 나도 힘든데… 안아주지도 않고, 어쩌다 한 번 할 때도 3분 만에 끝나면서 ‘요즘 내가 피곤해서…’라고 생색만 내요.”
나는 직설적으로 말했다. “바람 피세요. 부장님 몸이고 인생인데 왜 그렇게 살아요?”
그녀가 나를 빤히 보며 물었다. “기술사님이랑… 바람 필까?”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날 너무 쉽게 보시네요? 나도 지조 있어요. 아무하고나 안 해요.”
그녀가 미안한 얼굴로 “미안해요…” 하며 일어섰다. 숙소까지 바래다주려는 순간, 나는 그녀를 끌어당겨 키스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도 내 혀를 빨아들였다. 손이 내려가 내 바지 위로 단단해진 자지를 주물렀다.
“숙소로 가요.”
그녀는 말없이 따라왔다. 월세 오피스텔에 들어서자마자 그녀를 벽에 밀어붙이고 손으로 보지를 파고들었다. 속옷 위로도 느껴질 만큼 무성한 음모가 손가락에 걸렸다. 그녀는 숨이 넘어갈 듯 신음하며 다리를 벌벌 떨었다.
“씻고 올게요…”
그녀가 샤워실로 들어가려 하자 나는 따라 들어갔다.
샤워실 안, 따뜻한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녀가 내 몸을 부드럽게 씻겨주기 시작했다.
비누칠한 손으로 가슴, 배, 허벅지를 쓸어내리다 갑자기 내 단단한 자지를 두 손으로 감쌌다. 그녀의 눈은 여전히 내 자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무성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으며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녀가 “아앙…!” 하며 허리를 떨었다.
나는 그녀를 무릎 꿇게 하고 자지를 그녀 입에 밀어 넣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2분 가까이 열심히 빨아댔다. 혀가 귀두를 핥고, 목구멍까지 삼키려 애쓰는 모습이 너무 야했다.
물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이 울렸다.
“이제 침대로…”
물을 끄고 그녀를 안아 침대로 데려갔다. 완전히 발가벗겨진 그녀의 몸은 40대 초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이 있었다.
특히 그 무성한 보지가 드러난 순간, 나는 자지가 더 단단해지는 걸 느꼈다. 검은 음모가 대음순까지 빽빽하게 덮고 있어서, 보지 입구가 살짝 벌어질 때마다 음모가 젖은 채로 붙어 있었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바로 69 자세로 올라갔다.
그녀는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 깊게 빨기 시작했다. 나는 얼굴을 그녀의 보지로 파묻었다. 무성한 음모가 코와 입을 간질였다.
나는 혀로 음모를 헤치며 대음순을 핥고,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진한 여자 냄새와 애액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
“으응…! 하아…! 거기… 너무 세게 빨지 마… 아앙!”
그녀의 신음이 커지자 나는 손가락 두 개를 다시 보지 안에 넣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했다.
동시에 클리토리스를 혀로 미친 듯이 핥아댔다. 그녀도 지지 않고 내 자지를 목구멍까지 삼키며 빨아댔다. 침이 줄줄 흘러내리고, 그녀의 허리가 들썩였다.
잠시 후 그녀가 몸을 일으켜 나를 눕히고 여성상위로 올라탔다.
그녀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에 대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아아악…! 너무… 커…! 천천히… 하으윽!”
자지가 절반쯤 들어가자 그녀의 무성한 음모가 내 음모와 뒤엉켰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허리를 더 낮췄다.
결국 자지가 뿌리까지 완전히 박혔다. 그녀의 질 안은 뜨겁고 좁아서, 자지가 조여오는 압력이 장난 아니었다.
그녀는 바로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앙! 아흑! 너무 깊어…! 자지가… 자지가 자궁을 찌르고 있어…!”
20여분 동안 그녀는 여성상위로 쉬지 않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고, 땀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무성한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들이며 ‘쪼륵, 쪼륵’ 하는 음란한 소리를 냈다. 그녀는 완전히 동물처럼 변해 있었다.
“아앙! 아아앙! 더 세게…! 박아줘…! 나… 미쳐…! 하아앙!”
안경은 이미 벗겨져 있었고, 짧은 머리가 땀으로 젖어 얼굴에 붙어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점점 더 헐거워지면서도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왔다. 애액이 넘쳐내 내 허벅지와 불알까지 흥건히 적셨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힘껏 아래에서 올려 박았다. 그녀는 거의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떨었다.
“죽을 것 같아…! 너무 좋아…! 아아악!”
마침내 나는 그녀를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넘어갔다.
그녀가 엉덩이를 높이 들자, 나는 무릎을 세우고 뒤에서 자지를 한 번에 끝까지 찔러 넣었다.
“아아아악——!!”
그녀가 베개를 세게 물며 비명을 질렀다.
후배위에서는 자지가 가장 깊고 강하게 들어가는 각도가 나왔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꽉 잡고, 동물처럼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짝! 짝! 짝! 짝!’
엉덩이가 세게 부딪히는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그녀의 무성한 보지가 내 자지를 완전히 삼키고 뱉어내기를 반복했다.
애액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불알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때릴 때마다 그녀의 몸이 들썩였다.
“더 세게…! 아앙! 나… 미쳐…! 자지가… 너무 커…!
찢어질 것 같아…! 그런데… 좋아…! 아아악!”
나는 그녀의 짧은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잡아당기며,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다.
‘짝!’ ‘짝!’
그녀는 완전히 항복한 듯 엉덩이를 더 높이 들고 받기만 했다.
질 안이 점점 더 조여오며 내 자지를 압박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자지를 재빨리 빼 그녀의 얼굴 앞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린 채 혀를 내밀었다.
뜨겁고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입 안, 혀 위, 얼굴에 강하게 뿜어졌다.
그녀는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 애쓰며 모두 삼켰다. 입가에 흘러내린 정액까지 손가락으로 닦아 먹는 모습이 극도로 음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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