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썰
나랑 전와이프는 둘다 지금 30대
전와이프는 키 164에 50초반, 가슴은 C컵이고 골반 크고 오리궁둥이 몸매임
내가 20대 후반 막 취직하고 와이프가 대학생때 사귀다가
대학생과 직장인의 경제력 갭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타지역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폭풍 ㅅㅅ를 하다보니 사귄지 1년차에
임신을 하게되면서 속도위반 결혼을 하게됨
양가의 반대는 크게 없어서 순조롭게 결혼식 올렸고
4년간은 아들내미 키우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그러다가 아이가 5살되고 어린이집 보내면서
전업주부인 와이프는 자연스럽게 어린이집 애엄마들이랑
자주 모여서 놀게 됐고, 가끔 한 집에 모여서 술자리도 하고 했는데
나도 내가 출근하면 와이프가 외롭고 심심하고 육아로 힘든데
그렇게 어울리면서 스트레스해소가 된다고 생각해서
자리 있으면 가서 재밌게 놀다오라고 해줬음
그러다 한번은 내가 쉬는 날에 어린이집 애들엄마들이 모이기로 했는데
남편들도 다 온다해서 나도 쉬는 날이겠다 나도 처음으로 가봤음
4부부가 모여서 애들은 애들끼리 놀고 어른들은 식탁 두개 붙여서 같이
배달음식이랑 술 마시면서 분위기가 좋았는데
내가 술이 좀 쌘편이라 먹다보니 나머지 2부부는 가고 집주인 부부랑
우리부부만 남았어, 시간이 거의 자정 지난 시간이라 우리 애도 그집 애들 방에서
같이 자고있고, 와이프도 술이 약해서 쇼파에 앉아서 자고, 나랑 그집 부부랑만
결국 남아서 술을 마시는데 그집 남편이 계속 나보고
와이프랑 애는 잠들었으니깐 계속 자기 집에 재우라는 거임
???? 뭔소리하나 싶어서 내가 계속 우리가족 택시불러서 가면 된다고 했는데도
계속 자는데 괜히 그러지말고 그냥 자게 냅둬도 된다면서 그러고
난 괜찮다하고, 그집 여자는 자기 남편 술 많이 취한 것 같다면서 애들이랑 와이프 데리고 가라하고
이게 반복되다가 결국 집주인 부부가 싸우게됨..;;;
진짜 욕까지 하면서 싸우다가 그집 아내가 '니 저번에 00엄마(내와이프) 우리집에서 잘 떄 무슨짓한지 모를거같냐'고
..........
알고보니 지난번에 와이프가 그집에서 애엄마들끼리 모여서 놀다가 자고온적 있었는데
와이프 술마시고 빈방에서 혼자 자는거 그집 남편이 따먹었더라
참고로 와이프는 술먹는 분위기는 좋아하는데 술이 약해서
소주 1병 넘어가고 2병 다되갈때쯤 뻗어서 진짜 누가 업어가도 모름..;;
그거 알고나서 와이프한테 오만 정이 다 떨어지고 꼴도 보기 싫었음
와이프가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었고, 아들이 있어서 아들보고라도 잘 지내려해봤는데
참 사람 마음이란게 한 번 그렇게 되니깐 계속 관계가 틀어지고 회복이 안됨
그런 마음이 말, 행동으로 나오고 하다보니 결국 둘 다 행복하지 않았고
서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협의이혼을 하면서 아이는 와이프가 키우고
난 양육비를 주면서 시간 될때마다 아이랑 시간을 보내는 그런 삶을 살게됨
그러면서도 서로 아들에 대해선 진심인거 알아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면서
딱 아이 관련해서만 연락하는 그런 관계를 2년 가까이 유지함..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편에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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