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이웃 아줌마 궁둥이 본 기억 남

몇 살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충 내가 5살 정도쯤 였나
바로 옆에 사는 사촌 누나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쯤이니 그렇게 짐작을 함.
시골 모내기 철이라 우리집에 이웃사람들이 여러명 왔는데
아저씨랑 아줌마들 해서 열명은 넘었을거야
새참은 논에서 먹고 점심은 조금 걸어서 집에와서 먹는데
사람들이 빙둘러서 점심을 먹고는 마루에 제각각 누워서 쉬는데
아줌마 중에 유난히 뚱뚱한 아줌마가 있었는데
무릎 약간 위에까지 오는 헐렁한 삼베 비슷한 바지 입고
한쪽 다리 세우고 비스듬히 누워있는데 보니까
사타구니가 훤히 들여다 보였어
안에 팬티도 헐렁해보이는 삼베에 가랑이 사이로 보지털이 숭숭 보임.
그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내가 사춘기를 넘어
스무살 무렵까지 그 기억이 더 살아나는 거임.
근데 그 아주머니가 약간 장애인이었음.
신체 장애는 아니고 말씨가 좀 어둔한 그런 장애인으로 힘이 장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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