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군시절 분대장 했던 썰

꿈에 그리던 ㄹㅇ 분대장을 단거임
분대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분대장이 되려고
ㄹㅇ 다짐을 했지 ㅇㅇ
그러고 곧 첫 훈련을 하게됨
우리가 대항군 역할이라
숨어서 중대가 지나갈깨 공포탄을 쏴야하는
ㄹㅇ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
분대원들한테 신신당부함
언제 신호를 할지 모르니까 매순간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ㅇㅇ
그러고 완벽한 타이밍에 공포탄 우두두두둗 발사함
그러고 신나서 뛰어나갔는데
탄피받이 단채로 뛰어나가서 탄피 다 잃어버림
나때매 소대원들 밤늦게까지 남아서 탄피 찾음
결국 하나도 못찾고 소대장이 빡쳐서 분대장 후임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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